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일본 오토바이회사 가와사키, 하노이시에 쇼룸 'Max Moto Ha Noi' 오픈
가와사키 오토바이 무료 점검과 교체 부품을 30% 할인가격으로 제공하는 등의 캠페인 실시해
민서연 기자
2016-07-11 오후 3:14:30
일본 오토바이회사 가와사키는 하노이시에 오토바이를 판매하는 쇼룸 'Max Moto Ha Noi'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가와사키 오토바이 및 인증된 부품을 판매하고 오토바이의 수리 및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와사키는 현재 베트남에 9개 기종의 대형 오토바이를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대는 1억4900만~4억1900만동(약 770~2160만원)이다. 가장 인기있는 기종은 NINJA300과 Z1000이다.

Max Moto에서는 가와사키 오토바이를 무료로 점검해 주고 교체 부품을 3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등의 캠페인을 실시했다.


▲가와사키 NINJA300(상)과 Z1000(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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