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그랑프리인터내셔널, '제37회방콕국제모터쇼' 기간동안 자동차 수주 대수 3.2만대로 전년 대비 12% 감소
올해 1월 세금제도 변경으로 전년 말기의 신차 판매량이 증가한 것과 자동차의 가격 상승 원인으로 주장해
2016-04-05 오전 11:50:41
태국 최대 규모의 모터쇼인 '제37회방콕국제모터쇼' 주최자 그랑프리인터내셔널의 발표에 따르면 전시회 기간동안 자동차 수주 대수가 전년 대비 12% 감소해 3만2571대를 기록했다. 방문자 또한 전년 대비 3% 감소해 165만 명이였다.
업체별로 보면 ▲혼다 15% 감소한 4308대로 1위 ▲토요타 35% 감소한 4013대로 2위 ▲닛산 11% 감소한 3586대 ▲마쯔다 22% 감소한 3557대 ▲미쓰비시 74% 증가한 3549대 순이었다.
그랑프리인터내셔널은 판매와 관객이 감소한 주요인은 올해 1월 자동차에 대한 세금제도 변경으로 인한 수요 증가로 전년 말기 신차 판매가 증가한 것과 자동차 가격상승때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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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7회방콕국제모터쇼 로고
업체별로 보면 ▲혼다 15% 감소한 4308대로 1위 ▲토요타 35% 감소한 4013대로 2위 ▲닛산 11% 감소한 3586대 ▲마쯔다 22% 감소한 3557대 ▲미쓰비시 74% 증가한 3549대 순이었다.
그랑프리인터내셔널은 판매와 관객이 감소한 주요인은 올해 1월 자동차에 대한 세금제도 변경으로 인한 수요 증가로 전년 말기 신차 판매가 증가한 것과 자동차 가격상승때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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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7회방콕국제모터쇼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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