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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대형 중고차센터 WTC Mangga Dua에 따르면 2016년 중고차 판매량은 3만8000여대였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다목적차량(MPV)의 호조와 배차어플리케이션 시장의 확대로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전체 구매자 중에서 배차어플리케이션 서비스의 영업용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차량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비율이 20%정도이다. 또한 소비자가 비교적 젊은 층인 것도 중고차시장의 특징이라고 밝혔다.또한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이는 MPV의 판매량은 전체의 50~70% 가량을 차지한다. MPV 신형의 호조로 교체한 구매자가 중고로 판매하는 구형 MPV가 늘어 나면서 중고차 시장이 활성화되고 공급이 많아져 중고 판매자의 매입가격이 하락해 이익은 늘어나고 있다.WTC Mangga Dua의 2015년 중고차 판매량은 3만7000여대, 2014년에는 3만5000여대를 기록했다.▲인도네시아 대형 중고차센터 WTC Mangga Du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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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동차회사 르노(Renault)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시장에 크로스오버 차량 'KWID'를 투입해 판매 확대할 계획이다. 크로스오버 차량은 세단에 SUV와 미니밴의 장점이 접목된 다목적차량이다.르노의 인도네시아 딜러 오토유로인도네시아(AEI)에 따르면 KWID의 장점은 정부의 친환경정책을 준수하는 차량이면서 가격은 저렴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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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일본 토요타 인도네시아법인은 아세안시장용으로 개발하고 카라완공장에서 생산하는 다목적차량(MPV) '시엔타'의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차량의 개발은 2011년에 시작됐으며 인도네시아에 적합한 사양으로 개발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인 직원의 많은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냈다.인도네시아법인에 따르면 이번에 판매 개시한 시엔타는 내장 인테리어와 외관 모두 인도네시아에 적합한 제품으로 생산했다.가격은 2억3000만루피아 수준이며 현재까지 약 2800대를 수주했다. 향후 국내에서의 판매가 활발해지면 다른 아시아 지역에도 수출할 예정이다.인도네시아의 생산 거점은 월산 4000대를 목표하고 있으며 금형 제작 등의 설비투자액이 약 2조5000억루피아로 집계됐다. 현재 자동차 부품의 현지 조달 비율은 80% 수준이며 향후 100% 조달을 목표로 한다.▲토요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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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토요타 인도네시아법인은 아세안시장용으로 개발하고 카라완공장에서 생산하는 다목적차량(MPV) '시엔타'의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회사측은 인도네시아에 적합한 차량으로 개발했으며 향후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부품 조달율 100%를 목표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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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아자동차 인도네시아법인(KMI)의 자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다목적차량(MPV) '카렌스'의 판매를 중단했다. 현재 MPV시장은 각종 업체들의 인기 모델들이 많아 경쟁이 힘들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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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자동차산업협회(SIAM)에 따르면 4월 미니밴&스포츠형다목적차량(SUV)의 판매가 24만206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1% 늘어났다. 업체별로는 마루티스즈키가 16% 판매량이 증가했으며 현대자동차는 9.7%·르노자동차는 3배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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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국민자동차회사 페로두아(Perodua)는 올해 소형차 마이비(Myvi)와 다목적차량 알자(Alza) 310대를브루나이로 수출한다고 발표했다.마이비와 알자 모두 '1.5SE' 등급의 모델을 수출하며 이 모델들은 브루나이에서 개최된 '브루나이 오토쇼 2016'에서 이미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출이 아세안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좋은 기회이며 브루나이에서 판매가격은 추후에 발표한다고 알렸다.현재 페로두아는 싱가포르, 모리셔스, 스리랑카, 피지 등에 수출하고 있다. 일본 다이하쓰 브랜드의 차량으로 마이비를 인도네시아에 수출 중이다.▲브루나이로 수출할 소형차 Myvi(좌측)와 다목적차량 Alza(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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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국민자동차회사 페로두아(Perodua)는 2016년 브루나이로 소형차 마이비(Myvi)와 다목적차량 알자(Alza) 310대를 수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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