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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포드(Ford)가 서비스하고 있는 '포드 프로 인공지능(Ford Pro AI)' 홍보 이미지 [출처=홈페이지]미국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인 포드(Ford)에 따르면 2026년 3월10일 '포드 프로 인공지능(Ford Pro AI)'를 론칭했다.상업용 차량을 운행하는 고객이 자체 사업을 분석하고 효율적으로 경영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차량 운전자의 안전 벨트 착용, 이동 경로 최적화, 연료 소비량 측정 등이 정보를 수집해 분석한다.현재 84만 명의 상업용 서비스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2025년 서비스 구독자가 30% 이상 증가했으며 관련 사업에서 이익률을 20% 이상 달성할 방침이다.2025년 상업용 구독 서비스의 매출액은 US$ 660억 달러, 이익은 68억 달러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0.3%로 양호한 수준으로 조사됐다.현재 시스템은 고객이 관련 데이터와 분석 결과를 조회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가동 중이다.참고로 'Ford Pro AI'는 Ford Pro의 상업용 차량 운영을 위한 AI 기반 분석·예측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연결 차량에서 생성되는 대규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통찰력을 제공한다.또한 Ford Pro는 전기 상용차(E-Transit) 라인업에 알렉사(Alexa) 내장 AI 등 디지털 기능을 포함해 운용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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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 빌딩 [출처=홈페이지]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2025년 6월 말 기준 국내총생산(GDP)은 1.6%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이 관세를 높이면서 수출이 감소했기 때문이다.하지만 가계의 소비가 견조한 흐름세를 보이고 정부의 지출이 확대되며 수출 감소폭을 상쇄했다. 2025년 상반기 동안 캐나다 GDP는 전년 동기 대비 0.4% 늘어났다.2025년 2분기 경제가 어려워진 것은 수출이 7.5% 감소햇기 때문이다. 분기 기준으로 지난 5년 동안 가장 큰 폭의 하락세다.2분기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기계와 장비에 대한 투자도 0.6% 위축됐다. 미국으로 수출할 때 관세를 면제받은 소규모 사업자가 관세 인상 후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지만 오히려 3.5% 성장했다.특히 가계의 소비가 4.5%, 가계 투자가 6.3%,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부 지출은 5.1% 각각 확대됐다. 국내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한 비결이다.중앙은행(Bank of Canada)이 2025년 9월 기준 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전 3회 통화정책회의에서는 기준 금리를 1.5%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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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빌딩 [출처=위키피디아]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2025년 7월 기준 국내를 방문한 미국인은 180만 명으로 집계됐다. 7월 미국을 방문한 캐나다인은 170만 명으로 10만 명이 적었다.경제분석 보고서인 TD 이코노믹스(TD Economics)에 따르면 국내 관광업에 소비되는 금액은 연간 C$ 1000억 달러이며 이 중 미국인이 150억 달러를 지출한다. 다른 국가 관광객을 모두 합친 액수보다 많다.따라서 캐나다를 방문하는 미국인의 숫자가 5~10% 감소한다면 이들이 소비하는 액수는 약 10억 달러 줄어든다. 미국인이 더 많이 방문하는 것은 국내 관광산업에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이유다.2025년 7월 기준 캐나다를 방문하는 미국인의 숫자가 전월 대비 7% 감소했다. 7월 기준 국내를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은 전월 대비 15.6% 축소됐다.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를 비방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양국 간 무역 긴장이 높아진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캐나다인도 미국으로 방문하는 꺼리고 있어 미국의 관광업에도 불리하다.참고로 TD 이코노믹스(TD Economics)는 토론토 도미니언(TD) 은행이 제공하는 경제·시장 분석 리포트로 주로 캐나다 및 미국의 거시경제, 주택시장, 금리·수요·공급 동향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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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캐나다 식품검사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직원의 복장 [출처=홈페이지]캐나다 식품검사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에 따르면 2025년 7월 소비스(Sobeys) 등 슈퍼마켓에서 원산지를 속인 식품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국내 1위 슈퍼마켓 체인점인 소비스, 로블로스(Loblaws), 메트로(Metro) 등이 모두 연루됐다. 이들 업체는 '국내산 구매하자' 소비 캠페인을 주도하며 원산지를 속인 제품을 판매한 셈이다.원산지를 속인 제품을 캐나산 제품 옆에 배치해 소비자가 오인하도록 만들었다. 독점적 지위를 악용해 잘못된 마케팅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한 것으로 추정된다.미국산 제품임에도 캐나다산이나 멕시코산으로 위장한 제품이 다수를 점유했다. 2025년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관세전쟁을 벌이며 미국산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유도했다. 동시에 국산품 애용운동을 벌였다.참고로 식품검사청은 캐나다 연방 규제기관으로 식품, 동물, 식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한다. 수입·수출·국내 생산·유통되는 식품에 대한 검사·조사·지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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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랜드 중앙통계청(Central Statistics Office) 빌딩 [출처=홈페이지]아일랜드 중앙통계청(Central Statistics Office)에 따르면 2025년 7월 주택 가격이 7.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6월 7.9% 오른 이후에 소폭 하락했다.7월 기준 수도인 더블린 시내는 6%, 시 외곽 지역은 8.7% 각각 상승했다. 주택 가격 상승폭이 둔화됐지만 급여 인상폭보다 더 확대돼 우려를 낳고 있다.7월 기준 12개월 동안 평균 중간 주택가격은 €37만4999유로로 조사됐다. 더불린 소재 주택의 평균 가격은 58만8057류로를 기록했다.7월 기준 주택 매매액은 21억 유로에 달했다. 기존 주택 3567채가 거래되며 15억 유로, 1145채의 신규 주택이 5억5070만 유로로 매매됐다.2013년 이후 수도인 더블린 소재 주택 가격은 169.4% 상승했다. 2012년 2월 주택가격과 비교하면 164.4% 올라서 일반 국민이 구입하기 어렵다고 체감한다.정부는 주택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주택 가격 상승을 위축시키기 위해 2030년까지 30만 채의 주택을 건설할 계획이다. 2025년 4만1000채를 건설한 이후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6만채씩 늘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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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지리아 라고스 폐기물 관리청(LAWMA) 로고. [출처=홈페이지]나이지리아 라고스 폐기물 관리청(LAWMA)에 따르면 2025년 4월 민간 부문 협업 운영기업(PSP)에게 컴팩터 트럭을 임대할 계획이다.컴팩터 트럭은 폐기물 수집에 특화된 차량으로 폐기물을 압축해 운송할 수 있다. 폐기물 수집 효율성을 높여 도시 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차량 임대를 통해 비용 인상과 경제 압박을 받는 민간기업들의 어려움을 완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라고스 주정부에서 민간기업게 매월 보조금을 지급함에도 외환 환율의 변동성과 디젤 연료 가격의 인상으로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것으로 조사됐다.현재 라고스 내에 428개 PSP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40개 경로를 매일 최소 2회에서 3회 폐기물을 수집 및 수송한다. 매립지에 매일 약 1만3000톤(t)의 폐기물이 처리되는 것으로 예상된다.라고스 인구가 성장세를 보이며 기존의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개선한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순환경제를 효과적으로 구축할 경우 1일 폐기물 1만t을 생산적인 방식으로 활용한다. 재활용을 통해 연간 US$ 25억 달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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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농협경제지주, 신학기 맞이 농협김치 안전성 집중점검 실시(급식용 농협김치의 위생 관련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농협경제지주 식품연구소 연구원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3월10일(화)부터 1달간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농협김치의 품질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신학기 농협김치 안전성 집중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전국 농협김치 가공공장 1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포기김치와 열무김치 등 대표 품목을 수거해 △식중독균 △노로바이러스 △대장균 등 식품 안전과 직결된 주요 항목을 집중 분석한다.특히 김치의 맛과 향을 결정하는 사람이 직접 느끼는 품질에서부터 효모 발생 여부까지를 면밀히 분석해 농협김치의 전반적인 품질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농협경제지주는 고춧가루, 멸치액젓 등 원·부재료와 김치 제품에 대해 연 3회 이상 안전성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각적으로 제조 공정을 개선하고 재검증을 진행하는 등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김정룡 식품연구소장은 “농협은 선제적인 품질 점검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우리 미래세대 주역인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협김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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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주 버나비(Burnaby) 도시 전경 [출처=시정부 홈페이지]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주 버나비(Burnaby) 시정부에 따르면 2026년 3월8일 C$ 9억1400만 달러를 투자해 대규모 인프라를 건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새로 건설하려는 도시 기반 시설은 수영장, 아이스링크, 레크레이션센터 등을 포함한다. 캐머론커뮤니티센터(Cameron Community Centre)와 도서관을 건설하는데 3억1370만 달러가 투자되며 2028년 완공된다.6650만 달러를 투자해 건설하는 제임스코완극장(James Cowan Theatre)은 2027년까지 완료한다. 360석의 셔볼트예술센터(Shadbolt Centre for the Arts)를 포함한다.브리티리콜롬비아주에서 가장 큰 수영장 시설인 버나비레이크레크레이션콤플렉스(Burnaby Lake Recreation Complex)를 건설하는데 2억9060만 달러가 소요된다. 10개 레인과 50미터 풀, 레저 풀 등은 건강보건부의 기준을 충족한다.버나비시는 12억 달러에 달하는 유보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투자해 도시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고자 한다. 참고로 버너비시는 벤쿠버와 인접해 있으며 벤쿠버국제공항에서 자동차로 30분 이내에 도착할 정도로 접근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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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인천항만공사 등 유관기관 임직원들이 인천 소래습지 파종 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3월9일(월)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해 염생식물 파종을 실시했다. 포스코이앤씨,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광역시, 월드비전 등의 기관이 함께 했다.염생식물은 바닷가 등 염분이 많은 토양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탄소흡수 속도가 육상 식물 대비 50배 빠른 특징이 있다. 이번 활동은 갯벌 생태계 복원과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한 ‘하이 블루카본(Hi Blue Carbon)’ 프로젝트의 일환이다.염생식물을 통해 흡수·저장되는 탄소인 블루카본(Blue Carbon)은 최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중요한 자연기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날 유관기관 직원 및 시민 50여명이 참여해 100킬로그램(kg) 규모의 해홍 종자를 파종하며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의 시작을 알렸다.▲ 인천항만공사 등 유관기관 임직원들이 인천 소래습지 파종 활동을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특히 2026년에는 인천대(환경융합기술연구원, 인천강소특구사업단) 모니터링을 통해 연안 생태계 복원과정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등 인천 지역 민·관·공·학 협력으로 소래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하이 블루카본 사이트(www.hibluecarbon.kr)에서는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사업에 대한 내용과 각종 해양환경 교육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블루카본 조성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해양 생태계 보전을 이룰 수 있는 중요한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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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에미리트 정부의 공동체 중심 디지털 플랫폼인 마이두바이 커뮤니티(MyDubai Communities) 로고. [출처=홈페이지]아랍에미리트 정부에 따르면 2025년 4월 공동체 중심의 디지털 플랫폼인 마이두바이 커뮤니티(MyDubai Communities)를 출시했다.두바이 내의 시민, 주민,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용, 공존 등 사회적 가치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2014년부터 시작한 마이두바이(#MyDubai) 이니셔티브를 발전시킨 프로젝트이다.플랫폼 내에 △예술 △문화 △스포츠 △웰니스 등 다양한 전문 분야와 관련된 커뮤니티를 통합하도록 디자인됐다.공동체 간의 대화, 협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함으로서 소속감과 경험을 공유하여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두바이의 인구는 385만 명으로 약 200개의 국적이 포함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프로젝트 초기 단계에는 인터넷 기반의 커뮤니티 100개를 연결해 사용자들에게 강한 공동체 유대감을 형성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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