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유제품제조사 폰테라(Fonterra), 2018/19년 시즌 낙농장 수매 우유고형분 가격 1kg당 NZ$ 7달러 예상
세계적인 공급 및 수요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중국의 유제품 수요 강세 유지돼
뉴질랜드 유제품제조사 폰테라(Fonterra)에 따르면 회계연도 2018/19년 시즌 낙농장 수매 우유고형분 가격은 1kg당 NZ$ 7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폰테라는 2018년 5월31일 마감 기준 현재 시즌에 대한 회계연도 2017/18년 예측치를 상향조정했다. 이전 예상치 kg당 6.75달러보다 25센트 올린 것이다.
세계적인 공급 및 수요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더불어 중국의 유제품 수요 강세 유지, 버터, 유지방 등에 대한 수요확대가 수매가격 인상에 영향을 미쳤다.
회계연도 2018/19년 폰테라의 국내 우유 수집량은 15억2500만 킬로그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즌의 현재 예상치 보다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국가의 수급현황을 보면 유럽연합(EU),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아르헨티나 등에서 우유의 공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폰테라(Fonterra) 로고
폰테라는 2018년 5월31일 마감 기준 현재 시즌에 대한 회계연도 2017/18년 예측치를 상향조정했다. 이전 예상치 kg당 6.75달러보다 25센트 올린 것이다.
세계적인 공급 및 수요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더불어 중국의 유제품 수요 강세 유지, 버터, 유지방 등에 대한 수요확대가 수매가격 인상에 영향을 미쳤다.
회계연도 2018/19년 폰테라의 국내 우유 수집량은 15억2500만 킬로그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즌의 현재 예상치 보다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국가의 수급현황을 보면 유럽연합(EU),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아르헨티나 등에서 우유의 공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폰테라(Fonterr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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