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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바이오제약 로고[출처=동구바이오제약]동구바이오제약(대표 조용준)에 따르면 첨단 재생의료 분야를 선도하는 이뮤니스바이오(대표 강정화)와 혁신적인 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목표로 첨단재생의료 및 화장품 분야의 공동 연구와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히 양사의 협력을 넘어 세포치료제 및 첨단재생의료와 뷰티 및 의료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는 것으로 평가된다.동구바이오제약은 전문의약품 분야와 첨단 코스메슈티컬 분야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제품 라인업 확대 및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강화를 통한 토탈헬스케어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와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및 전략적 투자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또한 피부 및 비뇨기과를 중심으로 전문의약품 분야에서의 확고한 입지를 바탕으로 고기능성 화장품 판매를 통해 코스메슈티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이뮤니스바이오는 NK세포, 줄기세포, 조절 T세포 등 첨단재생의료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첨단재생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및 상용화는 물론 코스메슈티컬 분야에서 첨단 기능성 화장품 원료인 면역세포 배양액과 첨단 기능성 화장 HYUCELL을 판매하고 있다.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각 기업이 보유한 핵심 기술과 사업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각 사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첨단 재생의료 분야의 핵심인 면역세포 기술을 융합해 세포치료제 공동연구 개발에 나서는 한편 관련 기술을 적용한 고기능성 코스메슈티컬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특히 발모 전용 앰플을 포함한 공동 브랜드 앰플을 출시하고, 의료기기 인허가 및 공동 영업을 통해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주력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컨셉과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가치와 니즈를 만족시켜 나갈 계획이다.동구바이오제약 조용준 대표는 “이뮤니스바이오와의 협력을 통해 첨단재생의료와 이 기술을 접목한 코스메슈티컬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뮤니스바이오 강정화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첨단재생의료와 코스메슈티컬 분야에서 혁신적인 시너지를 창출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치료제와 제품,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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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동아ST 전경[출처=동아ST]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에 따르면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동아에스티는 2024년 1월 SK바이오팜과 세노바메이트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 동아에스티는 SK바이오팜으로부터 세노바메이트 국내외 30개국 공급을 위한 완제의약품(DP) 생산 기술을 이전받아 세노바메이트 30개국 허가, 판매 및 완제의약품 생산을 담당한다.세노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뇌전증 치료제로 뇌에 흥분성 신호를 전달하는 나트륨 채널을 차단해 신경세포의 흥분성 및 억제성 신호의 균형을 정상화한다.다국가 임상으로 진행한 Pivotal(품목허가를 위한 임상) 임상 결과 세노바메이트를 투여받은 환자들은 발작 빈도 감소율 55퍼센트(%), 완전발작소실율 28%를 보이며 유의미한 효과를 입증했다.2024년 12월 발표한 한·중·일 환자 대상 임상 3상에서도 발작 빈도 감소율과 완전발작소실율의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했다.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의 전신 발작 적응증 확대와 소아 및 청소년 대상의 투약 연령 확대를 위한 임상을 진행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뇌전증은 뇌신경세포가 과도하게 흥분되거나 억제되면 신체의 일부나 전체가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고 경련성 발작을 보이거나 의식을 잃게 되는 질환이다.뇌전증 환자의 약 30%가 기존 약물로 증상이 조절되지 않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 뇌전증 환자들은 기존 약물로 발작 빈도 및 정도의 감소를 경험했으나 여전히 발작 증세가 완치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SK바이오팜은 2019년 11월 미국 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식품의약국)로부터 세노바메이트 시판 허가를 받았다.SK바이오팜의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가 2020년 5월부터 ‘엑스코프리®(XCOPRI®)’라는 제품명으로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총 누적 처방 환자 수 14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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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0▲ 뉴질랜드 ACC(Accident Compensation Corporation) 홈페이지오스트레일리아 사이버보안센터(Australian Cyber Security Centre, ACSC)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WSJ)의 2025년 미국의 TP-Link 라우터 사용 금지 소식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곡물산업협회(Grain Industry Association of Western Australia, GIAWA) 11월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수확 중인 작물 예측치가 기존 1988만 톤(t)으로 기존 1861만t 대비 늘어났다.오스트레일리아 정부(federal government)는 AU$ 48억 달러 규모 흄링크(HumeLink)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프로젝트는 뉴사우스웨일즈(New South Wales)주 남부에서 와가와가(Wagga Wagga), 바나비(Bannaby), 마라글(Maragle)을 잇는 365킬로미터(km) 새로운 송전선 건설이다.오스트레일리아 재생 의학 회사 메소블라스트(Mesoblast Ltd)는 미국 식품의약국(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이 Ryoncil(remestemcel-L) 제품을 미국 최초의 중간엽 간질 세포(MSC) 치료제로 승인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30% 상승했다.뉴질랜드 ACC(Accident Compensation Corporation)에 따르면 클린카 할인(Clean Car Discount), 도로 이용로 등으로 전기자동차(EV) 판매량이 감소했다.◇ 오스트레일리아 사이버보안센터(ACSC), 2025년 미국의 TP-Link 라우터 사용 금지 가능성에 대한 입장 밝혀오스트레일리아 사이버보안센터(Australian Cyber Security Centre, ACSC)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WSJ)의 2025년 미국의 TP-Link 라우터 사용 금지 소식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외국산 소프트웨어, 정보통신기술(ICT) 장비, 소셜미디어(SNS), 메시징 앱 사용 여부를 포함해 공급업체 선택은 특정 제품 사용을 금지하는 특정 규정이 없는 한 개인 및 조직이 위험을 기반으로 하는 결정이다.미국 상무부, 국방부, 법무부가 이 회사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당국은 이르면 2025년 미국 내 TP-Link 라우터 판매를 금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오스트레일리아와 미국 등 170개국 20억 명이 사용하고 있는 TP-Link는 미국 시장에서 65%를 점유하고 있다.그린피스 대학 아스마 베르노트에 따르면 국가 취약점 데이터베이스의 자료을 인용해 TP-Link는 396개의 취약점이 있다.이 중 2개가 이전에 악의적인 행위자에 의해 조종됐다. 경쟁사인 미국 홈 네트워킹 기업 넷기어(NetGear)는 1254개의 취약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중 8개가 악용됐다.사이버 정보기관인 오스트레일리아 신호국(Australian Signals Directorate, ASD)는 2024년 7월 중국 국가안전부(MSS)와 연관된 ATP 40이 국내 네트워크 및 해당 지역 정부, 민간 부문 네트워크를 반복적으로 해킹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곡물산업협회(Grain Industry Association of Western Australia, GIAWA) 11월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수확 중인 작물 예측치가 기존 1988만 톤(t)으로 기존 1861만t 대비 늘어났다.일부 지역 수확까지 1~2주 남은 상황으로 최종 수확량은 1988만t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밀, 보리, 카놀라의 수확량이 추정치 대비 훨씬 높게 나타났다.적은 강수량에도 강우의 시기와 강도, 적은 침수지역, 겨울철 따듯한 날씨, 낮은 질병 발생률, 적은 잡초량 등 식물에 미치는 스트레스가 적어 수확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오스트레일리아 정부(federal government)는 AU$ 48억 달러 규모 흄링크(HumeLink)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프로젝트는 뉴사우스웨일즈(New South Wales)주 남부에서 와가와가(Wagga Wagga), 바나비(Bannaby), 마라글(Maragle)을 잇는 365킬로미터(km) 새로운 송전선 건설이다.3기가와트(GW)의 재생 에너지를 전력망에 공급하고 300만 가구에 1주일 동안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충분한 에너지 저장장치를 제공한다.오스트레일리아 재생 의학회사 메소블라스트(Mesoblast Ltd)는 미국 식품의약국(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이 Ryoncil(remestemcel-L) 제품을 미국 최초의 중간엽 간질 세포(MSC) 치료제로 승인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30% 상승했다.Ryoncil은 미국에서 모든 적응증에 대해 승인된 유일한 MSC 요법이다. 2개월 이상 어린이, 청소년 및 10대를 포함한 스테로이드 내성 급성 이식편 대 숙주병(SR-aGvHD)에 승인된 유일한 요법이다.SR-aGvHD는 사망률이 높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이다. 미국에서는 매년 약 1만 명의 환자가 이종 골수 이식을 받고 있다. 이 중 1500명이 어린이로 약 50%가 aGvHD가 발병하고 있다.◇ 뉴질랜드 ACC, 클린카 할인(Clean Car Discount), 도로 이용료 등으로 전기자동차(EV) 판매량 감소뉴질랜드 ACC(Accident Compensation Corporation)에 따르면 클린카 할인(Clean Car Discount), 도로 이용료 등으로 전기자동차(EV) 판매량이 감소했다.정부는 2024년 1월1일부터 EV 클린카 할인을 종료했으며 4월1일부터 전기자동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한 도로 사용료를 부과했다.또한 ACC 부과금은 현재 회계연도에 휘발유와 같은 NZ$ 42.09달러다. 다음 회계 연도에는 109.05달러로 인상될 예정이다. 2027/28회계년도 EV 소유주에게 휘발유 가격의 2배인 122.24달러의 세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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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WP216 개발 과제 협약식 기념 촬영(왼쪽 네 번째 박준석 대웅제약 신약센터장, 왼쪽 다섯 번째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출처=대웅제약]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에 따르면 자사의 항암제 후보 물질 ‘DWP216’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 박영민)이 주관하는 2024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대웅제약은 향후 2년간 비임상시험 진행을 위한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TEAD1를 타깃으로 한 고효능 항암제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대웅제약의 항암제 후보 물질 DWP216은 종양 억제 유전자 ‘NF2’ 변이 암종을 타겟해 ‘TEAD’의 저해를 통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건강한 사람의 경우, NF2 유전자가 세포 성장과 관련된 신호를 조절해 암 발생을 억제한다. 하지만 NF2에 변이가 생기면 TEAD가 암 관련 유전자 발현을 촉진하게 된다.▲ DWP216의 작용 원리 및 타깃 암종[출처=대웅제약]DWP216은 이 과정 중 TEAD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암을 유발하는 유전자 발현을 차단한다. TEAD 단백질은 총 4가지 유형(TEAD1~TEAD4)으로 구성돼 있으나, 구조적으로 유사하다.이로 특정 유형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약물 개발이 기술적으로 매우 어렵다. 또한 모든 유형의 TEAD를 억제하면 정상 세포에도 영향을 미쳐 독성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따라서 특정 유형만을 선택적으로 타깃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이 경우 상대적으로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어 이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있다.DWP216은 모든 유형의 TEAD를 억제하는 기존 억제제와 달리, TEAD1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신장 손상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강력한 항암 효과를 발휘할 수 있어 혁신적인 후보 물질로 평가받고 있다.DWP216은 NF2 변이로 발생하는 중피종과 뇌종양, 기존 항암제의 효과가 제한적인 비소세포폐암 및 췌장암 등의 암종에서 중요한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중피종은 흉막(가슴막)에서 발생하는 악성 희귀암으로, NF2 변이 환자가 약 40%를 차지한다. 뇌종양의 일종인 ‘뇌수막종’과 ‘신경초종’의 경우에도 NF2 변이 환자가 약 50%에 이른다.이처럼 NF2 변이에 특화된 표적 항암제가 없었던 상황에서 DWP216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TEAD가 과도하게 활성화되면 EGFR 및 KRAS 변이로 발생하는 비소세포폐암과 췌장암에서는 기존 표적 항암제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져 치료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그러나 DWP216을 기존 항암제와 병용하면 이러한 암세포의 저항성을 줄이고 항암제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즉 기존 표적 항암제가 잘 듣지 않는 문제를 해결해 환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DWP216 개발 과제 협약식 기념 촬영(유보라 대웅제약 항암신약팀 연구원(왼쪽)과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출처=대웅제약]대웅제약은 2026년까지 DWP216의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DWP216의 안전성 등을 검증할 계획이다.특히 DWP216은 경구용으로 개발될 예정으로 환자들이 보다 간편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글로벌 항암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작된 범부처 국가 R&D 사업이다. 2021년부터 10년간 국내 신약개발 R&D 생태계 강화, 글로벌 실용화 성과 창출, 보건 의료분야의 공익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신약 개발의 전주기 단계를 지원한다.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대웅제약의 첫 자체 개발 항암 신약이다. 그동안 축적한 자가면역 및 섬유증 분야의 신약 개발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월등한 효능의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항암제를 개발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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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사진 1. 태평서울병원(이상구 원장), ㈜엑셀바이오(대표이사 문상호), 인도 Rejua Energy Center 병원 그룹(대표 Dr. Santosh Pandey), Evergreen Ventures(대표 Gaurav Kumar)의 4자 MOU 채결(사진 제공 ㈜엑셀바이오)혈액세포 활성화 장치를 선도적으로 개발 및 보급해온 ㈜엑셀바이오(ACTCELLBIO, 대표이사 문상호)는 2024년 11월15일 태평서울병원, 인도 레주아에너지센터(Rejua Energy Center LLP., 대표 Dr. Santosh Pandey) 병원그룹, 인도 에버그린벤처스(Evergreen Ventures, 대표 Gaurav Kumar)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4자 MOU 체결로 한국의 혁신적인 의료기기 및 첨단 치료기술이 인도 시장으로 진출할 교두보가 마련됐다. 또한 수준 높은 임상경험과 의료기술을 융합한 모델의 수출 가능성도 높아졌다.엑셀바이오가 개발한 혈액 세포 활성화 장치는 기존 '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 치료술(PRP)' 치료의 단점과 한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회장 김응석) 및 대한항노화학회(회장 장명준) 등 임상의사들 사이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아왔다.<재생주사 교육센터>를 운영하는 태평서울병원은 레주아에너지센터 (www.rejua.in) 관계자를 대상으로 산소 치료기, 수소 치료, EMS(Electro Muscular Stimulation system) 등을 설명했다.양사는 학술교류를 통해 3000년 동안 이어져온 인도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와 융합기술을 개발할 방침이다. 태평서울병원은 한국의 선진화된 의료기술에 대한 일괄 자문과 지도를 담당한다. .▲ 사진 2. 인도 Rejua Energy Center 병원 그룹(사진 제공, Dr. Santosh Pandey),레주아에너지센터는 인도 최대 항구도시인 뭄바이에서 40개 이상의 진료 시설을 운영하는 아유르베다 전문기관으로 명성이 높다. 아유르베다는 침(Acupuncture), 부항(Cupping), 수소 치료(Hydrogen therapy), 프라나 테라피(Prana therapy) 등을 치료 요법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레주아에너지센터는 엑셀바이오와 첨단 혈액 세포 활성화 장치 등에 대한 수입 계약을 맺었다. 향후 치료효가가 검증된 한국 의료기기의 수출창구를 일원화하기 위한 목적이다.에버그린벤처스는 뭄바이 소재 기업을 육성하고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투자업체로 4자 협약에 따른 교육과 연수, 의료기기 및 소모품 구매, 신용장(LC) 개설, 통관, 인·허가 등의 일체의 업무를 총괄할 방침이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엑셀바이오는 지금까지 우리나라 의료기기 회사가 접근하기 어려웠던 인도 시장에 진출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14억 인구를 보유한 인도에서 확보한 교두보를 통해 인접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뿐 아니라 중동 및 동남아시아 지역으로도 사업을 확장하기 용이해졌다.특히 엑셀바이오는 동방메디컬을 포함한 다수 의료기기 제조업체가 생산한 침구, 부항기기 등을 인도로 수출하는 계약을 완료했다.한국인에게는 생소한 아유르베다는 침술, 부항 등 우리나라의 전통 의학과 유사한 기술이 많아 한의학의 세계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상구 의학 전문위원(서울태평병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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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의학기술의 발달로 평균 수명이 크게 늘어나며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고령화가 초래하는 긍정적·부정적 영향이 사회 곳곳에 파장을 일으키며 외면할 수 없는 정책 아젠다(agenda)로 급부상했다.우선 대한노인회는 현재 65세인 노인 기준 연령을 높이고 <정년 연장>을 통해 계속 일을 할 수 있도록 정책을 수정하라고 요구했다. 취업자도 대부분 노인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젊고(?) 건강한 베이비붐 세대들이 2년 전부터 노인 연령으로 진입하면서 매년 70만 명 이상, 평균 80만 명이 노인이 되는 것이 예정돼 있다.이미 2024년 연말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인 1000만 명을 돌파하고 향후 8년 동안 640만 명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노인 인구의 증가는 노인 당사자 뿐 아니라 앞으로 노인이 될 것이 예정돼 있는 현재 중·장년층에게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부모님을 부양해야 하는 의무 외에도 평균 수명이 95세가 되도록 오래 살아야 하는 세상은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했으므로 불안감과 더불어 걱정도 밀려온다.◇ SNS에 '항노화' 관련 자료가 넘쳐나지만 진위 파악 어려워... 의료인조차 효과적인 설명 방법 고민 중필자는 2004년 대통령 직속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에 근무하며 저출산과 고령화가 불러올 다양한 사회적 변화를 예측하는데 청춘을 바쳤다. 국정 운영 전반에 걸쳐 대응할 정책을 수립하며 수많은 고민에 밤잠을 설치기 일쑤였다.세계 최고의 노인 빈곤율로 노후 소득보장 정책이나 중증재가와상노인을 위한 돌봄 정책 등 하루아침에 해결할 수 없는 산적한 과제를 국가적으로 감당해야만 하기 때문이다.동시에 노인이나 앞으로 노인이 될 개인들 대부분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되지?’라고 하는 걱정과 ‘안 아프고 살아야 될 텐데’라는 걱정을 안고 살아간다.예전에는 부자나 고위층 등 특수 계층만 생각하던 <항노화>에 대한 관심이 일반 대중에게도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유튜브(YouTube)에도 다양한 글과 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전문가와 비전문가가 백가쟁명(百家爭鳴)식으로 <항노화>나 <역노화>를 이야기하고 있으나 어느 것이 진실인지 오히려 판단하기 어렵다.일부 영상은 주마간산(走馬看山)식으로 대충 언급해 실체를 파악하기 어렵고 다른 일부 영상은 내용의 전문성이 너무 높아 의료인이 아닌 사람은 알아듣거나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심지어 전문적인 의료인이라고 해도 어떻게 설명해야 환자나 일반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지 판단하기 쉽지 않다. 다들 그저 듣기 좋은 소리만 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국민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건강 수칙은 간단하지만 지키기 어려워... 미국 할리우드에서 항노화 산업이 거대한 규모로 성장해이번에 연재할 특별 기고를 통해 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 효과적으로 노화를 막는 법, 다시 젊어지는 기술과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우선 건강하게 나이 드는 방법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아프지 않은 것이 건강한 것은 아니지만 아프면 건강하지 않다는 것은 분명하다.실제로 알려진 건강 수칙은 크게 복잡하지 않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알라메다 지역에서 6928명의 생활습관을 20년 동안 조사한 결과를 보면 더욱 그러하다.건강 수칙은 1. 금연, 2. 절주, 3. 적정 체중 유지, 4 규칙적인 운동, 5. 충분한 수면, 6. 아침 먹기, 7. 간식 먹지 않기 등으로 명확했다.이들 7개 수칙 중 3개 이하를 실천하면 잔여 수명이 22년이지만 5개를 실천하면 28년, 6개 이상을 실천하면 33년으로 늘어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누구나 쉽게 알수 있는 당연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20년 동안 엄청난 자금을 들여서 조사해야 하는지 의문을 갖는 분도 있다고 봐야 한다.하지만 각종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에도 상식 수준의 건강수칙을 지키는지 여부에 따라 실제 11년 이상의 수명 차이가 난다는 것을 대규모 “인구 집단”을 대상으로 확인했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며 이러한 수칙을 환자들에게 이야기하면 대부분 실망한다. '스님과 같은 삶을 살라는 말입니까?'하고 물어 보거나 그런 것 말고 약이나 주사와 같이 ;쌈박한 것'이 없는지 반문하기도 한다.▲ 사진 1. 아버지에게 자신의 피를 수혈하는 브라이언 존슨(출처 : 브라이언 존슨 인스타그램)최근 미국의 브라이언 존슨(46)이라는 백만장자는 젊어지기 위해 10대 아들의 피를 수혈받은 것이 화제가 됐다. 또한 70세인 자신의 아버지에게는 자신의 피를 1000CC 수혈해줘 신체 나이를 25세 줄였다고 밝혔다.존슨은 평소에도 건강과 노화에 관심이 많아 노화를 막기 위해 뇌, 심장, 방광, 신장, 간, 폐, 음경, 힘줄, 피부, 머리카락 및 직장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30명이 넘는 의사와 건강 전문가로 구성된 팀을 유지한다.이를 위해 매년 US$ 200만 달러(약 26억 원)를 투입하며 111가지 보충제와 엄격한 채식 위주 식단을 지키고 매일 체중과 심박수를 측정하고 한달에 한번씩 혈액‧내시경 검사를 받는다.세계보건기구(WHO)와 같은 국제기구나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립보건원(NIH)과 같은 세계적인 수준의 기관들은 수혈을 통한 회춘은 실효성이 없고 위험이 더 높다고 경고한다.하지만 항노화는 이미 거대한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국 영화산업의 메카인 할리우드가 대표적이며 비버리힐즈에 위치한 항노화 클리닉이 앞장서고 있다.유명 영화배우인 리암 닐슨, 실베스타 스텔론, 아놀드 슈왈츠네거, 헤리슨 포드 등이 80대가 넘도록 액션을 직접 찍으며 활동하는 것은 항노화 기술의 성과다.◇ 아주대 연구팀 '중간노화세포'의 존재 규명... 항노화를 넘어 역 노화가 가능하다는 이론 증명 완료우리나라 아주대 연구팀(생화학교실 박태준 교수 및 병리학교실 김장희 교수 등)은 2023년 연말 처음으로 '중간노화세포'의 존재를 인체 노화과정에서 처음으로 밝혔다. 이를 활용해 노화 억제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사진2. 아주대의대 중간노화세포연구진관련 연구성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네이쳐지에 ‘Mid-old Cells are A Potential Target for Anti-aging Interventions in the Elderly(중간노화세포 제어를 통한 노화 억제 전략)’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연구 논문에 따르면 중간노화세포에 적절한 자극을 주면 젊은 세포와 비슷한 기능으로 회복할 수 있다. 중간노화세포의 경우, 외부 성장인자 등에 대한 반응성이 남아 있어 젊은 세포-유래인자(Juvenile-associated secretory phenotypes, JASPs)에 지속해서 노출하면 세포 기능을 다시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실용화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고 기술의 확산을 위해서 또 다른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이제 실제로 항노화(Anti-aging)를 넘어 역 노화(Reverse-aging)가 가능하다는 것이 이론적으로 확인된 것으로 평가된다.이미 줄기세포 주사로 희귀 난치병을 고치고 90세가 넘은 노인의 치매도 치료하고 있다. 주사 한번만 맞으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는 면역력이 생기고 나이가 들어도 젊게 살 수 있는 항노화도 현실화되고 있다.한가지 걸림돌은 줄기세포 주사로 1회 시술을 받으려면 1억 원이 넘는 비용이 소요된다는 점이다. 개인의 재력이 건강을 넘어 수명과 노화까지 좌우하게 되면서 엄청난 산업적 가능성과 동시에 윤리적 이슈와 공정성에 대한 논란이 촉발되고 있다.기술의 발달에 따라 법과 제도가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으며 정책과 제도에 따라 기술의 발전이 좌우되기도 한다. 앞으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전까지 많은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제 어떤 연구가 되어 있고 무슨 기술이 개발되어 있는지, 노화와 건강한 나이듦에 대해 하나씩 살펴보면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나아갈 길을 같이 고민해 보고자 한다.- 계속 -▲ 이상구 의학 전문위원(서울태평병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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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도 제36회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 공식 포스터[출처=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회장 최도일)에 따르면 2024년 10월 8일(화)~11일(금)까지 ‘2024년도 제36회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개최된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연구자 2700명 이상이 참가하고 생명과학 모든 분야에 걸쳐 24개 주제로 심포지엄 등이 있을 예정이다.국내외 전문가 150여 명이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는 국내 생명과학 분야 최대 학술대회로 알려져 있다.◇ 2024년도 제36회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 개최일 : 10월8일(화)~11일(금)· 장소: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 행사 안내: 정기학술대회 홈페이지(www.ksmcb.or.kr/icksmcb2024/main.html) 참조기조 강연에는 △2012년 노벨상 수상자인 미국 스탠퍼드 의과대 브라이언 코빌카 교수 △2006년 노벨상 수상자인 미국 스탠퍼드대학 앤드류 파이어 교수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사라 오코너 교수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제임스 윌슨 교수 등 총 4명이 예정돼 있다.또한 KSMCB 생명과학상 수상자 송현규 교수, KSMCB 여성생명과학자상 수상자 김혜영 교수, KSMCB 운봉학술상 수상자 이호영 교수 등 여러 학회 주관 시상자의 수상 강연이 이뤄진다.한국 BTB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런천 심포지엄을 열고 젊은 과학자들의 발표 프로그램인 젊은 과학자 세션과 1000여 개의 일반 회원 포스터 발표도 계획돼 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 유수 기업 및 기관들의 후원과 참여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생명과학 분야 기업체들의 첨단 기기 전시회가 135개 부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높은 수준의 과학적 플랫폼 위에서 자유롭고 다양한 학술적·사회적 교류를 할 수 있도록 많은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관련 분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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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미국 통계청(U.S.Census Bureau) 빌딩 [출처=홈페이지]2024년 9월 1주차 미국 경제동향은 정부의 보안 카메라업체에 대한 벌금 부과, 통계청의 이사 관련 자료, 2024년 8월 구매관리자지수(PMI), 1만개가 넘는 호텔 종사자의 파업 등이 주요 소식이다.또한 대규모 자연재해로 보험회사의 보상금 지급이 천문학적인 규모로 늘어나고 바이오 기업이 열대우림을 보호하기 위해 코코아 콩의 인공재배 추진도 포함된다. ○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는 보안 카메라업체인 버카다(Verkada)에 US$ 295만 달러의 벌금을 제안했다. 버카다가 15만 개의 인터넷 연결 카메라의 보안을 허술하게 대처했기 때문이다.승인받지 않은 접근으로부터 카메라를 보호할 기본적인 보안 조치조차 제공하지 않았다. 특히 해킹을 당한 많은 카메라가 여성 진료소, 정신병원, 교도소, 학교 등 민감한 환경에 설치돼 있었다.2021년 3월 APT-69420 Arson Cats라 불리는 해커그룹은 버카다 카메라를 통제하는 서버를 해킹했다. 당시 버카다는 97명의 고객 정보가 해킹을 당했으며 전체 고객의 2% 이하라고 밝혔다.연방거래위원회는 우리나라의 공정거래위원회처럼 독과점과 불공정거래를 규제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경제 규제기관이다.○ 미국 통계청(U.S.Census Bureau)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이사를 한 국민의 비율은 8.7%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낮았다. 1980년대까지 20% 이상이었지만 2021년 8.4%로 하락했다.이사가 줄어든 것은 청년층이 부모와 같이 살거나 결혼을 늦추고 있는 것도 한가지 요인으로 분석된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원격 근무가 허용되면서 일자리를 찾아서 이사를 갈 필요성도 없었다.주택 가격이 급상승하면서 더 넓은 집으로 이사하려는 수요를 위축시켰다. 모기지를 상환한 노인층은 이사하는 것을 꺼렸다. 2021-2022년 같은 도시 내에서 이사한 비율은 5% 이하로 하락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2024년 8월 구매자관리지수(PMI)는 44.8%로 2020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7월 45.9%와 비교해서 1.1%포인트 하락했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주문지수는 44.6%로 전월 대비 2.8%포인트 축소됐다. 고용지수는 46%로 여전히 50% 이하로 위축 영역에 위치해 있다.현재 소비가 예상보다 회복이 늦어지며 창고에 재고가 증가하고 있다. 신규 주문이 줄으들면서 2024년 1월 이후 공장의 생산량이 하락했다. 생산업체의 재고량은 23개월 연속으로 확대 중이다.○ 미국 데이터 분석 및 위험 평가 회사인 베리스크 애널리틱스(Verisk Analytics, Inc.)는 자연재해로 글로벌 보험회사가 입는 손실액이 연간 US$ 1510억 달러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농작물 피해금액까지 포함된 금액이며 이를 제외하면 1190억 달러로 예상된다.특히 자연재해로 파괴된 주택이나 빌딩에 대한 보험금 청구가 급증하고 있다. 일부 보험사는 리스크가 높은 영역은 가입을 거부하는 실정이다. 기후 변화와 인구 증가도 보험금 청구가 늘어나는 요인으로 분석된다.2023년 1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기록한 자연재해만 37건이 넘었다. 기후 변화로 열대 저기압인 태풍, 싸이클론, 헤리케인 등의 강도가 점점 세지고 있다. 자연 상태데에서 발생한 산불, 퐁수, 심각한 번개 등도 피해가 큰 재해에 포함된다.○ 미국 노조단체인 유나이트 히어(Unite Here)는 2024년 9월1일 총 1만16개 호텔에 종사하는 직원들이 파업에 동참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내려간 임금을 인상하고 고용을 확대하라고 요구하기 위한 목적이다.보스톤,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등이 8개 도시의 호텔이 영업에 영향을 받았지만 대도시 4개는 파업에 참여하지 않았다. 호텔들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직원을 줄였지만 팬데믹이 종료됐지만 직원을 늘리지 않고 있다.현재 급여 수준으로 생활비를 커버하기 어렵다고 하소연했다. 2023년 호텔 룸의1박당 평균 금액은 US$ 165달러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지만 급여는 올려주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바이오기업인 캘리포니아 컬쳐드(California Cultured)는 캘리포니아 웨스트 새크라멘토에 있는 공장에서 세포 배양으로부터 코코아를 재배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2025년부터 생산한 코코아를 판매할 예정이다.설탕물에 코코아 콩 세포를 넣으면 1주일 이내에 재생산되며 완전히 자라게 된다. 일반적으로 자연 상태에서는코코아를 수확하려면 6~8개월이 소요된다.현재 열대우림이 기후 변화로 파괴되면서 코코아 생산량이 줄어들고 있다. 코코아를 재배하기 위해 산림을 파괴하는 행위도 증가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반면에 초콜릿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회원제 슈퍼마켓인 코스트코(Costco)는 2024년 9월1일 일요일부터 회원 카드 구입 금액을 인상했다. 2017년 6월 회원비를 인상한 후 7년 만이며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5200만 명의 회원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회원의 연간 회원비는 US$ 5달러에서 10달러로 상승한다. 골드 스타와 비지니스 회원은 60달러에서 65달러로 오른다. 임원 멤버십은 120달러에서 130달러로 책정됐다.멤버십 카드를 소지하면 무료 샘플의 테스트, 식품, 가스, 주택 보험, 여행 등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 세계 882개 점포에서 상품을 구입하면 연간 2%를 보너스로 제공한다.2014년 7월 코스트코의 순 매출액은 192억6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1% 증가했다. 2023년 회계연도 3분기 회원 카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6% 상승했다. 회원비은 전체 매출액의 1.9%를 차지한다.○ 미국 유전자 검사업체인 일루미나(Illumina)는 2024년 9월3일 유럽연합이 반대한 그레일의 인수합병에 대한 법정 다툼에서 승리했다. 그레일은 암 진단 테스트기를 개발하는 기업이다.일루미나는 그레일을 설립한 후 2016년 분사시켰다가 2021년 다시 US$ 71억 달러에 인수했다. 유럽연합은 양사의 합병을 반대했다. 특히 대기업이 스타트업을 인수해 사업을 종료하게 하는 방식인 살인적 인수(killer acquisition)이 전형이라고 인식했다.하지만 결과적으로 일루미나는 2024년 6월 유럽연합의 명령에 적합하게 그레일의 지분 14.5%를 확보했다. 법원은 유럽위원회가 시장의 경쟁을 훼손한다는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미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세이프 수퍼인텔리전스(Safe Superintelligence·SSI)는 현재까지 US$ 10억 달러의 투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기업 가치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50억 달러로 추정된다.오픈AI의 공동 창립자이자 수석 과학자였던 일리야 수츠케버(Ilya Sutskever)가 참여하고 있다. 애플에서 AI 개발 책임자였던 다니엘 그로스(Daniel Gross)로 창업자로 합류했다.SSI는 투자금으로 안전을 보장하며 인간의 지능을 능가하는 AI 시스템을 개발할 방침이다. 현재는 직원이 10명인 작은 회사이지만 캘리포니아의 팔로 알토, 이스라엘의 텔아비스에 사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미국 반도체 및 인프라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인 브로드컴(Broadcom)은 2024년 8월3일 마감 3분기 매출액은 US$ 130억7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2억7000만 달러를 상회했다.3분기 순손실은 18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순이익 61억2000만 달러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3분기에 손실을 기록한 것으노 지식재산권(IP) 확보와 관련된 45억 달러를 반영했기 때문이다.2024년 인공지능(AI) 부품과 반도체 판매로 120억 달러 매출액을 달성할 계획이다. 특히 AI 반도체와 WM웨어의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3분기 동안 반도체 판매액이 72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 확대됐다.○ 미국 바닥재 전문 유통업체 LL플루어링(LL Flooring)은 2024년 9월3일 남아 있는 200개 매장 모두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기업 인수자를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허사였기 때문이다.지난 몇 년 동안 인플레이션, 인건비 상승, 소비자의 지출 변화 등으로 경영이 점차 악화됐다. 2024년 8월 파산보호를 신청하며 94개 매장을 정리했다.9월6일부터 모든 점포를 정리 세일을 시작할 계획이다. 점포마다 폐점 시기는 다르지면 2024년 12월까지 완료할 방침이다.현재 오프라인 매장을 정리 중이지만 온라인 사이트를 운영한다. 주문을 한 고객은 30일 이내에 물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 하지만 9월6일부터는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주문을 받지 않는다.○ 미국 고객 관계 관리 솔루션(CRM)을 중심으로 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세일즈포스(Salesforce.com, Inc.)는 US$ 19억 달러에 온 컴퍼니(Own Company)를 인수했다.세일즈포스가 2021년 슬랙을 277억 달러에 인수힌 이후 가장 큰 거래다. 2024년 연초에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인 인포매티카를 인수하려다 중단했다.2015년 설립된 온 컴퍼니는 데이터 관리와 보호 솔루션을 제공하는 뉴저지 기반의 기술기업이다. 처음 명칭은 온백업이었지만 2023년 10월 온컴퍼니로 변경했다.그동안 타이거 글로벌, 블랙록, 인사이트 파트너스, 베르텍스 벤처스 등으로부터 5억73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미국 글로벌 투자회사인 블랙스톤(Blackstone)은 2024년 9월3일 A$ 240억 달러를 투자해 에어트렁크(AirTrunk)를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블랙스톤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투자한 가장 큰 규모다.에어트렁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데이터센터 중 하나다. 비슷한 규모는 일본, 말레이상, 홍콩, 싱가포르에 있다. 현재 800메가와트(MW)의 용량을 확보하고 있지만 1기가와트(GW)까지 확장할 부지를 보유하고 있다.블랙스톤은 데이터센터, 전력, 관련 서비스 등 생태게 구축을 통해 디지털 인프라 투자자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에어트렁크를 인수하기 이전 기준 US$ 55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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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시장조사업체인 TMR(Transparency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7년까지 '글로벌 임상실험실 서비스시장'의 연간 평균 성장률(CAGR)은 6.3%씩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2027년까지 글로벌 임상실험실 서비스시장은 US$ 4037억달러의 가치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US$ 2326억달러의 가치로 평가됐다. 임상실험실은 건강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임상시료에 대한 시험을 수행하는 장소이다. 임상실험실은 질병 진단 및 치료의 첫 번째 단계로 의사가 질병 및 상태의 근본 원인을 결정하고 그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준다.북미 지역은 2018년 글로벌 임상실험실 서비스시장을 선점했다. 이와 같은 추세는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껏 연구되지 못했거나 발견되지 못했던 다른 종류의 암의 높은 유병률과 북미 지역의 노인 인구 증가는 북미 임상실험실 서비스시장 규모를 확대시킬 요인으로 분석된다.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임상실험실 서비스의 수익성이 매우 높은 시장이다. 이에 따라 2027년까지 임상실험실 서비스시장의 연간 평균 성장률(CAGR)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개발도상국들의 높은 전염병 유병률과 많은 인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임상실험실 서비스시장의 성장을 촉진할 요인으로 분석된다.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 발병률 급증으로 글로벌 임상실험실 서비스시장은 2027년까지 놀라운 속도로 증가가 예상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50년까지 전염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13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급격한 도시화, 건강하지 못한 생활 방식의 채택으로 현대인은 만성 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비 전염성 질환인 심혈관 질환, 비만, 암, 당뇨병과 같은 만성 질환은 전 세계 여러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비 전염성 질환의 급증으로 2027년까지 글로벌 임상실험실 서비스시장 역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임상실험실 서비스시장은 시험 유형에 따라 임상화학, 의료 미생물학 및 세포학, 식품불내성 검사 및 인체와 종양 유전학, 기타 난해한 검사 등으로 나뉜다.임상화학 부문은 2018년 글로벌 임상실험실 서비스시장을 석권했다. 이와 같은 추세는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TMR(Transparency Market Research)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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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5스위스 바이오 기업인 셀로닉그룹(Celonic Group)에 따르면 새로운 시설을 통해 세포 및 유전자 치료 생산을 촉진할 계획이다.세포 및 유전자 치료(Cell & Gene Therapies), 차세대 백신 및 혁신적인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개발 및 GMP 생산 능력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다.이 시설은 슈타인(Stein)의 생명과학단지(Life Science Park)에 위치한다. 현재 생명과학단지에는 연구, 개발 및 생산에 종사하는 3개의 제약 및 생명 공학 회사에서 소속된 2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셀로닉그룹은 공정개발, 방법개발 및 품질 관리 서비스를 위한 실험실과 함께 최대 20개의 GMP 클린룸 및 사무실을 추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2022년 2분기에 GMP 생산시설을 개장해 고객이 동급 최고의 CDMO 서비스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셀로닉그룹은 생명 과학 허브에 세계적인 수준의 세포 및 유전자 치료 시설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셀로닉그룹(Celonic Group)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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