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일본 다이킨공업, 100억 엔 가량을 들여 흥옌성에서 가정용 에어컨 생산해 베트남에서 판매할 계획
2020년까지 연 100만 대 생산을 목표로 해
민서연 기자
2016-07-22 오후 2:02:51
일본 다이킨공업은 100억 엔 가량을 들여 베트남 흥옌성에서 가정용 에어컨을 생산해 판매할 계획이다. 현재는 태국에서 생산한 것을 가져와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현지생산 체제로 전환하게 되면 기존보다 낮은 가격에 유통해 보다 높은 수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020년까지 연 100만 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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