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산업성, 2021년 4월 광공업생산지수 잠정치 99.6
일본 경제산업성(経済産業省)에 따르면 2021년 4월 광공업생산지수 잠정치는 99.6으로 집계됐다. 2021년 3월 대비 2.5% 상향한 것으로 2개월 연속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 확산 이전인 2020년 1월의 99.1의 수준으로 상회했다. 해외 설비 투자가 확대되며 기계 관련 부문이 대폭 증가했다.
반도체 부족의 영향으로 자동차 공업은 0.8% 하락됐다. 총 15개 업종에서 12개 업종이 상승했지만 반도체 부족 문제는 계속해서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판단된다.
▲경제산업성(??産業省) 로고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 확산 이전인 2020년 1월의 99.1의 수준으로 상회했다. 해외 설비 투자가 확대되며 기계 관련 부문이 대폭 증가했다.
반도체 부족의 영향으로 자동차 공업은 0.8% 하락됐다. 총 15개 업종에서 12개 업종이 상승했지만 반도체 부족 문제는 계속해서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판단된다.
▲경제산업성(??産業省) 로고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