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세터"으로 검색하여,
2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5-10-24▲ 쿠팡, 가을 스타일 완성하는 ‘맨투맨·후디 페어’ 개최 [출처=쿠팡]쿠팡(대표이사 박대준)에 따르면 2025년 11월2일(일)까지 가을·겨울 시즌 필수 아이템을 할인하는 ‘맨투맨&후디 페어’를 개최한다.일교차가 커지고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을 살린 캐주얼 패션이 인기를 얻고 있다. 행사에는 게스·커버낫·세터·널디·말본 등 인기 브랜드 40여 개가 참여해 2025년 가을 트렌드인 ‘편안한 스트리트 무드’를 반영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이번 시즌은 오버핏과 로고, 퀼팅 질감이 어우러진 패션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쿠팡은 이런 감각을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 모았다.대표적으로 △널디 컬러 블락 레이싱 후디(3만 원대) △세터 더블린 언발란스 면 스웨트셔츠(8만 원대) △게스 유니 빅 레터링 기모 맨투맨(5만 원대) △까웨 코튼 후드 티셔츠(1만 원대) △헤지스 퀄팅 맨투맨(11만 원대) 등이 있다.고객은 3만 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5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게스, 세터, 널디 등 일부 브랜드 상품에는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쿠팡은 고객이 취향에 맞게 쇼핑할 수 있도록 베이직, 그래픽, 오버핏, 하프집업 등 다양한 키워드별 아이템을 구성했다. 여기에 청바지, 아우터, 가방, 신발 등 코디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스타일링 가이드도 함께 마련했다.쿠팡 관계자는 “가을철 일상복으로 활용하기 좋은 패션 아이템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간편하게 시즌 패션을 완성할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
▲ 쿠팡, ‘티셔츠 페어’ 개최 [출처=쿠팡]쿠팡(대표이사 강한승, 박대준)에 따르면 2025년 5월25일(일)까지 1000여 개 인기 티셔츠를 최대 60% 특가에 선보이는 1년에 단 한 번 열리는 ‘티셔츠 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단 한 차례만 열리는 티셔츠 기획전이다. 나이키·푸마·언더아머·폴햄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대표적으로 △나이키 드라이 스우시 긴팔 티셔츠 △푸마 바디웨어 클린 프레쉬 티셔츠 △커버낫 쿨 코튼 C로고 티셔츠 △쥬시쥬디 스트라이프 반팔티셔츠 등 다양한 상품을 1~2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쿠팡은 행사 기간을 전·후반으로 나눠 할인전을 진행한다. 오는 5월18일(일)까지 글로벌 브랜드 언더아머와 폴햄 등의 티셔츠를 선보인다.언더아머는 기능성과 스타일을 갖춘 32개 상품, 폴햄은 20수 면 티셔츠, 크롭 피케 반팔 등 16개 아이템을 준비했다. 헤지스, 마인드브릿지, 데일리앤 등 브랜드도 같은 기간에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5월19일(월)~25일(일)에는 나이키, 뉴발란스, 베이직하우스 등 브랜드를 특가에 준비했다. 2025년 1월 로켓배송에 입점한 캐주얼 브랜드 ‘세터(SATUR)’도 기간 한정 특가에 판매한다. ‘토요일을 선물하세요’ 슬로건으로 삼는 세터는 여유롭고 감성적인 무드를 담은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쿠팡 관계자는 “티셔츠 하나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계절을 맞아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다양한 브랜드와 스타일의 티셔츠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