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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일본 섬유업체 테이진(帝人)에 따르면 2017년 2월 리튬이온전지용 세퍼레이터의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70% 확대할 방침이다. 2020년까지 자동차 LIB용을 생산하기 위해서다.기존에는 스마트폰, PC 등에 탑재하는 LIB용을 판매해왔다. 하이브리드자동차(HV), 전기자동차(EV) 등이 증가해 자동차 LIB용 세퍼레이터 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목적이다.당사는 한국의 세퍼레이터제조 자회사에서 생산설비를 증설해 생산능력을 연간 3600만평방미터에서 6000만평방미터로 늘린다.▲한국 세퍼레이터제조 자회사 이미지(출처: 테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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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섬유제조업체인 테이진(帝人)은 2016년 리튬이온전지(LIB)용 세퍼레이터의 생산성을 5400평방미터로 기존 대비 50% 확대한다고 발표했다.생산거점인 한국에서 스마트폰 및 태블릿 단말기용 판매가 안정적이고 중국업체에도 공급을 시작하는 등 아시아지역 수요가 탄탄해졌기 때문이다. 50% 증강할 경우에 투자액은 20~30억엔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테이진은 2012년부터 한국 자회사에서 폴리에틸렌(PE)기본자재에 불소계화합물을 코팅한 LIB용 세퍼레이터인 '리엘솔트'를 생산하고 있다.생산라인은 2계열이며 현재 생산성은 3600평방미터다. 스마트폰 및 태블릿 단말기 LIB 등을 제조하는 한국업체에 판매가 증가했고 올해 4월부터는 중국의 LIB업체에 출하를 시작했다.중국의 수요확대를 주시해 판매인원의 증원 등 체제강화에 착수하고 있으며 설비면의 증강도 최우선 사항으로 떠오르고 있다.세퍼레이터란 양극과 음극을 절연하고 쇼트에 의한 이상발열을 방지하기 위한 분리기이다. LIB의 고용량화 및 고에너지밀도화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보다 안전성이 높고 높은 전위를 견딜 수 있는 고기능 분리기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1▲LIB용 세퍼레이터 리엘솔트(출처 : 테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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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섬유제조업체인 테이진(帝人)은 2016년 리튬이온전지용 세퍼라이트의 생산성을 5400평방미터로 기존 대비 50% 확대한다고 발표했다.생산거점인 한국에서 스마트폰 및 타블렛 단말기용 판매가 안정적이고 중국업체에도 공급을 시작하는 등 아시아지역 수요가 탄탄해졌기 때문이다. 50% 증강할 경우에 투자액은 20~30억엔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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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미토모금속광산, 차기 3개년 중기경영계획기간(2019년 3월기)내 전지재료 생산능력 증강에 약 200억엔 투자...리튬이온전지용 정극재료 니켈산 리튬 1850톤에서 2018년 3월기 2550톤으로 증강 및 삼원계 양극재료 증산체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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