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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전기자동차(EV) 브랜드 스카이워스(Skyworth)의 전기차 SUV 'K' 이미지[출처=스카이워스 홈페이지]2025년 1월8일 동남아시아 경제는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를 포함한다. 중국 스카이워스는 2025년 1월7일 싱가포르 우비 지역에 쇼룸을 개장하며 전기차 SUV 'K'를 선보인다.애플이 인도네시아 리이우 제도 바탐에 에어태그를 주력으로 하는 공장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중국 스카이워스(Skyworth), 싱가포르 우비 지역에 쇼룸 신설중국 전기자동차(EV) 브랜드 스카이워스(Skyworth)가 2025년 1월7일 우비 지역에 쇼룸을 열며 본격적으로 싱가포르 시장에 진출했다. 매장에서는 스카이워스의 전기차 SUV 'K'를 구매할 수 있다.2025년 6월 스카이워스는 싱가포르에 전기 크로스오버를 선보일 예정이다. 차량의 크기는 MG 4, 폭스바겐 골프(Volkswagen Golf)와 비슷하다.그리고 2025년 4분기에 전기승합차를 출시한다. 비야디(BYD), 맥서스(Maxus), 팡 MR(Pang MR) 등의 중국 타브랜드와 경쟁할 것으로 분석된다.◇ 애플(Apple), 인도네시아에 자사 에어태그(AirTag) 주력공장 구축위해 US$ 10억 달러 투자인도네시아 정부에 따르면 애플(Apple)이 리이우 제도 바탐에 사물 위치 추적기 에어태그(AirTag)를 주력으로 하는 공장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애플은 건설 첫 번째 단계에서 US$ 10억 달러를 투자한다. 2026년 초 완공 및 가동을 목표로 하며 최대 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분석된다.애플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자사 제품에 대한 인도네시아 국산부품사용요건(TKDN)를 확장함으로써 최신 아이폰16 등이 공식적으로 판매되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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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자동차회사 테슬라(Tesla)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 시장의 진출 후 처음으로 두바이의 'Shaikh Zayed Road'에 첫 매장을 개설했다. 테슬라에서 직접 관리하는 매장이다.판매하는 모델은 'Model S'와 'Model X'이며 판매가격은 각각 28만1350디르함, 33만2500디르함으로 매장에서 직접 구매 및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미국에서 새롭게 출시되는 'Model 3'의 경우에는 아랍에미리트 시장에 2018년 중반쯤부터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예약은 가능한 상태이며 계약금은 4000디르함이다.▲테슬라(Tesl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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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회사 광저우자동차(广州汽车)에 따르면 미얀마 대리점 LS오토를 통해 양곤 서부 산챠웅(Sanchaung)에 쇼룸을 오픈한다.쇼룸에서는 SUV인 'GS4', 'GS5'와 세단 'GA5', 'GA6'를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2017년에는 약 50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며 2021년까지 연간 100만대이상 생산하는 것을 목표한다.광저우자동차는 향후 미얀마에서 적정한 가격에 판매해 다양한 소비자층에 대응할 예정이다. 미얀마의 국민소득이 아직 낮기 때문에 저가차량에 대한 수요가 높은 편이다.▲중국 자동차회사 광저우자동차(广州汽车)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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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일본 비데업체 TOTO는 베트남에 최초의 직영 쇼룸을 호치민시에서 오픈한다고 밝혔다. 최신상품이나 욕실용품 등을 전시하고 건축문화의 거점으로 운영해 주택시장에서의 브랜드파워를 강화할 계획이다.TOTO의 베트남 법인은 최초 2002년에 설립했으며 2015년 매출은 약 $US 6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61% 성장을 달성했다. 향후 베트남의 경제발전에 따라 비데의 수요는 점차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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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독일 BMW는 제 2의 도시 만달레이에 2번째 쇼룸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최대 도시인 양곤에 이어 두 번째이며 자동차 판매 외에도 정식 부품 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쇼룸 운영사측은 높은 등급의 대형 세단 '7시리즈'의 신모델을 비롯한 각 차종을 전시하고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만달레이에는 같은 독일 자동차회사인 메르세데스벤츠가 먼저 쇼룸을 개설했다.회사측에 따르면 2014년 양곤에 처음으로 BMW 쇼룸을 오픈한 뒤 약 2년간 총 300여대의 차량 판매를 기록했다. 정권교체 후 경제발전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돼 미얀마 자동차 시장의 전망은 밝다.▲BMW 7 시리즈 세단(출처 : BMW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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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독일 BMW는 미얀마 양곤에 이어 만달레이에 2번째 쇼룸을 신설했다. 자동차 판매 외에도 정식 부품 보수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BMW는 지난 2년간 300여대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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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토바이회사 가와사키는 하노이시에 오토바이를 판매하는 쇼룸 'Max Moto Ha Noi'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가와사키 오토바이 및 인증된 부품을 판매하고 오토바이의 수리 및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가와사키는 현재 베트남에 9개 기종의 대형 오토바이를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대는 1억4900만~4억1900만동(약 770~2160만원)이다. 가장 인기있는 기종은 NINJA300과 Z1000이다.Max Moto에서는 가와사키 오토바이를 무료로 점검해 주고 교체 부품을 3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등의 캠페인을 실시했다.▲가와사키 NINJA300(상)과 Z1000(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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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토바이회사 가와사키는 하노이시에 오토바이를 판매하는 쇼룸 'Max Moto Ha Noi'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가와사키 오토바이 및 인증된 부품을 판매하고 오토바이의 수리 및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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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회사 아우디는 향후 인도 중소도시에서의 판매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도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장기 전략의 일환이며 소득향상에 따라 도시별 수요를 파악할 계획이다.아우디의 자료에 따르면 중소도시의 판매량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기준 전체의 20% 정도에 불과하지만 판매 증가율은 30%에 달해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대도시보다 전망이 밝다.인도 내에서 북동부는 타지역에 비해 약간 경제 발전이 늦는 곳으로 여겨지지만 아우디는 1년여 전에 고급차브랜드 중 처음으로 쇼룸을 설치했다.중소도시에서의 판매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2015년 9월에 도입한 이동식 쇼룸을 올해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동식 쇼룸은 올해 하반기 동안 인도 내의 20개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독일 자동차회사 아우디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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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파나소닉은 베트남 호치민에 있는 쇼룸에서 가전제품·미용기기 등을 전시하고 최신기술 소개할 계획이다. 쇼룸에는 안전성·편의성 등이 컨셉인 제품들이 주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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