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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일본 전력회사인 주부전력(中部電力)에 따르면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시(袋井市)에 세계 최대 양상추 식물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2024년 1월부터 생산 및 판매를 시작한다. 에너지 이외의 새로운 사업 부문으로 확장하는 계획의 일환이다. 해당사와 부동산기업인 일본에스콘(日本エスコン)과 식물공장 재배 노하우가 있는 스프레드(スプレッド)의 3사가 신회사 설립 협정을 맺었다. 2021년 7월 신회사를 설립하고 10월 세계 최대 규모인 1일 양상추 10톤을 생산할 수 있는 테크노팜후쿠로이(テクノファーム袋井)에 착공한다. 운영에는 신재생에너지와 자동화를 추진한다. ▲주부전력(中部電力)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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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학업체 쇼와덴코(昭和電工)는 2016년 식물재배용 LED조명을 활용한 식물공장시스템의 판매 및 고속재배법의 기술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재배연구의 성과 ▲재배방법 ▲판매노하우 등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지원체제를 제공한다.식물공장에서의 재배는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작물을 생산할 수 있는 장점과는 달리 채산성이 문제였다. 차세대 농업방식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이같은 기술적 지원을 토대로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선결과제다.식물공장은 최근 건설업체, 전기관련업체 등에서의 진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규모나 예산에 맞춰 공장설계, 건설, 재배, 운영에 이르기까지 지원체제를 갖춰야 향후 사업확대가 용이하다고 조언한다.▲식물공장 이미지(출처 : 쇼와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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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학업체 쇼와덴코(昭和電工)는 2016년 식물재배용 LED조명을 활용한 식물공장시스템의 판매 및 고속재배법의 재배기술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건설업, 전기관련업체 등이 식물공장에 진출하고 있어 향후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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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전기(富士電機)는 2016년 5월 도쿄시에 위치한 공장에 연료전지의 배열 및 배기를 활용해 ‘에너지절약형’ 식물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고에너지비용은 식물공장의 채산성을 악화시키는 주요인으로 식물공장의 보급량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에 연료전지에서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높아진 배기를 활용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식물의 발아과정을 촉진시킨다.식물공장을 효율화하는 기술을 확립시키고 향후 에너지관련기술을 살려 식물공장용 장비의 판매 및 건설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쿄 히노시에 위치한 공장 이미지(출처 : 후지전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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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전기(富士電機)는 2016년 5월 도쿄공장에 연료전지의 배열 및 배기를 재배에 사용하는 에너지절약형 식물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연료전지에서 나온 이산화탄소(CO2)의 농도가 높은 배기를 활용해 식물육성을 촉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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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기업체 후지츠(富士通), 2016년 금융업체 오릭스(オリックス)와 공동으로 식물공장의 야채생산 사업을 위한 출자회사 설립... IT기술 활용해 인력난 극복 및 비용절감 촉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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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기업체 후지츠는 2016년 금융업체인 오릭스 등과 공동으로 식물공장의 야채생산 사업을 위해 시즈오카 현 이와타시에 출자회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을 극복하고 IT를 활용해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목적이다.새로운 회사 이름은 '스마트농업 이와타'로 자본금은 1억 엔이며 후지츠가 51%, 오릭스가 39%, 종묘업체 마스다채종장이 10% 출자한다. 이들 3사는 2015년 3월부터 이와타시에서 시행할 식물공장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준비했다.회사는 임차계약한 8.5만㎡의 농지 가운데 5000㎡에 유리온실을 건설한 상태로 IT기술을 접목한 유리온실은 온도와 습도를 치밀하게 관리할 수 있다.현재 건설한 온실에서 잎이 많은 채소는 이미 생산하고 있다. 4만㎡의 온실을 추가로 증설해 토마토 및 파프리카도 생산할 방침이다. 매출액과 수확량은 노지재배의 2배를 목표로 잡았다.또한 영양가가 높고 재배가 어려운 품종도 키워 매출을 확대에 연결해 3년 후까지 연간 10억 엔의 생산규모를 달성할 계획이다.식물공장은 초기투자가 크지만 5년 정도면 회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후지츠는 초기 직원수는 15명이지만 전체 생산시에 100명 정도를 고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hujitsu▲ 식물공장 전경(출저 : 후지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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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업체 바이테크홀딩스, 2016년 11억 엔 투자해 이시카와현 나나오시에 양상추생산설비 도입한 식물공장 건설 계획...생산액은 연간 3억 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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