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가열"으로 검색하여,
4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말레이시아 석유업체 페트로나스(Petronas)에 따르면 2017년 1월 쁭거랑복합산업단지(PIC)에 국내 최대 '원유 가열기(F-001)' 2기를 설치했다.정유시설에서 사용될 이 원유 가열기는 각각 1000톤의 중량으로 제작됐으며 하루에 15만배럴을 처리할 수 있다. 원유정제공정(CDU)에서 중요한 과정에 속한다.해당 산업단지에 계획됐던 정유시설들이 정상적으로 구축된다면 2019년 초부터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원유정제량은 30만배럴에 달할 예정이다.▲페트로나스 홈페이지 중 석유화학사업 소개
-
일본 가스소매업체인 도호가스(東邦ガス)는 2016년 10월 내화 벽돌 및 석회 제조공정용으로 1000도 이상 가열이 가능한 대형 가스버너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천연가스를 활용하기 때문에 환경 대책에도 뛰어나며 이 장점을 어필해 제조현장에 판매하고 가스판매 확대를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는 중유와 석탄을 연료로 하는 버너가 중심이다.
-
일본 코스모바이탈(コスモバイタル)은 2016년 10월부터 수소가 많은 수증기로 가열하는 업무용 조리기를 대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소농도가 높은 수증기를 통해 식재료의 산화를 막고 맛의 향상과 재료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일본 팝콘주변기구 제조업체인 그린하우스(グリーンハウス)는 2016년 웰빙 팝콘제조기계인 'GH-POPA시리즈'를 발표했다.기름을 쓰지 않고 열풍으로 가열하기 때문에 저칼로리의 팝콘을 만들 수 있다. 웰빙열풍이 불면서 건강하게 요리할 수 있는 기구의 수요가 증가하는 것에 대응할 방침이다.본체에 시판하는 팝콘용 옥수수를 넣고 스위치를 누르기만 하면 간단하게 팝콘이 만들어는 제품으로 커버의 탈착이 가능하고 손질하기도 쉽다.또한 각종 가루를 묻히기 쉬운 '버터플라이'와 캐러멜 등을 매끄럽게 묻히는 '머쉬룸'인 두종류의 팝콘옥수수를 전부 대응할 수 있다.본체 디자인은 적색을 기본으로 하는 '아메리칸'과 청색의 '오션'인 2가지 종류가 있다. 가격은 오픈가격이지만 매상 상정은 세금별로로 4980엔이다. 전국 가전양판점 및 잡화점 등에서 판매 중이다.▲ 1▲그린하우스 팝콘기계(출처 : 그린하우스 홈페이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