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마루티스즈키(Maruti Suzuki), 전 차종의 가격을 최대 2만루피씩 인상할 계획
환율 변동인상폭이 가장 큰 차종은 1만루피로 '비타라브레자'와 '발레노'
민서연 기자
2016-08-03 오전 10:18:36
인도 마루티스즈키(Maruti Suzuki)는 전 차종의 가격을 최대 2만루피씩 인상할 계획이다. 시장의 수요를 감안해 사업전략을 변경한 것이다.

환율의 변동인상폭이 가장 큰 차종은 1만루피로 '비타라브레자'와 '발레노'였다. 2016년에만 1월, 3월에 이어 올해에만 세번째로 가격을 인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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