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석유업체 페트로나스(Petronas), 1월 쁭거랑복합산업단지에 국내 최대 '원유 가열기' 설치 완료
산업단지에 계획됐던 정유시설들이 정상적으로 구축된다면 2019년 초부터 가동될 것으로 예상
말레이시아 석유업체 페트로나스(Petronas)에 따르면 2017년 1월 쁭거랑복합산업단지(PIC)에 국내 최대 '원유 가열기(F-001)' 2기를 설치했다.
정유시설에서 사용될 이 원유 가열기는 각각 1000톤의 중량으로 제작됐으며 하루에 15만배럴을 처리할 수 있다. 원유정제공정(CDU)에서 중요한 과정에 속한다.
해당 산업단지에 계획됐던 정유시설들이 정상적으로 구축된다면 2019년 초부터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원유정제량은 30만배럴에 달할 예정이다.
▲페트로나스 홈페이지 중 석유화학사업 소개
정유시설에서 사용될 이 원유 가열기는 각각 1000톤의 중량으로 제작됐으며 하루에 15만배럴을 처리할 수 있다. 원유정제공정(CDU)에서 중요한 과정에 속한다.
해당 산업단지에 계획됐던 정유시설들이 정상적으로 구축된다면 2019년 초부터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원유정제량은 30만배럴에 달할 예정이다.
▲페트로나스 홈페이지 중 석유화학사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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