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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경제산업성(経済産業省) 빌딩 [출처=위키피디아]일본 경제산업성(経済産業省)에 따르면 2023년 12월 광공업생산지수는 105.9로 전월 대비 1.8% 상승했다. 2020년을 100으로 한 지수이며 2개월 만에 확대됐다.광공업생산지수를 산출하는 15개 업종 중 12개 업종에서 상승했다. 특히 물류시설이나 공장에서 사용하는 켄베이어 등 범용·업무용 기계공업의 생산이 크게 늘어났다.2023년 연간 광공업생산지수는 전년 대비 1.1% 하락했다. 2년 연속으로 저하됐으며 반도체 제조장치 등의 생산이 침체된 것이 주요인을 분석된다.2024년 1월은 하락, 2월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제산업성은 2024년 1월1일 노토반도에서 발생한 지진이 기업의 생산활동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노토반도의 지진은 진도가 7.6 강진으로 1923년 9월 관동 대지진 이후 100년 4개월 만에 일본 내륙에서 발생한 규모 7.5 이상의 지진이다. 2018년 홋카이도 이부리 동부 지진 이후 5년 4개월 만에 진도 7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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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일본 경제산업성(経済産業省)에 따르면 2021년 4월 광공업생산지수 잠정치는 99.6으로 집계됐다. 2021년 3월 대비 2.5% 상향한 것으로 2개월 연속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 확산 이전인 2020년 1월의 99.1의 수준으로 상회했다. 해외 설비 투자가 확대되며 기계 관련 부문이 대폭 증가했다. 반도체 부족의 영향으로 자동차 공업은 0.8% 하락됐다. 총 15개 업종에서 12개 업종이 상승했지만 반도체 부족 문제는 계속해서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판단된다. ▲경제산업성(??産業省)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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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0일본 경제산업성(経済産業省)에 따르면 2020년 11월 광공업 생산지수는 95.2로 2020년 10월과 대비해 보합세인 것으로 집계됐다.중국발 코로나 팬데믹의 재확산으로 인해 자동차 부문 등의 해외 생산이 약화됐기 때문이다. 팬데믹 영향으로 국내 광공업 생산은 2020년 2월부터 5월까지 하락됐다.2020년 6월부터 5개월 연속으로 상향했으나 생산 회복은 미미했다. 광공업 생산 수준은 확산 이전인 2020년 1월 수준인 99.8과 대비해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경제산업성(経済産業省)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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