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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쯔제너럴(Fujitsu General)에 따르면 태국에서 에어컨 연구개발(R&D)센터를 가동한다. 투자액은 약 20억엔이며 태국, 일본, 중국에 전개한 개발거점을 주력으로 공조기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동부 촌부리주의 램차방공단에 위치한 자사의 공장 인근에 개설하는 것이다. 센터는 3층으로 연면적 약 1만평방미터이며 엔지니어를 200명이상 수용할 수 있다. 향후 5년내로 인원을 현재의 2배까지 확충할 예정이다.R&D센터에는 온도나 소음, 풍량 등의 시험 설비를 도입하고 개발 거점으로서의 기능을 강화시켰다. 북미와 유럽, 중동 등 해외에 수출하는 제품들은 세계 각지의 기온과 상황에 맞춘 고기능으로 개발하기 위함이다.후지쯔제너럴의 2016년 9월 중간 결산 매출액은 1124억4500만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했다. 이 중 공조기기의 판매가 약 90%를 차지했으며 지역별로는 내수가 30%, 해외가 70%였다.▲일본 후지쯔제너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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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쯔제너럴(Fujitsu General)에 따르면 태국에서 에어컨 연구개발(R&D)센터를 가동한다. 투자액은 약 20억엔이며 태국, 일본, 중국에 전개한 개발거점을 주력으로 공조기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동부 촌부리주의 램차방공단에 위치한 자사의 공장 인근에 개설한다. 센터는 3층으로 연면적 약 1만평방미터이며 엔지니어를 200명이상 수용할 수 있다. 향후 5년내로 인원을 현재의 2배까지 확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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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어컨제조업체인 다이킨공업(ダイキン工業)은 2016년 9월 30억 엔을 투자해 말레이시아에 대형공조기기의 신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2018년에 가동할 계획이다.현지 생산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상업시설 및 공항 등에 설치하는 대형공조기기는 현재 중국에서 동남아시아로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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