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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기업체 샤프(シャープ)는 2016년 인도네시아에서 액정TV 100만 대를 생산해 지난해에 비해 2배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재 한국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현지 소비자가 선호하는 TV를 증산해 시장에 투입하기 위해서다.올해 2월부터 카라완 공장에서 액정TV의 새로운 공장을 가동시켰으며 향후 자동화 및 직원의 증원으로 생산효율을 높인다. 이에 당사는 점유율을 현재 13%에서 2017년까지 25%를 목표로 한다.참고로 인도네시아 액정TV시장의 점유율은 삼성과 LG전자가 각각 25%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카라완공장 이미지(출처 : 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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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PGI) 인도네시아 지사는 2016년 LCD TV를 전년 대비 50% 증가한 30만 대를 판매하는 것이 목표라고 발표했다. 전체 가전시장의 성장률은 3~4%에 머물고 있지만 LCD TV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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