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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중국 공업정보화부(工业和信息化部)에 따르면 2020년말까지 대규모 재활용거점 100개소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대형 고형 폐기물 재활용 종합활용 거점 50개소, 금속, 석탄생산, 건설, 농업, 임업분야 산업 폐기물 재활용 거점 50개소 등을 신설한다.대량의 고형 폐기물이 산업경제의 품질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다.새로운 재활용 거점에서는 최신 기술, 제품, 재활용 기술을 이용해 공유 자전거, 포장, 배터리, 솔라패널 등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는 폐기물을 처리할 예정이다.정부는 지난 2017년부터 폐기물 수입을 제한하고 있으며 대상 품목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중국의 경제발전으로 인해 가전 등 생활 쓰레기가 다량 배출되고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정부는 새로운 재활용 거점 지역에 공장을 건설하는 기업에 대해 특별 대출 등 자금조달 수단을 다양화해 지원할 방침이다.▲ miit▲ 공업정보화부(工业和信息化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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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통신장비 제조기업 화웨이(huawei)에 따르면 일본 도쿄에 첨단기술 연구개발 거점을 개설하기로 결정했다. 연구인력은 20~30명으로 운송, 에너지, 금융, 공공 안전 분야에 5G 응용 연구를 담당하며 향후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일본 소프트뱅크, NTT도코모 등과 5G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일본 소니와는 VR기술 분야 협력 연계, 도시바, 야스카와 전기 와 산업 분야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China_Huawei_Homepage 2▲화웨이(Huawei)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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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학업체인 요코하마고무(横浜ゴム)는 2016년 9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연구개발거점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9월부터 승용차용 타이어에 관한 연구활동을 시작한다.이어서 트럭 및 버스용 타이어의 설계·시험·평가·기술서비스 등으로 활동범위를 확대하고 켈리포니아주 등에 있는 다수의 연구개발거점은 신설하는 거점에 집약할 방침이다.연구개발거점의 집약을 통해 신제품의 개발속도를 높이고 미국의 판매 증가로 연결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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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기계제조업체인 후지코시(不二越) 직원 [출처=홈페이지]일본 기계제조업체인 후지코시(不二越)는 2016년 200억엔을 투자해 국내외에 로봇을 활용한 제조현장인 자동화시스템의 영업거점과 공장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베어링 등 현재 주력사업은 자동차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지만 자동차의 전기화에 따라 제품의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기 때문이다. 투자를 집중해 현재 매출의 10%인 로봇사업의 비중을 2020년에 40%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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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부품용 고무제조업체인 마루고고무공업은 2016년 지금까지 판매거점이었던 태국에 13억엔을 투자해 부품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동남아시아에서 자동차 생산을 강화하고 있는 자동차업체에 부품조달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 생산체제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새로운 생산공장은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에 이어 5번째 거점으로 2017년 9월부터 자동차용 방진고무를 생산해 2020년까지 연간 생산액을 12억엔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공장 크기는 약 2만평방미터의 부지에 5700평방미터의 면적으로 건설될 전망이다.또한 추가로 고품질 부품을 공급하기 위해 필리핀에서 현지기업과 기술지원계약을 맺고 생산을 위탁한다고 밝혔다. 해외기업에 대한 기술지원계약은 이번이 5번째가 된다.▲ gomu▲ 방진고무제품 (출처 : 마루고고무공업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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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부품용 고무제조업체인 마루고고무공업은 2016년 4월 판매거점이 있는 태국에 부품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남아시아에서 자동차 생산을 강화하고 있는 자동차업체에 부품조달을 원할하게 하기 위한 것이 목적으로 2017년 9월부터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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