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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2025 한국경관학회 특별세미나 참석 기념 촬영(이태겸 한국섬진흥원 연구위원(좌-여섯번째), 배웅규 한국경관학회 회장(중앙대학교 교수, 좌-일곱번째), 박우량 신안군수((좌-여덟번째), 정두용교수(경관학회부회장, 좌-아홉번째))[출처=한국경관학회]한국경관학회(회장 배웅규(중앙대학교 교수))에 따르면 2025년 3월21일(금)부터 22일(토)까지 1박2일 동안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2025 한국경관학회 특별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세미나는 '신안 1004섬, 바람과 문화가 빚어낸 마인드스케이프: 글로컬 섬 문화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열렸다.신안군의 아름다운 경관, 풍부한 문화 그리고 무한한 관광 자원의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배웅규 한국경관학회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신안 1004섬이 가진 독특한 경관과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한국경관학회는 섬 지역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정책 제안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특별세미나는 첫날 박우량 신안군수의 '1004섬을 상상하다'로 시작됐다. 특히 제1주제 '글로컬 문화만들기 : 섬 경관을 활용한 새로운 모델 제시'는 박우량 군수가 직접 진행해 그 열기가 더 높았다.김진국 인천광역시 옹진군 공모관은 오랜 자매 도시로서 다수의 섬으로 이뤄진 지자체로 공감되는 바가 많다는 점을 감조했다.이어 신준호 연수당 대표이사의 '자연주의 정원', 신은주 호남디자인산업협회장의 '공간 브랜딩과 도파민', 이태겸 한국섬진흥원 연구위원의 '1004섬, 문화·연대·협력을 통한 글로컬 메가이벤트의 장', 신미영 광주연구원 부연구위원의 '뮤지엄 정책이 지역에 미치는 효과' 등 다채로운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이후 패널 토론에서는 '글로컬 장소 만들기: 섬 경관, 문화, 관광 자원을 연계한 지역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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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형성된지 수천 년이 흘렀지만 과거에도 현제에도 도시계획은 쉽지 않은 영역이다.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편리하게 구조물을 배치하고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이번 회에서는 '고층복합건축물의 소방시설 등 성능위주설계 심의제도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경기도 남양주시, 경기도 고양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사례를 대상으로'라는 주제의 석사 논문을 소개하고자 한다.이 논문은 2024년 8월 중앙대학교 대학원 의회학과 ICT융합안전전공 이숙현이 완성했다. 우리나라에서도 1980년대 이후 고층건물을 짓는 붐이 일어나면서 상업건물 뿐 아니라 아파트도 이 대열에 동참했다.고층건물이 많아지면서 화재 등 재난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고층복합건축물의 소방시설의 개선 방안에 대한 연구가 시의적절하다고 판단된다. 논문의 주요 내용을 간력하게 소개한다.▲ 성능위주설계 절차 흐름도 [출처=서울시 표준가이드라인]◇ 연구의 목적... 심의제도의 개선사항 및 통합 가이드라인 제정 필요성 제시도심으로 인구가 집중되고 건축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도심과 역세권을 중심으로 수직공간의 활용성이 증대되고 건축물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건축물의 고층화·심층화·복합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층복합건축물, 고층건축물은 층수가 30층이상이거나 높이가 120m 이상인 건축물, 복합건축물은 하나의 건축물에 용도가 2가지 이상인 건축물로, 이러한 건축물들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층복합건축물은 수용 인원이 많지만 건축 면적이 제한적이고 층수가 높아 화재가 발생할 경우 인적, 물적 피해가 크다.이러한 위험성으로부터 재실자의 안전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한 방안으로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약칭 소방시설법)에서는 2011년부터 성능위주설계(Performance Based Design)1)가 도입됐다. 이는 기존의 사양(코드) 위주설계로는 건물의 화재 안전성을 확보하기 어려워 도입된 설계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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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4대 문명의 발상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BC2700년 전후로 도시의 형태는 갖춰지기 시작했다. 작은 마을에 사람들이 모여들며 시장이 형성되었고 지배자가 머물 건물과 종교 의식을 거행할 사원이 건설됐다.초보적인 형태의 도시가 완성된 것이다. 고대 도시는 왕궁을 중심으로 행정관청이 배치되고 왕실과 관리에게 생필품을 공급하는 시장이 형성된다. 시장은 관공서와 주민의 생활공간을 연결하며 경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인구가 늘어나고 도시가 커지면 주택, 도로, 상하수도, 연료 조달, 외적을 방어할 성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고대 로마는 정복한 지역을 효율적으로 다스리기 위해 도로를 체계적으로 건설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격언이 생긴 계기다.20세기 산업화 시대가 종료되고 21세기 들어 정보화혁명을 넘어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접어들며 도시의 기능에 대한 재해석이 필요해졌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을 거치며 비대면 사회가 급격하게 진전된 것도 그 이유에 속한다.엠아이앤뉴스(대표 박재희)는 1945년 일본 식민지에서 해방된 이후 근대화 과정을 거치며 난개발이 진행됐던 우리나라 도시를 재조명하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수립했다. 21세기 디지털 시대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중앙대 도시시스템공학과 배웅규 교수를 중차대한 '아젠다(agenda)를 이끌어갈 전문가로 초빙했다.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소장 겸 엠아이앤뉴스 편집인 민진규가 배웅규 교수의 이력과 최근 칼럼을 간략하게 소개하며 시리즈를 시작할 방침이다.◇ 30여 년 동안 도시계획 전문가로 학술연구와 현장 체험 축적하며 사회활동 참여중앙대 도시시스템공학과 배웅규 교수는 서울대 대학원에서 도시설계 및 재생으로 석사, 도시설계 및 계획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전문가다.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배웅규 교수는 서울 연남동 휴먼타운과 가리봉 도시재생 총괄계획가를 경험하고 지금은 상생과 창업의 캠퍼스타운사업과 사당4동 도시재생 총괄코디네이터로 활약하고 있다.지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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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10일(수요일) 중앙대학교 중앙문화예술회관(301관)에서 '기상기후 데이터를 활용한 생성형 AI기반 재난시나리오 연구'라는 주제로 기상기후재난세미나가 개최됐다. 세미나는 중앙대학교 재난안전연구회가 주관하고 지난해 7월 출범식을 가진 기상기후재난산학연협의체가 주최했다. 또한 중앙대학교 ICT융합안전전공 정 상 교수가 협의체 출범과 세미나 발표를 주도했다. 중앙대학교 이숙매 재난연구회 회장의 사회로 세미나는 시작됐다. ▲ 이숙매 재난연구회 회장[출처=iNIS]일선 교육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숙매 회장(중앙대학교 ICT융합안전 전공 1기, 초등학교 교감)은 개회사에서 "진달래와 산수유가 같이 피면 안되는 꽃들이 같은 시기에 모두 피는 것이 인간이 예측할 수 없는 이상 기후 현상이 아닌가 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미 기상기후 재난이 우리의 일상생활에 들어와 있는 초기 증상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들어 더 이상 방관할 수도 없으며 관심을 가지고 연구와 설천을 위해 이 세미나가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해 본다."라며 "개인적으로는 초등학교 안전 생태교육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좋은 세미나가 될 것 같다"며 개회사를 마쳤다.▲ 정상 교수(중앙대학교 ICT융합안전 전공 교수, 기상기후재난산학연협의체 부회장)[출처=iNIS]정 상 중앙대 의회학과 ICT융합안전전공 교수(기상기후재난산학연협의체 부회장)는 환영사에서 "이숙매 회장이 개회사에서 말했듯이 이상 기후 현상을 우리가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시대에 살고 있어 안타깝다."며 말문을 열었다.또한 "기상기후 재난과 관련해 세밀화하고 상세하게 연구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기상데이터를 활용한 상승형 AI 재난 시나리오 연구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많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환영사를 마쳤다. 세미나는 첫 번째로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의 'ESG에서 환경지표의 구성과 비교'라는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다.▲ 민진규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소장[출처=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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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8일(금요일) 중앙대학교 302관 대학원 본관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시스템 구축 방안'이라는 주제로 2023년도 동계 기상기후재난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세미나는 중앙대학교 의회학과 ICT융합안전 전공 정상 교수의 개회사 및 참석인사 소개로 시작됐으며 개회사, 환영사, 참석 인사 소개, 축사에 이어 2부에서는 세미나 발표 및 토론회가 개최됐다.세미나 발표 및 토론회는 '기후변화와 범죄(한국경비지도사협회 이재용 교수)', '기후변화에 따른 ESG환경 구축 방안(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발전방안(한국소방안전원 김현수 과장)' 순으로 이뤄졌다.또한 '기후위기와 산불 : 연결고리와 대응전략(마포소방서 진압2팀 유승용 소방위)', '19세기 기후재난 리질리언스 분석(Caspian Group KOREA 김현수 지사장)',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 스마트시티 연구(중앙대 ICT융합안전연구실 이정윤 연구원)', '기후재난을 대비한 디지털 플랫폼 시티로의 전환(한국사물인터넷협회 최귀남 전문위원)' 순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한국경비지도사협회 이재용 교수 [출처 = iNIS]먼저 한국경비지도사협회 이재용 교수가 발표한 '기후변화와 범죄' 세션에서는 '수많은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현대에서 다양한 대처 움직임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며 '사후대처에 가까운 활동으로 사전 대비 방안을 모색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재용 교수의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됐다.1. 서론2. 재난과 범죄의 연관성 - 기후, 기상, 날씨도 재난에 해당되는가? - 기후변화와 범죄 발생 - 기존 이론 - 신규 이론3. 선행 연구 사례 - 국내 - 국외4. 날씨와 성범죄 - 날씨와 공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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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8일(금요일) 중앙대학교 302관 대학원 본관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시스템 구축 방안'이라는 주제로 2023년도 동계 기상기후재난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기상기후재난산학연협의체 배웅규 회장(중앙대학교 도시시스템공학과 교수, 한국경관학회 회장) [출처 = iNIS]세미나는 중앙대학교 의회학과 ICT융합안전 전공 정상 교수의 개회사 및 참석인사 소개로 시작됐다. 기상기후산학연협의체 배웅규 회장(중앙대 도시시스템공학과 교수, 한국경관학회 회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시스템 구축 방안과 관련한 제2회 기상기후재난세미나 개최를 축하했다.또한 세미나에 참석한 산학관연 모든 분들과 발표자들에게 감사와 환영의 뜻을 전했다. 1차 세미나에서 배웅규 회장은 '기상기후 변황 따른 도시특성변화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기후변화로 도시의 생존가능성, 서울시의 열섬 현황과 대책 등 지속가능 생존 및 발전을 위한 적응전략, 서울 기후의 현황과 공간 특성을 설명했다.특히 도시계획을 수립할 시 미래 도시인프라는 기후를 고려해 설계해 기후 적응이 가능한 도시 공간의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상기후재난산학연협의체 배웅규 회장(중앙대학교 도시시스템공학과 교수, 한국경관학회 회장) [출처 = iNIS]배웅규 회장은 중앙대학교 대학원 ICT융합안전 전공 석사학위 취득자 중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박재희 수석연구원, 김봉석 객원연구원(특허법인 신성 부장) , (주)펨코엔지니어링 곽영남 상무(소방기술사), (주)지엠이엠씨 한옥순 상무(소방기술사) 등의 지도교수이기도 하다.기상기후재난세미나는 중앙대학교 재난안전연구회가 주관하고 2023년 7월 출범한 기상기후재난산학연협의체가 주최했다. 세미나는 (주)Caspian Group KOREA, (주)비밍코어, (주)에이아이리더, (주)에이치아이엔티가 협찬했다,기상기후재난산학연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는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주)한국융합아이티, (주)코너스, (주)엠젠솔루션, (주)아이웍스,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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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8일(금요일) 중앙대학교 302관 대학원 본관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시스템 구축 방안'이라는 주제로 2023년도 동계 기상기후재난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 정상 기상기후재난산학연협의체 부회장(중앙대학교 ICT융합안전 전공 교수) [출처 = iNIS]세미나는 중앙대학교 의회학과 ICT융합안전 전공 정상 교수의 개회사 및 참석인사 소개로 시작됐다. 기상기후재난산학연협의체 부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정상 교수는 "국내 대기과학과나 기상학과에서 기후변화에 대해 연구하고 있지만 재난과 안전이라는 측면에서는 다루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고 지적했다.따라서 정 교수는 "기상기후데이터와 재난과 안전이라는 측면에서 융합하고 분석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느껴 협의체를 발족하게 됐다"며 제2회 기상기후재난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정 교수는 기상기후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와 관련된 기술을 개발하고 기상기후를 활용해 재난에 적용할 수 있는 모델 개발, 개발된 기술과 모델을 산업에 적용하는 등 협의체의 활동을 확장해 나갈 필요성을 강조했다.부회장을 맡고 있는 정 교수는 현재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ICT융합안전에 대한 이론을 배워 체계를 수립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이들 현장 전문가들은 소방 및 안전,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Data), 드론(Drone), 경호·경비,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이다.기상기후재난세미나는 중앙대학교 재난안전연구회가 주관하고 2023년 7월 출범한 기상기후재난산학연협의체가 주최했다. 세미나는 (주)Caspian Group KOREA, (주)비밍코어, (주)에이아이리더, (주)에이치아이엔티가 협찬했다,기상기후재난산학연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는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주)한국융합아이티, (주)코너스, (주)엠젠솔루션, (주)아이웍스, (주)심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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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과 재난관리[출처 = 국가정보전략연구소]2022년 2월24일 시작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은 2년을 이어오고 있으며 양국가는 전쟁에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최근 발발한 팔레스타인의 이스라엘 침공으로 인해 전쟁이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면서 예멘 후티 반군, 헤즈볼라 등이 드론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했다는 뉴스가 보도됐다.드론이 전장의 무기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미 산업 및 농업, 재해 현장에 드론이 활발이 활용되고 있다. 국가정보전략연구소(이하, 국정연) 민진규 소장은 정보전문가이자 예비역 공군대위 출신으로 드론분야 전문가다.민 소장은 2017년 부터 드론과 관련한 서적을 출간하고 있으며 2018년 드론학개론, 드론 조종사 자격증 이론요약 및 기출문제, 드론조종사 자격증 개정증보판, 2019년 드론학개론 개정증보판 등 총 13권에 이른다.▲ 드론학 개론 개정증보판 [출처 = 국가정보전략연구소]이 중 일부는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박재희 수석연구원, 김봉석 객원연구원과 공동 집필하기도 했다. 2명의 연구원은 중앙대학교 의회학과 ICT융합안전 전공에서 도심항공교통(UAM)과 관련된 주제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민 소장은 국내 드론의 저변확대를 위해 2019~2020년 포천 드론클러스터단지 추진, 포천 드론특별자유화구지정 컨설팅 등 다양한 드론 관련 업무를 수행하기도 했다.민 소장은 최근 'ICT 융·복합 안전 - 드론과 재난관리'라는 주제로 책을 집필했으며 중앙대 ICT융합안전전 정상 교수, 도시스템공학전공 배웅규 교수가 공동 참여했다.'항공 MRO 동향 및 입지분석을 통한 도심항공교통(UAM) MRO 산업의 도입방향 연구', '도시지역 공간 특성이 반영된 도심항공교통(UAM) 글로벌 특허 현황 분석 연구' 등으로 각각 석사학위를 취득한 박재희, 김봉석 연구원은 배웅규 교수, 정상 교수의 지도 하에 학위를 취득했다. 국정연 민 소장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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