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무제조업체 마루고고무공업(丸五ゴム工業), 2016년 판매거점인 태국에 자동차용 '방진고무' 제조공장을 신설 계획
자동차업체에 부품조달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 생산체제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
일본 자동차부품용 고무제조업체인 마루고고무공업은 2016년 지금까지 판매거점이었던 태국에 13억엔을 투자해 부품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동남아시아에서 자동차 생산을 강화하고 있는 자동차업체에 부품조달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 생산체제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새로운 생산공장은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에 이어 5번째 거점으로 2017년 9월부터 자동차용 방진고무를 생산해 2020년까지 연간 생산액을 12억엔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장 크기는 약 2만평방미터의 부지에 5700평방미터의 면적으로 건설될 전망이다.
또한 추가로 고품질 부품을 공급하기 위해 필리핀에서 현지기업과 기술지원계약을 맺고 생산을 위탁한다고 밝혔다. 해외기업에 대한 기술지원계약은 이번이 5번째가 된다.
▲ gomu
▲ 방진고무제품 (출처 : 마루고고무공업 홈페이지)
동남아시아에서 자동차 생산을 강화하고 있는 자동차업체에 부품조달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 생산체제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새로운 생산공장은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에 이어 5번째 거점으로 2017년 9월부터 자동차용 방진고무를 생산해 2020년까지 연간 생산액을 12억엔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장 크기는 약 2만평방미터의 부지에 5700평방미터의 면적으로 건설될 전망이다.
또한 추가로 고품질 부품을 공급하기 위해 필리핀에서 현지기업과 기술지원계약을 맺고 생산을 위탁한다고 밝혔다. 해외기업에 대한 기술지원계약은 이번이 5번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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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진고무제품 (출처 : 마루고고무공업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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