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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너지솔루션 로고[출처=LG에너지솔루션]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에 따르면 퀄컴(Qualcomm Technologies Inc.)과 시스템온칩(SoC) 기반 BMS 진단 솔루션 상용화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새로운 첨단 BMS 소프트웨어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Snapdragon® Digital Chassis™)에서 이용할 수 있다.완성차 업체가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Human-Machine Interface) 및 클라우드 서비스에 진단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스냅드래곤 카 투 클라우드 커넥티드 서비스 플랫폼(Snapdragon® Car-to-Cloud Connected Services Platform)에도 탑재될 계획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초 퀄컴과 함께 전기차에 탑재될 차세대 BMS 진단 솔루션 개발 협력 계획을 발표하고, 기술 협의체를 구성해 관련 연구를 진행해왔다. SoC(System-on-Chip) 기반의 새로운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진단 솔루션의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선다.◇ 고성능 SoC에 안전 진단 및 퇴화 진단 기능 탑재된 최초의 BMS 솔루션LG에너지솔루션은 퀄컴과 협력해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에 탑재될 BMS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저사양 하드웨어로 구동됐던 기존 BMS와 달리 고성능 SoC 컴퓨팅 성능을 활용하는 BMS 솔루션은 업계 최초다.독보적인 안전 진단 및 퇴화·수명 예측 소프트웨어가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에 탑재돼 보다 정교하고 차별화된 BMS 솔루션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우선 BMS 솔루션의 핵심인 안전 진단 기능이 크게 향상된다.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 솔루션의 SoC 고용량 컴퓨팅 성능을 활용해 기존 BMS 대비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어 화재 발생 가능성 등 이상 징후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해낼 수 있다.퇴화 진단 기능 역시 80배 이상 향상된 연산 능력으로 더 정교해질 것으로 보인다. 단순 연산 처리만 가능했던 기존 BMS에서는 적용이 불가능했던 알고리즘을 적용하기 때문이다.일정 기간 이후의 배터리 잔여 용량을 예측하는 기능, 양극과 음극 등 배터리의 세부 구성 요소에 대한 퇴화 성능 지표를 확인하는 기능 등이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이번 첨단 BMS 진단 소프트웨어는 별도의 서버 연결 없이도 실시간으로 실행이 가능해 주행 정보 등의 차량 데이터를 차내에서 자체적으로 분석 및 진단할 수도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 확대LG에너지솔루션은 2024년 10월 비전 공유회를 열고 4대 중장기 전략 중 하나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영역으로의 사업 확대를 꼽았다.이와 관련 신규 브랜드 ‘B.around(비.어라운드)’를 최근 런칭하고 BMTS(Battery Management Total Solution·배터리 관리 토탈 솔루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B.around는 기존 BMS의 기능을 넘어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기술이 결합된 안전진단, 퇴화·수명예측 소프트웨어부터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Software-Defined Vehicle)용 플랫폼을 위한 솔루션까지 다양한 기능을 종합 적용한 LG에너지솔루션만의 솔루션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20년 이상 축적된 BMS 설계 역량 및 실증 데이터 기반 분석 기술로 8000여 개의 BMS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안전 진단 검출률은 90%가 넘고, 퇴화진단 오차율은 업계 최고 수준인 1%대다.LG에너지솔루션 CEO 김동명 사장은 “반도체 선두주자 퀄컴과 함께 미래 전기차 시대 핵심이 될 업계 최초의 SoC 기반 BMS의 판로를 열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조만간 많은 전기차에서 B.around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권오형 퀄컴 본사 수석 부사장 겸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LG에너지솔루션과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될 BMS 진단 솔루션 상용화 개발에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퀄컴은 오토모티브 분야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업을 통해 전기 자동차의 에너지 활용·관리 방식을 혁신해 최적의 안전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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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100년의 역사를 지닌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디지털 모터 관리 솔루션 ‘테시스(TeSys)’ 라인업[출처=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독일 글로벌 제조업체인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은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디지털 모터 관리 솔루션 ‘테시스(TeSys)’를 출시한 후 100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모터는 생산 공정의 핵심적인 구성 요소로써 다양한 기계와 장비에 동력을 제공한다. 생산성 향상, 품질 보증, 에너지 효율 증대 등 여러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따라서 모터의 적절한 선택과 유지보수는 전체 생산공정의 성과와 효율성을 좌우한다. 생산공정 내 설비의 대부분은 모터를 기반으로 작동되고 있기 때문이다. 모터는 장기간 사용에 의한 노후화, 과부하로 인한 불량 및 기타 복합적인 이유로 고장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모터 관리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모터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디지털 모터 관리 시스템은 다양한 전기적 문제로부터 모터를 보호한다. 예기치 않은 장비 고장을 방지하고 가동 시간을 극대화할 수 있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모터를 보호하고 공정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테시스(TeSys) 라인업과 더불어 다양한 디지털 모터 관리 솔루션을 개발했다.테시스의 역사는 1924년 전기 회로를 반복적으로 켜고 끄는데 사용되는 전기 제어 장치인 바 마운트 전자 접촉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며 시작됐다.현재는 다양한 규모의 현장에 적용 가능한 ‘테시스 아일랜드(TeSys Island)’, ‘테시스 기가(TeSys GIGA)’ 등을 시장에 내놓았다.테시스 아일랜드는 전자 접촉기, 과부하 계전기, 정한시 보호를 위한 EOCR, 계측을 위한 미터기 등 4가지 제품이 1개의 모듈로 통합돼 간편성을 높인 디지털 모터 스타터다. 최대 20개의 스타터를 1개의 아일랜드로 결합할 수 있다.테시스 기가는 디지털 전환에 따른 업계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차세대 전자접촉기 및 과부하 계전기다. 전자개폐기의 접점 수명을 자가진단해 장비나 설비의 다운타임을 크게 줄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파워프로덕트 사업부 권지웅 본부장은 “테시스 라인업의 혁신적인 기술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디지털 솔루션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에 완전히 통합돼 탄소 배출량 감소, 전력 가용성 증가, 운영자 및 장치 안전 강화, 비용 절감 등을 포함한 추가적인 비즈니스 이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참고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한국지사는 김경록 대표가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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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보쉬(Bosch) 빌딩 [출처=홈페이지]2024년 7월 4주차 독일의 경제동향은 자동차 제조업체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내용을 포함한다. 세계 1위 자동차 부품업체인 보쉬(Bosch)가 미국의 경쟁업체를 인수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글로벌 전사적자원관리(ERP) 선두업체인 SAP는 클라우드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며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클라우스 서비스 수요가 급증했다.○ 독일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보쉬(Bosch)는 2024년 7월24일 미국 존손컨트롤(Johnson Controls)의 히터 및 에어컨디션 사업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기업 역사상 최대 인수이며 금액은74억 유로에 달하며 자체 자금으로 충당한다.이번 인수로 보쉬는 2023년 기준 40억 유로의 매출액과 1만2000명의 직원을 추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30개 이상의 국가에 16개 생산 시설, 12개의 개발 시설을 확보하게 됐다.특히 보쉬는 히터와 에어컨디션 관련 매출액을 90억 유로로 현재보다 2배 이상 확대할 수 있다. 보쉬는 에어 컨디션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존슨컨트롤과 일본 히타치와 조인트 벤처를 설립할 방침이다.○ 독일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SAP는 2024년 4~6월 2분기 매출액이 83억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고 밝혔다. 2019년 이후 처음으로 2자릿수를 기록한 것이며 클라우드 제품에 대한 높은 수요가 주요인으로 분석된다.2분기 데이터 클라우스 사업의 매출액은 42억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25% 확대됐다. 클라우드 사업에 대한 수요가 변하지 않고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2024년 하반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 최근 주가도 오름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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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미국 다국적 검색 서비스 제공기업인 구글(Google)에 따르면 2021년 나이지리아에서는 5000명의 신규 전문 인력을 충원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프리카 내 소프트웨어 개발이 증가했기 때문이다.아프리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겪은 코로나-19 사태와 전 세계적인 경제 문제에도 불구하고 특히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16개국의 소프트웨어 개발이 주목을 받았다. 아프리카 중소기업들의 22% 이상은 인터넷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웹 개발 서비스가 필요했다. 아프리카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38%는 아프리카 대륙 바깥에 기반을 둔 적어도 1개의 회사에서 일하기 때문에 원격 개발 작업에 대한 수요가 더 높았다.아프리카의 기술 혁신 부문은 크게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글로벌 기술 기업들, 정부와 교육자들은 기술 산업이 전략적으로 경제의 중심축이 되도록 더 많을 정책을 실시해야 한다. 구글은 나이지리아 및 아프리카에서 기존 개발자들의 기술 격차를 해소하고 여성 개발자들을 고도화하는 데 노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로써 지역 공동체에 대한 기술 교육과 지원을 촉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지난 10년간 구글이 시행해온 개발자 옹호, 스타트업 가속, 기술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기술 멘토링 등 일련의 이니셔티브에 따라 2022년까지 아프리카 대륙 전역에 걸쳐 10만명의 개발자를 양성할 계획이다.2022년 2월 현재까지 아프리카 대륙에는 150개 이상의 활발한 구글 개발자 그룹과 100개 이상의 개발자 학생 클럽 등이 활동하고 있다.상기 단체들을 합치면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지역 48개국 중 40개국의 20만명이 넘는 공동체 구성원들과 맞먹는다. 2022년 지금까지 구글이 아프리카 경제에 1800억달러를 기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50년까지 구글의 잠재기여액은 7120억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글(Google)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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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인도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기업인 인크레프(Increff)에 따르면 시리즈 B 펀딩 라운드를 통해 US$ 1200만달러를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다. 약 8억2620만루피에 달하는 금액이다. 해당 투자 라운드는 TVS Capital Funds에서 주도했다. Premji Invest Ltd와 021 Capital과 기존의 엔젤 투자자들 6명이 참여했다. 유치한 이번 자금은 미국과 유럽 지역 현지 팀의 강화와 오피스 설립에 활용된다.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상품과 서비스 부분에도 투자한다. 미국과 유럽 지역의 창고 서비스를 포함한 기술 상품과 운영 성장에 집중할 방침이다. 공급 체인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들의 소매업 문제점을 해결한다. ▲인크레프(Increff)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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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나이지리아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인 땡큐캐쉬(ThankUCash)에 따르면 2022년 1월 둘째주 시드 라운드에서 US$ 530만달러를 확보했다. 투자금은 캐쉬백, 거래, 무이자 신용카드인 BNPL 서비스 등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집행된다. 땡큐캐쉬의 시드 라운드는 벤처 캐피탈(VC) 기업인 500 Global, Unicorn Growth Capital 등이 공동으로 주도했다.그 외에 투자에 동참한 업체들은 다음과 같다. Expert Dojo, Predictive VC, SaaS Growth Ventures, Betatron Venture Group, Accelerex Holdings 등이다.확보한 자금은 국내의 라고스, 포트 하코트, 아부자 등에서 영업 비용으로 사용하고 국외로는 가나, 케냐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는데 투입할 계획이다. 제품 및 서비스를 개선하고 직원도 추가하길 원한다. 2022년 1월 현재 탱큐캐쉬는 6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기록했다. 1000개 이상의 매장을 플랫폼에 탑재했으며 8000만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땡큐캐쉬(ThankUCash)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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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디에고에 본사를 둔 기술 스타트업인 라이프복셀(LifeVoxel)에 따르면 자사의 인공지능(AI) 진단 시각화 플랫폼의 데이터 정보를 강화하기 위해 시드 라운드에서 US$ 500만달러를 모금했다.'프레시언트(Prescient)' 로 명명된 상기 플랫폼은 진단, 치료 우선순위를 결정할 환자의 상태 분류, 일의 흐름 관리 등에 사용된다. 의사와 병원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기술 관리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프레시언트와 같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as-a-Service, SaaS) 플랫폼은 방사선과, 심장내과, 정형외과 등 다양한 의료 분야의 원격 진단을 위해 헬스케어 시설들이 사용하고 있다. SaaS 플랫폼은 진단 이미지를 저장해 의사가 휴대폰을 포함한 모든 장치에서 필요에 따라 분석할 수 있도록 한다. 진단 주석과 보고서 기능도 포함돼 있다.이번 라운드에서 확보한 자금을 딥러닝 인공지능 모델과 머신러닝 알고리즘 구축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진단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라이프복셀(LifeVoxel)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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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Global Market Insights)에 따르면 2027년까지 기업자산관리(EAM) 시장 규모는 US$ 4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현장 서비스 관리를 통한 EAM 시장은 신속한 송장 처리, 작업 흐름 또는 작업 속도의 표준화, 비용 절감, 정확한 작업 추적 등과 같은 광범위한 장점을 통해 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분석된다.기업들 간의 전통적인 EAM 방식에서 현대적인 EAM 방식으로의 변화 확대는 산업 수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다양한 업종에서 서비스 소프트웨어(SaaS) 기반의 EAM 솔루션은 시장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EAM 솔루션을 통해 조직은 자산을 360도 시각으로 보고 사업상의 회계감사 및 규정 준수를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등과 같은 새로운 기술도 채택되고 있다.▲글로벌 마켓 인사이트(Global Market Insight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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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소프트웨어협회(Nasscom)에 따르면 디지털 서비스 부흥을 위해 소비자 정보 보호를 필수 방침으로 발표했다.대법원에서 최근 개인정보를 근본적인 권리로 선언해 국내 개인정보에 대한 신뢰도가 향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비자 신뢰가 디지털 도입 확산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중요하다.데이터 이용료와 스마트폰 가격의 하락으로 국내 디지털 서비스는 다방면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용자 정보에 관련된 보안 우려가 나타나 특히 고유정보를 토대로 한 생체인식시스템(Aadhaar)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소프트웨어협회(Nasscom)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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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휴맥스그룹(이하 휴맥스)은 창업주 변대규 사장이 1989년 1월 설립한 건인시스템을 모태로 하고 있다. 1993년 건인으로 상호를 변경한 후 1998는 ㈜휴맥스로 상호를 변경했으며, 2009년 인적 분할을 통해 ㈜휴맥스를 신설하고, 기존회사는 휴맥스홀딩스로 상호를 변경했으며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휴맥스는 비디오믹스, 가정용 가요반주기, 디지털 셋톱박스를 개발해 기업을 성장시켰다. 디지털 셋톱박스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신성장동력으로 자동차전장, 디지털방송용 소프트웨어를 선정하고, 적극적 M&A를 통해 휴맥스오토모티브, 알티캐스트 등을 계열사로 편입시키는 등 공격적인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 휴맥스의 주요 계열사와 평가대상 기업휴맥스는 상장사 3개, 비상장사 9개등 국내 총 12개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으며, 주요 계열사는 표1와 같이 지주회사, 제조, IT/투자/서비스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표1. 휴맥스의 주요 계열사와 평가대상]지주회사부문에는 휴맥스홀딩스가 있다. 2009년 ㈜휴맥스의 투자사업 및 제조사업을 분할해 신설 법인은 ㈜휴맥스로, 기존법인은 휴맥스홀딩스로 상호를 변경했다. 주요 사업은 자회사관리, 투자, 경영컨설팅 및 지원 등으로 비금융 지주회사이다.제조부문 계열사에는 밸럽스, 인앤시스, ㈜휴맥스, 휴맥스글로벌, 휴맥스오토모티브 등이 있다. 밸럽스는 2008년 설립했으며, 비디오 및 기타 영상기기 제조업체로 IPTV용 셋톱박스 개발, 구축, 유지보수, 외주제조, 판매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휴맥스는 2009년 휴맥스홀딩스의 셋톱박스사업, 제조사업 부문을 인적 분할해 설립한 회사로 전자장비개발 시스템, 영상처리시스템을 제조 및 판매한다. 휴맥스오토모티브는 대우일렉트로닉스의 차량용 오디오, A/V시스템을 가지고 독립해 2007년 설립한 대우아이에스를 모태로 하고 있다.2012년 계열에 편입된 이후 2013년 현재 상호로 변경됐다. 차량용 오디오, A/V시스템, 내비게이션시스템 등을 제조, 판매한다. 기업의 매출규모·이익 등을 고려해 ㈜휴맥스, 휴맥스오토모티브를 평가했다.IT/투자/서비스부문 계열사는 건인투자, 알티캐스트, 엠엠씨테크놀리지, 휴맥스아이앤씨, 휴케어, 휴케어인슈어런스 등이 있다. 건인투자는 타회사 주식 투자, 지분 취득 및 소유, 출자회사 관리 등을 위해 2010년 설립했다.알티캐스트는 1999년 설립한 포디엘을 모태로 하고 있으며, 2001년 현재 상호로 변경됐다.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업체로 국제표준 규격의 방송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급하고 있다.엠엠씨테크놀리지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업체로 1997년 설립한 엠엠씨테크노러지를 모태로 하고 있다. 1998년 현재 상호로 변경됐으며, 주로 유·무선 인터넷 토탈 솔루션을 개발하고 관련 장비를 제조한다.휴맥스아이앤씨는 창업중소기업의 투자, 창업지원 등 경영자문을 위해 2008년 설립한 경영컨설팅업체이다. 알티캐스트을 평가대상으로 선정했다. ◇ 사람을 세우는 기업이라는 창업이념을 실천휴맥스의 창업이념은 사람을 세우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으며, 사람(Human)과 최대화(Maximization)에서 휴맥스(Humax)라는 이름이 생겨났다.휴맥스는 2020년 세계 1위의 Contents Consuming Platform(CCP)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비전(Vision)으로 삼고 있으며, CCP란 고객들이 가정, 차량, 모바일 등에서 휴맥스의 플랫폼을 활용해 컨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휴맥스의 미션(Misssion)은 ‘Anytime, Anywhere, Enjoy Contents You Want’로 기술력과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컨텐츠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실현시키는 것이다.휴맥스는 비전과 미션을 실현하기 위해 Integrity(진실성), Communication(소통), Commitment(책임감), Innovation(혁신)등을 핵심 가치(core value)로 삼고 있다. Integrity는 떳떳한 자신의 결정과 행동을 의미한다.Communication은 사실에 대한 두려움과 사심이 없으며, 타인의 의견을 경청할 줄 아는 것을 말한다. Commitment는 동료와 조직을 위한 공헌, 성과에 대한 책임감을 의미하며, Innovation은 TO-BE(미래) 모습을 상상하고 도전하고 변화하는 것을 뜻한다.휴맥스의 인사제도의 원칙은 목표관리(MBO)를 통한 성과중심, 분기별 수시면담을 통한 코칭,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공정한 평가를 실시하고, 성과중심의 선진형 연봉제, 성과급제도를 통해 합리적으로 보상하는 것이다.인재채용을 위해 소셜 리쿠르팅프로그램을 활용해 스펙을 초월한 3단계 채용을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원자가 자신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지원자끼리 표현된 결과물을 상호 평가 및 현업 직원 다수가 직접 평가한다. 마지막으로 평가결과를 토대로 기업에 맞는 인재를 선발하는 것이다.인재육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전문가 및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육프로그램에는 공통역량교육, 전문역량교육, Self- Leadership Training(SLT), 외국어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공통역량교육에는 Core Value, 리더십 역량을 중심으로 계층별로 특화된 교육으로 리더십교육, 승진자 교육, 신입사원 조기전력화를 위한 입문교육 등이 있다. 전문역량교육에는 직무 전문성향상을 위해 현업 중심의 직무교육, 기술교육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SLT과정은 조직원의 내적 성장,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Healing Program을 운영하는 것으로 스트레칭, 명상, 산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외국어교육과정은 외국어 학습 전문 Class, 교육비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전문가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휴맥스는 벤처체 1세대 기업으로 살아남은 몇 안되는 기업이며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화하는 시대상황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 것도 과감한 도전의 결과다.국내시장이 형성되지 않아 해외에서 시장을 개척한 것도 휴맥스인들의 도전정신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우수인재를 유치하고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명확한 프로그램이 보이지 않는 아쉽다. ◇ 벤처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급여수준은 대기업과 유사해▲ [표2. 평가대상기업의 점수비교]휴맥스는 변대규 사장의 도전정신과 엄격한 자기관리로 성장한 기업이라고 볼 수 있다. 수 많은 벤처 1세대 기업들이 사업다각화로 망했지만 휴맥스는 셋톱박스라는 본업에 충실했고, 해외시장 개척을 게을리하지 않아 살아 남을 수 있었다.벤처기업으로서 불모지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는 자부심이 휴맥스인들의 정신에 배여 있어 프라이드도 높은 편이다. 다만 휴맥스가 후에 인수한 휴맥스오토모티브나 알티캐스트의 경우 휴맥스만의 혁신 DNA가 아직 이식되지 않아 자부심 차원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윤리경영도 다른 벤처기업과는 달리 기술지향적 사업을 펼쳐 비윤리적인 행위가 거의 적발되지 않은 기업이다. 기업문화도 아직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문화를 유지하고 있어 국내 10대 대기업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다.평가대상 기업 모두 급여가 중견 제조업체로서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우수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전략으로 판단된다. 성장성과 수익성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지만 전체적으로 국내 대기업의 계열사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다.구직자들이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평균근속연수와 평균급여를 살펴보면 2009년 신설된 ㈜휴맥스의 평균근속연수는 3.3년으로 매우 짧은 반면, 평균급여액은 6028만원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남성의 평균급여는 6303만원, 여성의 평균급여는 4446만원으로 남, 여 모두 높은 수준의 급여를 받고 있다. 또한 대졸초임 역시 3500만원으로 대기업 수준을 받고 있다.휴맥스오토모티브는 대졸초임의 경우 3300만원선을 받고 있으며, 경력직의 경우 4500~5300만원선으로 연봉이 높다다. 알티캐스터는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5.5년, 1인 평균급여액은 4800만원으로 매우 높다. 남성의 평균급여는 5000만원, 여성의 평균급여액은 4000만원으로 대기업과 비슷한 수준이다.-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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