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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전대기업 메이더그룹(美的集団)에 따르면 2017년 7~9월 3분기 순이익은 41억8685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했다. 주력 업종인 에어컨 산업의 강세, 인수한 독일 로봇 대기업 쿠카의 수익확대 영향 때문이다.또한 동기간 매출액은 624억988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9% 급증했다. 매출액 증대 역시 인수한 쿠카의 매출 확대 및 도시바의 백색가전부문 매출액이 늘어났기 때문이다.메이더그룹은 중국 내 15개 생산기지, 베트남, 벨라루스, 이집트,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해외 생산기지를 두고 있다. 전세계 200국 및 지역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China_Midea Group_Logo▲메이더그룹(美的集団)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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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에어컨 대기업 주하이거리전기(GREE)에 따르면 2017년 3분기 순이익이 60억822억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5% 증가했다.동기간 매출액은 416억9015억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4% 늘어났다. 중국의 폭염 등 더운 여름과, 아파트, 복합 상업시설의 준공시기 등이 맞물리면서 에어컨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GREE는 지난 2016년 전기자동차 및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업체 주하이인룽(珠海银隆新能源公司)의 주식 100%를 130억위안에 인수했다. 매출의 90%를 차지하는 에어컨 업계의 성장둔화로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 진출해 사업을 다각화하기 위한 목적이다.중국의 가정용 에어컨 판매량 감소, 중앙 에어콘시스템 시장규모 축소 등 영향으로 매출이 지속적으로 줄어들었다. 최근 폭염등 날씨 영향으로 순이익 및 매출이 늘어났다.▲ China_Gree_Logo▲주하이거리전기(GREE)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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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전대기업 메이더그룹(美的集団)에 따르면 2017년 1~6월 매출액은 1244억50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53% 급증했다.주주이익은 108억11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 늘어났다. 대형 공조 및 생활가전분야에서 강세를 나타냈다.메이더그룹이 인수한 도시바 백색가전 부문의 매출액은 75억3100만위안로 집계돼 9202만7000위안 적자를 기록했다.메이더그룹은 중국 내 15개 생산기지, 베트남, 벨라루스, 이집트,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해외 생산기지를 두고 있다. 전세계 200국 및 지역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China_Midea Group_Logo▲메이더그룹(美的集団)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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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메이더그룹(美的集団)의 자료에 따르면 독일 산업용 로봇 대기업 쿠카(KUKA) 지분 25.1%를 Voith Group으로부터 약 12억 유로에 인수해 지분을 13.5%에서 38.6%로 늘렸다.그동안 독일 정부가 추진하는 '산업 4.0' 프로젝트와 관련된 핵심기업으로 분류해 해외 매각을 우려했으나 메이더그룹은 독립경영 보장, 쿠카의 중국사업 확장 및 성장을 강조하면서 인수를 확정지었다.▲ Voith Group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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