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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시카메라"으로 검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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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히타치제작소(日立製作所) 빌딩 [출처=홈페이지]일본 히타치제작소(日立製作所)에 따르면 2017년 3월 인공지능(AI)를 활용해 감시카메라로 사람을 판별하고 추적하는 기술을 개발했다.나이, 옷 색깔, 소지품 등 대량의 데이터를 통해 외모의 특징을 분석하고 검색하는 기술이다. 공항과 기차역에서 수상한 사람과 미아 등을 파악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2018년까지 실용화할 방침이다. 성별, 상반신 옷의 색, 소지품 등 100개 항목 이상의 특징을 준비해 카메라에 찍힌 인물의 전신 모습을 AI가 분석한다. 예를 들면 관리자는 '녹색 상의를 입은 남성'의 목격 정보를 바탕으로 영상에서 특정 인물을 재빨리 발견할 수 있다.사람을 특정한 후에는 AI가 전신 모습과 동일한 인물의 화면을 실시간으로 자동 추적한다. 쇼핑 센터 등 시설 내에 있는 다수의 카메라로 위치를 즉시 파악하는 것이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 각도와 먼 거리의 영상으로도 대량의 영상을 활용해 동일한 사람을 1초 이내에 검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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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기업체 소니(ソニー)에 따르면 2016년 11월 독일 자동차부품업체 Bosch의 자회사인 Bosch security systems과 감시카메라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한다고 발표했다.전 세계적으로 감시카메라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어 당사의 고해상도 영상기술과 Bosch의 영상분석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개발 등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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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쓰비시 전기, NTT커뮤니케이션과 공동으로 감시카메라로 촬용한 영상을 인공지능(AI)로 해석할 수 있는 시스템 판매 추진... 사람이 쓰러진 것을 AI로 파악해 경고하는 방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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