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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M의 9000TEU급 메탄올 연료 컨테이너선 ‘HMM그린호’(HMM Green)[출처=HMM]HMM(대표이사 김경배)에 따르면 90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HMM 그린호’(HMM Green)를 인수했다. ‘HMM 그린호’(HMM Green)는 친환경 연료인 메탄올을 사용하는 선박이다.친환경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년 2월 HD현대삼호(7척), HJ중공업(2척)에 발주한 9척의 9000TEU급 선박 중 첫 번째 컨테이너선이다.‘HMM 그린호’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차세대 친환경 연료인 바이오메탄올을 사용한다. 이번 바이오메탄올은 폐타이어 등 폐자원을 활용해 생산한다.기존 화석연료 대비 탄소배출은 65% 이상, 황산화물(SOx)은 100퍼센트(%), 질소산화물(NOx)은 80%까지 줄일 수 있다. 메탄올 연료 컨테이너선 도입으로 HMM의 친환경 경쟁력은 더욱 높아졌다.EU ETS(유럽 내 탄소배출권 거래제도)에서는 탄소배출 감축량 65% 이상인 연료를 사용할 경우 탄소 발생량을 0으로 간주하고 있어, 이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또한 HMM이 유럽의 해상연료 규제(FuelEU Maritime)가 요구하는 2025년 감축 기준(전년 대비 2% 저감)을 달성하는 데에도 기여한다.‘HMM 그린호’는 친환경 연료인 메탄올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친환경 기술이 적용돼 있다. 북미 지역 운항 시 필수인 질소산화물 저감장치를 비롯해 항만 정박 중 발전기 사용 시 배출되는 오염물질 방지를 위한 육상전원설비(AMP) 및 전기히터(보일러 기능 대체), 해양 생태계 교란 방지를 위한 선박평형수처리설비(BWTS) 등 전 세계 주요 항구에서 요구하는 설비를 완비해 항로 제약 없이 운항이 가능하다.HMM은 메탄올 연료 컨테이너 1호선 ‘HMM 그린호’를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까지 총 9척을 순차적으로 인도받을 예정이다.‘HMM 그린호’는 HMM이 단독으로 운항하고 있는 인도·지중해 항로 FIM(Far East Asia, India and the Mediterranean Sea)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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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17년 5월 선박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사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선박평형수(Ballast Water)는 배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선박 내부에 바닷물을 저장하는 것으로 화물을 싣는 경우 바닷물을 내버리고 내리는 경우 집어넣어 무게중심을 잡는다.이 경우 다른 해역에서 방출된 생물을 통해 생태계가 파괴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에 따라 당사는 해수의 염분을 전기로 분해해 만들어낸 성분으로 미생물을 처리하는 것이다.전기로 분해하기 때문에 미생물을 분류하는 필터가 불필요해 청소나 교체 등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참고로 파나소닉은 향후 5년간 매출액 100억엔을 목표로 수립했다.▲선박평형수 처리 장치 이미지(출처 : 파나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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