[싱가포르] DBS, '디지털 은행' 인프라 구축에 S$ 2000만 달러 투자 계획
노인환 기자
2017-08-24 오후 2:16:27

▲ 싱가포르 대형금융업체 DBS 지점 전경 [출처=홈페이지]

싱가포르 대형금융업체 DBS에 따르면 2017~2021년 '디지털 은행' 관련 인적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S$ 20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디지털뱅킹에 대한 직무능력은 기존 창구식 은행과는 기술적으로 상이하다. 그만큼 은행직원들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정부에서는 금융산업의 디지털화가 곧 '스마트 국가 프로젝트'를 전개하는 데에 중요한 요소라고 판단해 재정적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스마트 국가 프로젝트는 국가의 주요 산업이 인터넷기술, IT,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과 융합돼 국가 전반의 산업시스템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당사 경영진들은 디지털 은행에 대한 인력 양성과 동시에 핀테크, 전자결제시스템, 창구업무 온라인화 등 관련 플랫폼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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