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스소매업체 도호가스(東邦ガス), 2016년 10월 1000도 이상 가열 가능한 대형 가스버너 개발
내화 벽돌 및 석회 제조공정용으로 천연가스 활용해
김창영 기자
2016-10-25 오전 10:37:06
일본 가스소매업체인 도호가스(東邦ガス)는 2016년 10월 내화 벽돌 및 석회 제조공정용으로 1000도 이상 가열이 가능한 대형 가스버너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천연가스를 활용하기 때문에 환경 대책에도 뛰어나며 이 장점을 어필해 제조현장에 판매하고 가스판매 확대를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는 중유와 석탄을 연료로 하는 버너가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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