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섬유제조업체 테이진(帝人), 2016년 리튬이온전지용 세퍼라이트의 생산성을 5400평방미터로 기존 대비 50% 확대
생산거점인 한국에서 스마트폰 및 타블렛 단말기용 판매가 안정적
일본 섬유제조업체인 테이진(帝人)은 2016년 리튬이온전지용 세퍼라이트의 생산성을 5400평방미터로 기존 대비 50%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생산거점인 한국에서 스마트폰 및 타블렛 단말기용 판매가 안정적이고 중국업체에도 공급을 시작하는 등 아시아지역 수요가 탄탄해졌기 때문이다. 50% 증강할 경우에 투자액은 20~30억엔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생산거점인 한국에서 스마트폰 및 타블렛 단말기용 판매가 안정적이고 중국업체에도 공급을 시작하는 등 아시아지역 수요가 탄탄해졌기 때문이다. 50% 증강할 경우에 투자액은 20~30억엔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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