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산업성, 11월 광공업 생산지수 95.2로 전년 동월 대비 보합
일본 경제산업성(経済産業省)에 따르면 2020년 11월 광공업 생산지수는 95.2로 2020년 10월과 대비해 보합세인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발 코로나 팬데믹의 재확산으로 인해 자동차 부문 등의 해외 생산이 약화됐기 때문이다. 팬데믹 영향으로 국내 광공업 생산은 2020년 2월부터 5월까지 하락됐다.
2020년 6월부터 5개월 연속으로 상향했으나 생산 회복은 미미했다. 광공업 생산 수준은 확산 이전인 2020년 1월 수준인 99.8과 대비해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경제산업성(経済産業省) 홈페이지
중국발 코로나 팬데믹의 재확산으로 인해 자동차 부문 등의 해외 생산이 약화됐기 때문이다. 팬데믹 영향으로 국내 광공업 생산은 2020년 2월부터 5월까지 하락됐다.
2020년 6월부터 5개월 연속으로 상향했으나 생산 회복은 미미했다. 광공업 생산 수준은 확산 이전인 2020년 1월 수준인 99.8과 대비해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경제산업성(経済産業省)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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