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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LEED BD+C 플래티넘 등급을 받은 UC Davis Manetti Shrem Museum of ART[출처=USGBC]미국의 비영리 단체인 그린빌딩위원회(US Green Building Council, USGBC)에 따르면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인증은 사무실 건물, 공공 시설, 주거용 건물 등이 친환경 건축 원칙을 준수해야 획득할 수 있다.LEED 인증은 신규 건설 프로젝트 및 개조 이니셔티브 모두에 적용된다. 이니셔티브는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건물의 DNA를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지속 가능성이라는 렌즈를 통해 건물의 모든 측면을 검사한다. 지속 가능한 개선은 환경과 인간의 건강에 모두 도움이 되며 상호 이익이 되기 때문이다.LEED 인증에 제공하는 포괄적 가치에는 전반적인 지속 가능성 및 신축 건물의 성공에 기여하는 다양한 이점이 있다. 건설 프로젝트가 LEED 인증을 획득할 수 있는 건물 프로젝트는 5가지 유형이 있다.인증을 획득할 수 있는 범주는 △건물 설계 및 건축(Building Design and Construction, BD+C) △인테리어 설계 및 건축(Interior Design and Construction, ID+C) △건물 운영 및 유지 관리(Building Operations and Maintenance, O+M) △근린개발(Neighbourhood Development, ND) △주택(Homes) △도시 및 커뮤니티(Cities and Communities) 등이다.건물 설계 및 건축(Building Design and Construction, BD+C)은 학교, 소매점, 호텔, 데이터 센터, 창고, 유통 센터, 의료 시설과 같은 공공 건물, 건물 설계의 핵심 및 외피인 신축 공사를 다루고 있다. BD+C 인증은 사회에서 뉴노멀(new normal)과 같이 지속가능한 건물 설계 및 건축을 구현하기 위해 필수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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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스노우소프트웨어(Snow Software)에 따르면 글로벌 IT리더 80% 이상이 코로나판데믹 영향으로 클라우드 사용이 증가했다.IT 리더의 약 91%는 뉴노멀 시대에 기업을 운영하는 전략을 클라우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리더의 약 60%는 향후 클라우드 이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22%는 현단계에 머물러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또한 IT 리더의 약 76%는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개인 클라우드와 같은 클라우드 플랫폼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응답자의 약 56%는 클라우드 비용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IT 리더 3분의 1인 31%는 클라우드 재계약을 통한 재협상으로 예산 유용성을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반면 IT리더 약 32%는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에게 지급기간연장(extended payment terms, EPT)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Z세대 및 밀레니얼 IT 리더들은 부머세대 41%보다더 27%P 많은 68%가 클라우드 지출을 증가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IT리더가 속한 대기업의 6%, 중견기업의 약 11%가 각각 클라우드 지출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COVID-19 이후 재택근무를 지속하던 기업들이 현장업무에 속속들이 복귀하거나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판데믹 영향 속에 클라우드 지출은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Snow Software▲ 스노우소프트웨어(Snow Software)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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