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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여객 노선 취항 50주년 기념 행사(왼쪽부터 심현준 대한항공 프랑스지점장, 김병지 대한항공 여객영업부담당, 이일열 주프랑스한국문화원장, 최정호 대한항공 영업 총괄 부사장, 문승현 주프랑스한국대사, 장성식 대한항공 구주지역통합담당) [출처=대한항공]대한항공(회장 조원태 사장 우기홍)에 따르면 2025년 6월2일(월, 현지 시각) 오후 프랑스 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에서 프랑스 파리 여객 노선 개설 5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현지에서 출발하는 KE902편 승객을 대상으로 취항 50주년 행사를 진행하고 해당 항공편에 50번째로 탑승 수속한 승객에게 인천행 항공권 1매를 증정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또한 승객 전원에게는 대한항공의 새 CI가 새겨진 기념품을 선물했다. 파리는 대한항공이 처음으로 취항한 유럽 도시이며 서울~파리 노선은 대한항공에서 가장 오래된 장거리 여객 노선 중 하나다.6월4일(현지 시각)에는 파리 한국문화원에서 공식 행사를 열었다. 최정호 영업 총괄 부사장, 심현준 프랑스지점장 등 대한항공 임직원과 문승현 주프랑스 한국대사, 이일열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장, 이진수 한국관광공사 파리지사장 등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에어버스 항공기 구매로 인연 맺어… 1975년 정기 여객 노선 시대 열어대한항공은 1970년 초 에어버스(AIRBUS)가 처음 생산한 여객기를 구매하며 프랑스와 인연을 맺었다. 당시 에어버스는 프랑스와 영국, 독일, 스페인이 투자에 참여한 유럽의 신생 항공기 제작사였다. 에어버스가 생산한 A300 항공기는 미국 항공기에 밀려 예상보다 판매가 저조한 상황이었다.검증되지 않은 새로운 기종을 도입하려면 인력과 장비 등 대규모 투자가 필요했지만 대한항공은 여러 차례 기술 검토를 거쳐 A300 항공기 구매 계약을 맺었다.유럽이 아닌 다른 지역의 국가에서 에어버스 항공기를 구매 계약한 사례는 대한항공이 처음이었다. 대한항공의 선제적인 구매 이후 다른 항공사들도 잇따라 에어버스 항공기를 구매하며 에어버스가 빠르게 사업을 안정시킬 수 있었다.대한항공은 이를 계기로 프랑스 국적항공사 에어프랑스와 화물 노선 공동 운항을 확정하게 됐다. 한국과 프랑스 정부가 항공협정을 체결하는 데도 혁혁한 공을 세웠다.대한항공은 본격적인 정기 여객 노선 개설에 앞선 1973년 10월 화물기를 먼저 운항하며 노선 안전성과 시장 상황을 충분히 파악했다.대한항공은 1975년 3월 14일 승객 215명과 화물을 실은 유럽행 여객기를 최초로 띄웠다. 당시 서울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항공기가 프랑스 파리 오를리 공항에 착륙하면서 주 2회 정기 여객 노선의 막을 열었다. 1982년부터는 파리 제1 공항인 샤를 드 골 국제공항에 취항하고 있다.대한항공은 ‘유럽의 관문’ 파리를 시작으로 유럽 주요 나라 진출에도 박차를 가했다. 미국에 이어 유럽 하늘길이 열리면서 전 세계를 아우르는 노선망 구축도 본격화됐다.대한항공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한국이 유럽 각국과 활발히 교류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는 평가다.▲ 대한항공, 프랑스 파리 여객 노선 취항 50주년 해당편 50번째 탑승 수속 승객 인천행 항공권 등 선물(왼쪽에서 네 번째 제룰 시릴 및 대한항공 관계자) [출처=대한항공]◇ 한국-유럽 교류 촉진한 ‘민간 대사’ 역할… 통합 후 더 경쟁력 있는 서비스 제공할 것대한항공은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한국과 프랑스의 경제, 문화예술, 외교 등 교류에 다방면으로 기여하며 민간 대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대한항공이 에어버스 항공기를 선제적으로 도입함으로써 양국 경제와 외교에 기여했다면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파리 루브르박물관 등에 한국어 음성 안내 서비스를 도입해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프랑스 문화예술의 상징인 루브르 박물관이 오디오 가이드를 최신형 단말기로 교체할 당시인 2008년 대한항공은 박물관 측을 설득해 한국어 음성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루브르 박물관 작품 해설을 한국어로 들을 수 있게 됐고 파리 오르세미술관 및 런던 대영박물관 등 전 세계 주요 박물관에서도 한국어 안내 음성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대한항공은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항공업계 최초로 문화체육부 장관 감사패를 받았다. 현재도 루브르·오르세 박물관의 한국어 음성 안내 서비스는 대한항공이 후원하고 있다.프랑스 한인사회를 향한 따뜻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대한항공은 2020년대 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대부분 하늘길이 막힌 상황에서도 인천~파리 노선에 직항편을 계속 투입해 양국을 오갈 수 있게 했다.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 통합 이후 승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새로운 노선을 발굴하고 스케줄 세분화 등을 통해 더욱더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대한항공은 "단순한 항공 수송을 넘어 한국과 유럽의 인적, 물적 교류를 확장해 왔다는 점에서 대한항공에 프랑스 파리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취항지다"며 "이번 파리 취항 50주년을 계기로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유대를 강화하고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더 나은 세상으로 연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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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0▲ 새마을금고중앙회 건물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4년 10월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와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첫 상품인 ‘MG+ Primo’ 신용카드 출시 후 7개월만에 PLCC 카드 회원 10만 명을 모집했다.중앙회는 2024년 6월 하나카드와 PLCC 계약을 체결했으며 MG+ Primo 카드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MG+ 신용카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이후 MG+ Blue 카드, MG+ BLACK 카드 등 2개의 신용카드를 추가로 출시해 전국 3200여 개의 새마을금고 영업점을 통해 판매했다.MG+ Primo 카드는 '생활 밀착형', MG+ Blue 카드는 '개인사업자', MG+ BLACK 카드는 '프리미엄' 등 더 많은 혜택과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카드별 혜택을 달리해 출시했다.특히 새마을금고 최초 프리미엄 상품 MG+ BLACK 카드는 연회비가 12만 원임에도 10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바우처 제공과 전 세계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 골프, 백화점, 면세점 등에서 최대 10퍼센트(%) 상당의 청구할인 혜택 등으로 새마을금고를 거래하는 VIP 고객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MG+ 신용카드는 연회비 100% 캐시백(최대 2만 원)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프로모션은 MG+ 신용카드를 발급받은 새마을금고 출자회원 중 발급 익월 말까지 10만 원 이상 이용한 회원에게 제공된다.신용카드 발급 회원 중 80% 이상이 출자회원일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외에도 MG+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회원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알맞은 혜택을 고민하여 경쟁력 있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MG+ 신용카드가 새마을금고 고객들의 금융혜택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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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공안전기술원-해군전력분석시험평가단 업무협약 체결(왼쪽부터 항공안전기술원 황호원 원장, 해군전력분석시험평가단 김동래 단장) [출처=항공안전기술원]항공안전기술원(원장 황호원, 이하 기술원)에 따르면 2025년 5월15일(목) 항공안전기술원 대회의실에서 해군전력분석시험평가단(단장 김동래, 이하 전평단)과 항공안전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우리나라 항공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항공안전 기술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상호 역량제고 및 공동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항공안전 관련 연구사업 및 현안과제에 대한 상호 자문, 학술 연구성과 공유, 전문인력 교류, 항공기·비행장치 시험 및 인증 분야 기술교류 등 협업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항공안전 관련 연구사업 및 현안과제 자문 △학술 연구성과 공유 및 전문인력 교류 △항공기·비행장치 시험 및 인증 기술 협력 △기타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의 사항 등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 세미나 및 학술행사 개최, 현안 대응을 위한 기술자문 등을 통해 항공안전 기술협력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중장기적으로 협력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황호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군이 보유한 항공안전 전문역량과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항공 안전 분야의 국가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동래 단장 역시 “양 기관의 전략적 협력은 항공안전 기술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에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국내 항공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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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공항 면세점에 출시한 KT&G 신제품 ‘에쎄 체인지 더블 2종’(왼쪽 신제품 ‘에쎄 체인지 더블 써니’, 오른쪽 ‘에쎄 체인지 더블 그린’)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신제품 ‘에쎄 체인지 더블 써니’와 ‘에쎄 체인지 더블 그린’ 2종을 공항 면세점에 출시했다. ‘에쎄 체인지 더블’ 시리즈는 현재 글로벌 10여 개국 출시돼 해외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KT&G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 중 하나다. 이번 신제품 2종 출시로 ‘에쎄 체인지 더블’ 시리즈는 기존 판매제품을 포함해 총 3종으로 확대됐다.패키지에는 주황, 그린 등 2가지 컬러의 조합을 통해 ‘에쎄 체인지 더블’ 시리즈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이번 신제품은 100밀리미터(mm) 초슬림 궐련제품으로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2.0밀리그램(mg), 0.15mg이며 가격은 보루 당 US$ 32달러다.한편 ‘에쎄(ESSE)’는 1996년 출시 이후 100개국 이상에 수출되고 있는 글로벌 초슬림 담배 No.1 브랜드이다. 지난해에는 ‘2024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담배부문 15년 연속1위에 ‘에쎄(ESSE)’가 선정되는 등 세계적 히트 상품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KT&G는 4월23일 블랙 궐련지를 사용한 ‘에쎄 느와르’를 전국에 출시하는 등 에쎄 브랜드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송승철 KT&G 국내브랜드팀장은 “공항을 찾는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면세 전용 ‘에쎄 체인지 더블 써니’와 ‘에쎄 체인지 더블 그린’ 2종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통해 브랜드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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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Riyadh)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King Khalid International Airport)의 모습. [출처=킹 칼리드 국제공항 홈페이지]2025년 4월23일 중동 경제동향은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의 통계와 서비스를 포함한다. 아랍에미리트 국영석유회사인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ADNOC Group)에 따르면 2025년 4월 2024년 연간 배당금을 AED 246억 디르함(US$ 67억 달러)으로 발표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민간항공총국(GACA)에 따르면 2025년 3월 국내 공항 실적 보고서를 발표했다. 국내 및 국제 공항을 이용객 수를 기준으로 5개 카테고리를 나눠 11개 평가 지표로 평가했다. ◇ 에미레이츠 NBD, 2025년 1분기 세수전수익 AED 78억 디르함(US$ 21억2000만달러)로 직전 분기 대비 56% 증가 아랍에미리트 국영석유회사인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ADNOC Group)에 따르면 2025년 4월 2024년 연간 배당금을 AED 246억 디르함(US$ 67억 달러)으로 발표했다.ADNOC 그룹 6개 상장회사의 주주총회를 통해 승인됐다. 자회사 6개사의 긍정적인 재정 건정성을 반영해 주주 가치를 지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유통 자회사인ADNOC 유통(ADNOC Distribution)은 2024년 하반기 배당금을 13억 디르함(3억5000만 달러)로 승인했다. 2024년 연간 총 배당금은 26억 디르함(7억 달러)이다.가스 자회사인ADNOC 가스(ADNOC Gas)의 2024년 하반기 배당금은 62억 디르함(17억 달러)로 연간 총 배당금은 125억 디르함(34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아랍에미리트 소매금융 기업인 에미레이츠 NBD(Emirates NBD)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세수전수익은 AED 78억 디르함(US$ 21억2000만 달러)로 직전 분기와 대비해 56% 증가했다.2025년 1분기 수입은 전년 동기간과 비교해 11% 상승했다.강세를 보인 대출 추세와 예금 비중의 향상, 신규 제품 출시의 영향으로 조사됐다.2025년 1분기 고객 금융 성장율은 7%로 강세를 보이며 사상 처음으로 분기 수익이 10억 디르함을 초과 기록했다. ◇ 사우디아라비아 민간항공총국, 2025년 3월 국내 공항 실적 보고서 발표사우디아라비아 민간항공총국(GACA)에 따르면 2025년 3월 국내 공항 실적 보고서를 발표했다. 국내 및 국제 공항을 이용객 수를 기준으로 5개 카테고리를 나눠 11개 평가 지표로 평가했다.상위권 실적의 공항은 △리야드(Riyadh)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King Khalid International Airport) △담맘(Dammam)의 킹 파드 국제공항(King Fahd International Airport) △지잔(Jizan)의 킹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공항(King Abdullah bin Abdulaziz International Airport) △알호푸프(Al-Hofuf)의 알 아사 국제공항(Al-Ahsa International Airport) △알자우프(Al Jawf)의 알 구라야트 국내공항(Al-Gurayat Airport)으로 조사됐다.연간 이용객이 1500만 명 이상인 국제 공항의 컴플라이언스율은 킹 칼리드 국제공항이 82%로 가장 높았다. 2위는 제다(Jeddah)의 킹 압둘라지즈 국제공항(King Abdulaziz International Airport)으로 73%로 집계됐다.국내선 공항에서 알 구라야트 국내공항은 100%로 평가됐다. 타 국내선 공항과 비교해 평균 대기시간 부문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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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에 정박중인 크루즈선[출처=엠아이앤뉴스]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항만 공항 연계(fly&cruise) 인천항 크루즈 모항을 2024년 5항차에서 15항차로 확정했다.이는 미국 글로벌 크루즈 선사인 노르웨이지안 선사를 포함한 3곳, 인천항과 공항을 연계한 크루즈 모항의 성공적인 시범운항에 만족했기 때문이다.인천항만공사가 인천항과 공항 인프라의 장점 등을 활용해 동북아 최초 모항크루즈 시범운영을 했다. 크루즈 입항시 2000여 명의 승객이 항만을 거쳐 공항으로 출국하게 된다.크루즈 출항시는 2000여 명이 공항으로 입국해 항만에서 크루즈 타고 출국하는 형태로 운영됐다. 노르웨이지안 선사 관계자는 인천항만공사와 마케팅에서 2024년 시범 운항에 만족한다며 2025년 공식 모항(홈포트)으로 인천항을 지정했다.2026년 30항차 이상, 2030년 50항차 이상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크루즈 선내 승객들 인터뷰에서도 공항과 항만 이동 서틀버스, 캐리어 이동 등 관계기관 서비스에 불만 제로라며 인천항에 대한 첫 이미지가 너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이 외에도 2025년에는 셀러브리티, 아자마라 등 미국 럭셔리 크루즈 선사들이 항만과 공항을 연계한 모항 크루즈 사업모델을 인천항에 투입한다.인천항의 효율적인 전용 터미널 운영,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의 지리적 강점을 들어 아시아 허브 크루즈 모항의 발판을 마련했다.2025년 크루즈 모항 운영예정인 15항차 중 지난해 시범운영을 마친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선사가 4항차에서 12항차로 확대했다.시범운영을 눈여겨 본 글로벌 크루즈 선사 2개사(셀러브리티 선사, 아자마라 선사)도 올해에 시범운항을 각 2항차, 1항차씩 운영해 향후 확대 운영을 결정한다는 의사를 내 비쳤다.크루즈 선사들이 새로운 항로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3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 만큼 신규 크루즈 항로 개발을 위해 장기적 관점으로 선제적인 마케팅이 필요한 것으로 IPA는 지속적으로 세계크루즈 박람회, 선사 고위급 면담등을 통해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특히 기항지 관련 분석과 마케팅을 통해 인천항의 강점인 △인천공항과의 지리적 이점 △국내 최대 규모 크루즈 부두시설 등 크루즈 인프라 △인천을 기반으로 하는 크루즈 관광 노선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의 모항운영 노하우 등 ‘24년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된 것이 올해 모항 운영 확대로 이어졌다.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미국 마이애미를 방문해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등 기존 3개 선사 이외에도 프린세스 크루즈, 리젠트세븐시즈 등 글로벌 선사 마케팅을 강화해 2030년 모항 크루즈 100항차 이상을 유치할 수 있도록 포트세일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또한 2025년 인천항을 방문한 프린세스 크루즈, 로열캐리비안 크루즈, 리젠트크루즈의 개별 면담을 통해 2026년 크루즈의 인천항 기항을 논의한다.모항운영 크루즈선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주요 크루즈 선사 대상으로 인천지역 관광과 팸투어를 적극 추진하기로 결정했다.이에 글로벌 크루즈 선사를 대상으로 인천항이 항만과 공항을 연계한 크루즈 모항의 최적지임을 홍보하면서 2024년의 모항 항차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관광, 선용품, 공항·항만 간 여객 수송 서비스개발 등 고부가가치 산업기반 마련을 통해 동북아의 중심 모항이라는 새로운 물결을 탈 수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통계자료에 의하면 크루즈 모항을 운영하면 단순 기항하는 것 보다 3배 이상의 경제효과가 있다.첫째, 인천항 크루즈 모항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은 인천과 서울 등 수도권에 머무르면서 관광, 쇼핑, 음식점 등을 이용하게 되어 지역과 국가 경제에 많은 기여를 한다.둘째, 크루즈 선박에서 승객들이 먹고 마시는 고기, 과일, 채소 등 식자재와 다양한 선용품을 인천항에서 공급하게 되는데 올해의 경우 항차마다 평균 약 70톤(t), 4억 원 이상의 선용품을 인천항에서 선적하여 지역과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올 한 해에도 인천항만공사가 인천항을 해양관광의 중심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 초부터 글로벌 크루즈 선사 마케팅 노력 결과 2025년 인천항을 이용하게 될 글로벌 크루즈 선박을 32항차를 유치했다.이 중 항만과 공항을 연계한 크루즈 모항은 15항차이고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모항 1항차, 월드와이즈 크루즈선 16항차를 각각 유치했다.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크루즈 유치 활동을 강화해 2026년에는 크루즈 모항을 30항차 이상으로 확대해 인천항이 항만과 도시가 함께 공존하는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도약하고 아울러 지역경제와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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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자오토모티브그룹(NAZA Automotive Group)로고[출처=나자오토모티브 홈페이지]2025년 4월16일 동남아시아 경제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포함한다. 싱가포르항공은 창이공항 제2터미널의 프리미엄 라운지 기존 공간을 최대 50% 확장할 것을 밝혔다.말레이시아 나자오토모티브그룹에 따르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전기자동차(EV) 분야에서 새로운 브랜드 진출을 계획한다.◇ 싱가포르항공(SIA), 향후 2년간 S$ 4500만 달러 투자해 창이공항 프리미엄 라운지 개선싱가포르항공(SIA)이 S$ 4500만 달러를 투자해 향후 2년간 창이공항 제2터미널 프리미엄 라운지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공간의 50%를 확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뷔페 서비스를 새로이 제공하게 된다.라운지는 퍼스트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퍼스트 클래스 실버크리스 라운지는 2025년 4월15일부터 리노베이션을 시작해 2025년 4분기에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된다.크리스플라이어골드라운지는 2026년 상반기에 단장을 진행한다. 수용인원을 두 배로 늘릴 예정이며 편의시설을 추가한다.◇ 말레이시아 나자오토모티브그룹(NAZA Automotive Group), 향후 3년 동안 스즈키 자동차 말레이시아 딜러십 2배로 늘릴 계획말레이시아 나자오토모티브그룹(NAZA Automotive Group)에 따르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향후 3년 동안 스즈키 자동차 말레이시아 딜러십을 2배로 늘린다.스즈키 자동차에 대한 국내 판매량이 전년 대비 증가할 때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투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기 때문이다.나자오토는 메르세데스-벤츠 말레이시아와의 콜라보를 통해 2025년 3분기 후반에 운영을 시작할 NZ Wheels Bangsar 매장에서 고급 쇼룸을 선보인다.또한 기존 브랜드의 영향력을 토대로 전기자동차(EV) 분야에서 새로운 브랜드에 대한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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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공공기관 혁신 네트워크 참여기관이 사회적기업에 공공구매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인천광역시 서구 자원순환로 170)에서 인천 공공기관 혁신 네트워크,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공동으로 2025 인천 드림파크 벚꽃축제와 연계한 ‘인천 사회적경제 활성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인천 공공기관 혁신 네트워크는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공단으로 구성된 이에스지(ESG) 사업 추진 협력체이다. 2020년 이후 이에스지(ESG) 확산 및 지역 상생을 위해 매년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2025 드림파크 벚꽃축제’는 지역 시민을 위해 매년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열리는 문화행사로 올해는 4월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인천 공공기관 혁신 네트워크와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행사장 내 부스를 활용해 인천 사회적기업 판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인천 사회적경제 활성화 페스티벌’은 일반 시민이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업당 1개 부스를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기업 15개사에는 부스 운영지원금 총 750만 원도 지급된다.▲ 인천 공공기관 혁신 네트워크 참여기관이 사회적기업에 공공구매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025년 3월24일부터 31일까지 해당 행사에 참여할 인천지역 사회적경제기업 15개사를 모집·선발했다.인천 공공기관 혁신 네트워크 기관은 4월14일부터 20일까지 참여기업 15개사에 행사장 내 사회적기업 전용 부스를 제공한다.또한 이날에는 기관별 공공구매담당자들이 상담 부스를 마련하고 상담 희망기업에 공공구매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공공구매상담회’도 함께 개최됐다.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이번 행사에 흔쾌히 참여해 주신 인천지역 사회적기업과 협조해주신 여러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인천 공공기관 혁신 네트워크 기관과 협력해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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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스카이트랙 세계 공항 어워드(2024 Skytrax World Airport Awards)에서 카타르 국영항공사인 카타르 항공(Qatar Airways)은 2024년 올해의 항공사(Airline of the Year 2024)로 선정됐다. [출처=스카이트랙 홈페이지]2025년 4월10일 아프리카 경제동향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앙골라의 서비스와 광업을 포함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지방정부인 케이프타운시(The City of Cape Town)에 따르면 2025년 4월 운전면허증 재발급을 미루고 임시 면허증을 신청할 것을 권고했다. 오스트레일리아 광업 회사인 루카파 다이아몬드 컴퍼니(Lucapa Diamond Company)에 따르면 2024년 앙골라 룰로(Lulo) 광산의 원석 채굴량은 2023년 대비 9% 상승했다. ◇ 스카이트랙스, 2025 스카이트랙 세계 공항 어워드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공항 아프리카 최고 공항으로 선정 글로벌 공항 및 항공사 서비스 평가 사이트인 스카이트랙스(Skytrax)에 따르면 2025 스카이트랙 세계 공항 어워드(2025 Skytrax World Airport Awards)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공항(Cape Town International Airport)을 아프리카 최고 공항으로 뽑았다.케이프타운 국제공항은 △아프리카 최고 공항(Best Airport in Africa) △아프리카 최고 공항 직원 서비스(Best Airport Staff Service in Africa) △아프리카에서 가장 깨끗한 공항(Cleanest Airport in Africa)의 3개 부문에 선정됐다.남아공 더반(Durban)에 위치한 킹 샤카 국제공항(King Shaka International Airport)은 아프리카 최고 지역 공항(Best Regional Airport in Africa)으로 선정됐다.스카이트랙스는 2024년 8월부터 2025년 2월까지 글로벌 100개국 575개 공항의 공항 승객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순위를 선정했다.참고로 2025 스카이트랙스의 최고의 공항 상위 20위는 △1위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Singapore Changi Airport) △2위 하마드 국제공항(Hamad International Airport) △3위 도쿄 국제공항(하네다) △4위 인천 국제공항 △5위 나리타 국제공항(Narita International Airport) 등으로 조사됐다.다음으로 △6위 홍콩 국제공항(Hong Kong International Airport) △7위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Paris Charles de Gaulle Airport) △8위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Rome Fiumicino Airport) △9위 뮌헨 국제공항(Munich Airport) △10위 취리히 공항(Zurich Airport)이 선정됐다.△11위 두바이 국제공항(Dubai International Airport) △12위 헬싱키 반타 공항(Helsinki-Vantaa Airport) △13위 벤쿠버 국제공항(Vancouver International Airport) △14위 이스탄불 국제공항(Istanbul Airport) △15위 빈 국제공항(Vienna International Airport)으로 나타났다.△16위 멜버른 공항(Melbourne Airport) △17위 주부 국제공항(Chubu Centrair International Airport) △18위 코펜하겐 국제공항(Copenhagen Airport) △19위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Amsterdam Schiphol Airport) △20위 바레인 국제공항(Bahrain International Airport) 순이다.남아프리카공화국 지방정부인 케이프타운시(The City of Cape Town)에 따르면 2025년 4월 운전면허증 재발급을 미루고 임시 면허증을 신청할 것을 권고했다.운전면허증 프린트기가 다시 고장나며 새로운 운전면허증의 발급과 재발급 신청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2025년 1월부터 국내의 유일한 프린터기는 가동을 멈췄다.2025년 1월부터 케이프타운시는 새로운 운전면허증 신청을 약 6만건 접수했으나 완료 건수는 0건이다. 프린터기의 부품을 해외에서 입수해야 하기에 면허 발급이 재가동될 시기는 명확하지 않다. ◇ 루카파 다이아몬드 컴퍼니, 2024년 앙골라 룰로(Lulo) 광산 원석 채굴량 2023년 대비 9% 상승오스트레일리아 광업 회사인 루카파 다이아몬드 컴퍼니(Lucapa Diamond Company)에 따르면 2024년 앙골라 룰로(Lulo) 광산의 원석 채굴량은 2023년 대비 9% 상승했다.7년 연속으로 채굴량이 상승세를 기록했다. 2024년 다이아몬든 원석 채굴량은 24만9000캐럿으로 2023년 22만8400캐럿과 비교해 증가했다.2024년 원석 1캐럿당 가치는 US$ 1581달러로 2023년 12월 1캐럿당 1897달러와 대비해 17% 하락했다. 다이아몬드 등급은 10큐빅미터당 4.30캐럿으로 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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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커리어넷이 발표한 채용 공고[출처=커리어넷]취업 포털 커리어넷(대표이사 이호준)에 따르면 2025년 3월27일(목) 신용회복위원회, ITER국제기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전에프엠에스, 한국표준협회, 한국교육방송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국가녹색기술연구소, 한국공정거래조정원 등이 채용 소식을 발표했다.신용회복위원회에서 2025년 신입(일반직) 정규직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일반 △전산 △보훈대상자로 채용 인원은 총 31명이다.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온라인 인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4월2일(수) 17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ITER국제기구에서 2025년 Korea-ITER 박사후 연구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연구분야로 △ITER국제기구 내 과학통〮합, 건설, 공학서비스 본부 등의 주요부서에 근무하는 것이며, 채용 인원은 총 2명이다.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인터뷰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4월16일(수)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정규직 및 실무직 채용을 진행한다. 정규직에서 경력직과 신규직으로 총 71명, 실무직으로 총 33명 공개채용한다.채용 분야는 정규직 경력직에서 △연구교수 △기술이며, 정규직 신규직에서 △행정 △기술 △연구교수이고, 실무직에서 △사무 △검사 △시설 △상담 △안내 △보안 △환경 분야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형 절차는 각각 상이하므로 공고문 참조가 필수다. 지원서는 4월 8일(화) 18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한전에프엠에스에서 2025년 상반기 5직급 채용형 인턴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권역 채용(42명), 사업소 채용(18명), 도서채용(9명) 총 69명으로 권역채용에서 △환경관리, 사업소 채용에서 △시설관리 △사무보조(행사지원) △보훈, 도서지역에서 △특수경비이다.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형 절차는 각각 상이하므로 공고문 참조가 필수다. 지원서는 4월8일(화) 15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한국표준협회에서 2025년 정규직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신입직에서 △사업기획 및 프로젝트관리(디지털전환)(6명) △사업기획 및 프로젝트 관리(경영혁신)(6명)로 총 12명이다.경력직에서 △사내 IT시스템 기획 및 운영으로 채용 인원은 총 1명이다. 자세한 응시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및 인성검사, 면접전형, 채용검진 및 서류검증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임용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4월 7일(월) 10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한국교육방송공사에서 2025년 3월 계약직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일반계약직과 한시계약직으로 총 10명이다.일반계약직은 △교재개발전문요원 △온라인사업 △웹사이트 모니터링 △특수전문요원 △교재개발요원 △사업관리 등 총 9명을 채용하며 한시계약직은 △특수전문요원 1명을 채용한다.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4월3일(목) 17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에서 2025년 경력직원 1차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분야 및 인원은 △행정(14명) △전산(2명) △토목(4명) △건축(10명) △기계(2명) △전기/통신(1명) △전기(2명) △통신(2명) △항행(2명)으로 총 39명이다.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각각 상이하므로 공고문 참조가 필수다. 지원서는 4월3일(목) 17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국가녹색기술연구소에서 제1차 별정직, 박사후 연구원, 석사후 연구원, 청년인턴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별정직에서 △연구 △행정이며 박사후 연구원에서 △기후기술 국제협력 정책지원 △데이터 정보화 연구 △기후기술 국제협력 사업기획 △녹색·기후기술정책·제도다.석사후 연구원에서 △녹색·기후기술정책·국제협력 연구 △녹색·기후기술정책·전략, 청년인턴에서 △일반직으로 채용을 진행한다.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각각 상이하므로 공고문 참조가 필수다. 지원서는 4월9일(수) 13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2025년 제2차 기간제 근로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육아휴직 대체 인력(3명) △중증장애인 제한경쟁(1명) △경증장애인 제한경쟁(2명)이며 채용 인원은 총 6명이다.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채용서류 진위여부 확인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3월27일(목) 12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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