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디아이(シーディーアイ), 7월 개호현장의 AI 활용위해 아이치현과 협정
일본 중증화예방케어업체인 시디아이(シーディーアイ)에 따르면 2017년 7월 개호현장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하기 위해 아이치현 도요하시시와 협정을 맺는다.
노인이 개호서비스를 받기 위해 필요한 케어플랜의 작성을 AI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서비스의 질 향상과 플랜 작성자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목적이다. 개호현장에서 AI를 활용하는 것은 일본 국내에서 처음이다.
우선 도요하시 시내에서 8년간 축적된 개호서비스 이용자의 데이터 10만건을 AI에 등록한다. 그 후 2017년 10월부터 시내의 5개 사업소에서 약 50명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AI가 케어플랜안을 실제로 작성할 예정이다.
참고로 시디아이는 2017년 4월 개호업체인 세인트케어홀딩스 및 산업혁신기구 등이 출자해 설립한 업체이다.
▲세인트케어홀딩스( セントケア・ホールディング) 홈페이지
노인이 개호서비스를 받기 위해 필요한 케어플랜의 작성을 AI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서비스의 질 향상과 플랜 작성자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목적이다. 개호현장에서 AI를 활용하는 것은 일본 국내에서 처음이다.
우선 도요하시 시내에서 8년간 축적된 개호서비스 이용자의 데이터 10만건을 AI에 등록한다. 그 후 2017년 10월부터 시내의 5개 사업소에서 약 50명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AI가 케어플랜안을 실제로 작성할 예정이다.
참고로 시디아이는 2017년 4월 개호업체인 세인트케어홀딩스 및 산업혁신기구 등이 출자해 설립한 업체이다.
▲세인트케어홀딩스( セントケア・ホールディン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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