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경찰청, 2016년 9월이후 이메일 사기로 인한 기업손실 $NZ 1000만달러로 추정
뉴질랜드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인 2016년 9월이후 이메일 사기로 인한 기업손실이 최대 $NZ 1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메일 사기는 기업의 회계부서에 고객이나 동료를 가장해 이메일을 보내 송금을 요구하는 방법으로 행해진다. 일부 사례에서 보면 대표자(CEO)에 직접 이메일을 보내는 경우도 있다.
비영리기관인 넷세이프(Netsafe)에 따라면 사이버공격의 4%만 공개되고 있으며 국가적으로 사이버범죄로 인한 피해는 연간 최소 2억5000만~4억달러가 되는 것으로 예상된다.
▲New Zealand Police 로고
이메일 사기는 기업의 회계부서에 고객이나 동료를 가장해 이메일을 보내 송금을 요구하는 방법으로 행해진다. 일부 사례에서 보면 대표자(CEO)에 직접 이메일을 보내는 경우도 있다.
비영리기관인 넷세이프(Netsafe)에 따라면 사이버공격의 4%만 공개되고 있으며 국가적으로 사이버범죄로 인한 피해는 연간 최소 2억5000만~4억달러가 되는 것으로 예상된다.
▲New Zealand Police 로고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