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최대 규모의 모터쇼인 '제37회방콕국제모터쇼' 주최자 그랑프리인터내셔널의 발표에 따르면 전시회 기간동안 자동차 수주 대수가 전년 대비 12% 감소해 3만2571대를 기록했다. 방문자 또한 전년 대비 3% 감소해 165만 명이였다.업체별로 보면 ▲혼다 15% 감소한 4308대로 1위 ▲토요타 35% 감소한 4013대로 2위 ▲닛산 11% 감소한 3586대 ▲마쯔다 22% 감소한 3557대 ▲미쓰비시 74% 증가한 3549대 순이었다.그랑프리인터내셔널은 판매와 관객이 감소한 주요인은 올해 1월 자동차에 대한 세금제도 변경으로 인한 수요 증가로 전년 말기 신차 판매가 증가한 것과 자동차 가격상승때문이라고 주장했다.▲ 諛⑹퐬援?젣紐⑦꽣??濡쒓퀬▲ 제37회방콕국제모터쇼 로고

태국 그랑프리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제37회방콕국제모터쇼' 기간 동안 발생한 자동차 수주는 3.2만 대로 전년 대비 12% 감소했다. 방문자는 3% 감소한 165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