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기계실"으로 검색하여,
3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일본 히타치제작소(日立製作所)는 2016년 9월 30일부터 아시아와 중동지역을 대상으로 신형 ‘기계실이 필요 없는 엘리베이터’를 발매한다고 밝혔다.해당 제품의 최대 적재량은 450~1600킬로그램, 정원 6~21명, 속도는 분속 60~105미터이며 발광다이오드(LED)를 사용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기존 아시아와 중동의 엘리베이터시장은 제어반이 설치돼 있는 기계실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기계실이 필요 없는 엘리베이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이에 당사는 일본과 중국에서 판매하는 기계실이 필요 없는 엘리베이터를 아시아와 중동을 대상으로 맞춤 제공을 하고 있다.이번 발매를 통해 각국의 규격에 맞게 대응해 단기간에 도입하는 것을 목적으로 태국, 필리핀, 인도 등에서 5000대의 수주를 목표로 한다.▲엘리베이터 이미지(출처 : 히타치제작소)
-
일본 히타치제작소(日立製作所)는 2016년 9월 아시아와 중동지역을 대상으로 신형 기계실이 필요 없는 엘리베이터를 발매한다고 밝혔다.국내에서 개발한 최신 엘리베이터로 발광다이오드(LED)를 사용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당사는 태국, 필리핀, 인도 등 아시아와 중동에서 5000대의 수주를 목표로 한다.
-
일본 미쓰비시전기(三菱電機)는 2016년 8월 중남미전용의 기계실이 없는 엘리베이터를 투입한다고 밝혔다.디자인은 현지 정서에 맞게 맞추었으며 우선 멕시코를 중심으로 시작해 과테말라, 온다루스 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향후 2018년 연간 300대의 수주를 목표로 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