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자동차부품업체 페르두아(Perodua), 2016년 국내 자동차기업 프로톤(Proton)에 엔진 및 트랜스미션 공급 중
실적하락 우려돼 기술협력사 일본 다이하쓰(Daihatsu)와 새로운 공급대상업체 모색하고 있어
말레이시아 자동차부품업체 페르두아(Perodua)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국내 자동차기업 프로톤(Proton)에 엔진 및 트랜스미션을 공급하고 있지만 실적하락이 우려되고 있다.
완성차업체인 프로톤의 실적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술협력사인 일본 다이하쓰(Daihatsu)와 새로운 공급대상업체를 모색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자동차부품업체 페르두아(Perodua) 홈페이지
완성차업체인 프로톤의 실적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술협력사인 일본 다이하쓰(Daihatsu)와 새로운 공급대상업체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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