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통부(NZTA), 경찰은 전국의 과속단속 카메라관리를 민영화 고려
김백건 기자
2017-02-28 오전 10:53:43
뉴질랜드 교통청(NZTA)에 의하면 경찰은 전국의 과속단속카메라 네트워크 관리를 민영화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현재 19대의 고정 과속단속카메라, 43대의 이동 과속단속카메라, 3대의 적색등/과속단속카메라 등이 있다.

올해 연말까지 고정 과속단속카메라의 수를 56대로 증가시킬 계획이다. 경찰은 단속카메라의 운영을 민영화하는 한편 소유권도 민간업체에 넘기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교통청(NZT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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