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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유제품 제조업체인 폰테라(Fonterra)에 따르면 현재 예상되는 우유고형분 가격은 1킬로그램당 $US 6.25달러~6.50달러 수준으로 나타났다.한편 낙농업계 전문가는 유제품 가격 동향 및 뉴질랜드달러의 강세 등으로 6달러~6.25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2018년 11월 둘째주 기준 유제품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6.2% 하락한 상태이다.2018년 5월 최고치 대비 17.7% 더 낮은 셈이다. 최종 경매에서 GDT지수는 2.15 하락했는데 이는 지난 격주 18회 경매 중에서 15번째 하락한 것이다.11월에만 뉴질랜드 달러화 가치가 미국 달러 대비 2% 상승했으며 최근까지 5.5% 올랐다. 하지만 여전히 2018년 연초 대비 3%나 하락했다.뉴질랜드 달러 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것은 2018년 3분기 실업률이 3.9%로 하락해 10년내 최저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국내 경제가 호전될 것이라는 전망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미국 경제가 호전되면서 미국 달러화 가치가 오르고 있지만 뉴질랜드 달러화 가치는 더욱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폰테라의 실적도 점점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는 이유다.▲폰테라(Fonterra)의 유제품제조시설(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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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유제품산업서비스기업 GDT에 따르면 2018년 10월 첫째주 GDT경매에서 전반적인 유제품가격은 2주 전의 경매 대비 1.9% 하락했다. 버터를 비롯한 유지방가격의 하락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유지방가격은 4.4%, 버터가격은 5.9% 각각 하락했다. 분유(WMP)가격은 1.2% 하락해 1톤당 $US 2753달러를 기록했다. 2018년 8월까지 12개월 동안 우유생산량은 5.5% 증가했다. 회계연도 2018/19년 폰테라(Fonterra)의 낙농가 우유 수급가격은 1킬로그램당 $NZ 6.75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1킬로그램당 6.25~6.50달러 사이로 하락할 가능성도 예상된다고 지적한다.2018/19년 현재 시즌 우유고형분가격은 1킬로그램당 5.40달러에서 5.50달러로 상승이 예상된다. 좋은 날씨로 목초지가 양호한 것이 우유생산량이 증가한 주요인이다.▲GDT경매의 유제품가격 검증 및 판매 전략(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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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유제품제조사 폰테라(Fonterra)에 따르면 회계연도 2018/19년 시즌 낙농장 수매 우유고형분 가격은 1kg당 NZ$ 7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폰테라는 2018년 5월31일 마감 기준 현재 시즌에 대한 회계연도 2017/18년 예측치를 상향조정했다. 이전 예상치 kg당 6.75달러보다 25센트 올린 것이다.세계적인 공급 및 수요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더불어 중국의 유제품 수요 강세 유지, 버터, 유지방 등에 대한 수요확대가 수매가격 인상에 영향을 미쳤다. 회계연도 2018/19년 폰테라의 국내 우유 수집량은 15억2500만 킬로그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즌의 현재 예상치 보다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글로벌 국가의 수급현황을 보면 유럽연합(EU),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아르헨티나 등에서 우유의 공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폰테라(Fonterr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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