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석유가스공사, CNG(압축천연가스)차량의 대수를 제한하고 당분간 신규 접수를 동결
더이상 신규 등록을 허용하면 CNG 부족사태 우려
미얀마 석유가스공사는 CNG(압축천연가스)차량의 대수를 제한하고 당분간 신규 접수를 동결시켰다고 밝혔다. 양곤에는 CNG 주유기 41개가 있으며 석유가스공사에서 1일 1800만~2000만입방피트를 공급한다.
하루 CNG 구입량 제한은 ▲시내버스 600리터 ▲미니버스 350리터 ▲1톤 트럭 250리터 ▲택시 70리터로 정해져있다. 하지만 CNG차량은 2만7000대에 달해 더이상 신규 등록을 허용하면 CNG 부족사태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하루 CNG 구입량 제한은 ▲시내버스 600리터 ▲미니버스 350리터 ▲1톤 트럭 250리터 ▲택시 70리터로 정해져있다. 하지만 CNG차량은 2만7000대에 달해 더이상 신규 등록을 허용하면 CNG 부족사태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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