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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수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수협중앙회]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에 따르면 2026년 2월3일(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수협 인천어선안전조업국에서 박찬대 국회의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인천광역시 앞바다 야간조업이 44년 만에 재개되는데 기여했기 때문이다. 어업규제 개혁에 앞장선 데 대해 직접 감사의 뜻도 전했다.노 회장은 “조업 제한으로 생계에 어려움이 많았다”면서도 “규제를 풀어달라는 어업인의 목소리가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점에 대해 어업인을 대신해 감사하다”고 말했다.인천이 지역구인 박 의원은 그동안 인천 해역의 야간조업 해제를 위해 해수부와 국방부, 인천시, 경기도 등 관계기관 간 규제 완화 협의회를 주도해왔다.2025년 말 정책간담회를 열어 ‘규제 완화와 안전 담보’ 합의를 돌출해 내는 데 결정적 역할을 수행했다. 합의에 따라 해양수산부가 공고한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이 2026년 1월 개정되며 야간에도 조업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해수부에 따르면 이번 개정으로 서울특별시 면적의 약 4배 규모의 어장이 확대됐다. 인천·경인서부·경인북부·영흥·경기 등 5개 수협 소속 어선 900여 척이 해당 어장에서 연간 3000톤(t)가량의 수산물을 추가로 어획해 약 136억 원의 소득 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어선안전조업국은 야간조업이 44년 만에 풀리는 만큼, 야간에 강화해역 경계선(37도 30분 이북)을 침범하는 일이 없도록 당직선․해경․군부대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한편 어선안전조업관리시스템(FIS)을 통한 모니터링을 확대하는 등 야간조업이 정착되는 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박 의원은 이날 야간조업을 앞둔 어선과 영상교신을 통해 조업 상황을 물은 뒤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하며 조업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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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20일 대법원은 중국 정보요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에 블랙요원(Black officer)의 명단을 넘긴 정보사 군무원 관련 판결을 확정지었다. 항소심에서 벌금 10억 원, 추징금 1억6000만 원, 징역 20년이 내려졌다.당사자인 군무원은 중국에서 정보활동을 하다가 체포돼 생명의 위협을 느껴 어쩔 수 없이 정보를 넘겼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중국에서 활동하는 우리나라 정보관의 생명과 신체에 명백하 위협이 된다는 것을 알고도 관련 정보를 넘겼기 때문이다.또한 재판 과정에서 드러난 내용을 보면 해당 군무원은 40여 차례에 걸쳐 대가를 요구했다. 우리나라는 중국에서 탈북자에 대한 현황 파악 및 북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상계엄령 전모 밝힌 흑색정보관 출신 홍장원의 역할... HID 관련 업무에 정치 군인 철저히 배제시켜야2025년 12월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발동한 비상계엄령은 실패로 끝났지만 성공했다면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수십년 후퇴시켰을 가능성이 높았다.평범한 시민이 국회를 봉쇄하려는 경찰과 대치하고 국회의사당에 집입하려던 특수전사령부 군인을 막으려고 목숨을 걸지 않았다면 불행한 사태로 이어졌을 것이다.비상계엄령 사태에 관련된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난 것은 당시 국가정보원 1차장이었던 홍장원의 역할이 컸다. 홍 차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적인 지시 내용을 전격 공개했기 때문이다.윤 전 대통령은 홍 차장의 주장을 부정하기 위해 메모의 신빙성을 문제 삼았지만 헌법재판소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 홍 차장의 용기 덕분에 국군방첩사령부 등의 불법 행위가 드러났다.홍 차장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대위로 전역한 후 국가안전기획부에 입사해 흑색정보관으로 활동했다. 흑생정보관 출신이 고위직으로 승진한 사례가 드문 편이데 특이한 이력이다.언론에 드러만 경력에 따르면 홍 차장은 홍콩에서 주로 활동했다. 홍콩은 1842년 아편전쟁 이후 영국의 식민지로 전락했다가 1997년 중국에 반환된 영토다.중국은 홍콩의 경제적 가치를 잘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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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근당-바이엘 코리아, 망막 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의원 시장 유통 및 판매협력 계약 [출처=종근당]종근당(대표 김영주)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중구 충정로 본사에서 바이엘 코리아(대표 이진아)와 망막 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국내 유통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아일리아 2밀리그램(mg)과 아일리아 8mg의 영업과 마케팅,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바이엘 아일리아는 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망막정맥폐쇄에 의한 황반부종, 병적근시로 인한 맥락막 신생혈관 형성에 따른 시력 손상의 치료 등 다양한 망막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항-혈관내피성장인자(anti-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항-VEGF) 치료제로 혁신적인 치료 효과와 신뢰를 기반으로 10년 이상 표준 치료제로 자리잡고 있다.특히 2025년 출시된 고용량 제제인 아일리아 8mg은 아일리아 2mg에서 확인된 시력 개선 효과와 안전성과 함께 투여 간격을 최대 20주까지 연장할 수 있어 환자의 치료 편의성을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종근당과 바이엘 코리아는 2005년부터 항생제 씨프로바이®와 아벨록스®, 2024년부터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치료제 케렌디아®를 각각 공동판매하고 있다.바이엘 코리아의 심혈관계 약물인 아스피린 프로텍트®와 아달라트®오로스, 간세포암 치료제 넥사바®와 스티바가®를 종근당이 단독 유통하는 등 성공적인 파트너쉽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종근당 김영주 대표는 "종근당은 이미 안과 영역에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영업과 마케팅 역량을 축적해왔다"며 "안과질환 부문에서 전문성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아일리아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적극 알리며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바이엘 코리아 이진아 대표는 "종근당과 협력을 통해 지난 10년 이상 항-VEGF 시장을 선도해 온 아일리아의 환자 접근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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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2025.12.19.(금)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새마을금고 발전방안 토론회’ 참석자 기념촬영(앞줄 왼쪽 4번째부터 김종걸(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김인(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박정현(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민재(행정안전부 차관))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중앙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12월19일(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새마을금고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새마을금고 금융정상화 및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국회의원 및 행정안전부와 함께 진행했다. 토론회에는 박정현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 외 8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토론회에 앞서 새마을금고 비전2030 위원인 한국협동조합연구소 김기태 이사장의 ‘비전2030’ 추진전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김 이사장은 새마을금고가 지역경제의 새로운 희망으로 발돋움 하기 위한 건전성 강화, 공동체성 회복, 지역문제 해결과 균형발전 등 3개 분야 37개 세부 과제와 그 실천방안을 제시했다.이어진 토론회에서도 다양한 전문가들이 새마을금고의 정체성 회복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회는 새마을금고 비전2030 위원장 김종걸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의 진행하에 금융경제연구소 조혜경 소장, 행정안전부 김대영 지역금융지원과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김진영 수석전문위원, 사회적금융연구원 문진수 원장, GFI미래정책연구센터 양세훈 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해당 토론회에서 패널들은 새마을금고의 정체성 회복과 금융 정상화,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비전2030 추진계획에 대한 실현가능성 및 실효성에 관하여 논의를 이어나갔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새마을금고에 대한 감독체계 및 제도적인 보완과 더불어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등 새마을금고가 더 발전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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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농협경제지주, '농심천심! 마음을 나누는 힘!' 농축산물 기부 행사 실시(서영교 국회의원(왼쪽에서 2번째), 맹석인 농협중앙회 서울본부장(4번째), 문진섭 서울우유농협 조합장(7번째), 문영지 농협경제지주 e커머스사업부장(10번째))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5년 11월20일(목) 서울우유농협 본점에서 「농심천심! 마음을 나누는 힘!」 농축산물 기부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서영교 국회의원을 비롯해 문진섭 서울우유농협 조합장, 정성진 한국양계농협 조합장, 명성준 동서울농협 본부장, 맹석인 농협중앙회 서울본부장, 문영지 농협경제지주 e커머스사업부장 등이 참석해 상생의 가치와 국산 농축산물의 소중함을 함께 되새겼다.총 2000만 원 상당의 △햅쌀 2500킬로그램(kg)(농협몰) △배 250kg(동서울농협) △우유 6000팩(서울우유농협) △특란 1만5000개(한국양계농협) △김치 500kg(서울본부)이 기부되었으며 물품은 중랑구 관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햅쌀의 경우 농협몰이 3월부터 추진해온 범국민 쌀 소비촉진 캠페인 「쌀맛나는 2025!」에서 쌀 매출액의 1퍼센트(%)를 적립해 조성한 1000만 원으로 마련됐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햅쌀을 비롯한 우리 농축산물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영교 국회의원은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햅쌀과 우리 농축산물을 기부해주신 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족자본 농협이 이러한 기부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상생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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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IBK기업은행 본사 전경 [출처=IBK기업은행]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에 따르면 2025년 11월17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 ‘IBK창공 실리콘밸리 센터’를 개소했다.‘IBK창공 실리콘밸리 센터’는 기업은행이 2023년 9월부터 운영 중인 IBK창공 실리콘밸리 데스크를 정규 센터로 전환한 것이다. 기업은행은 이를 통해 국내 혁신·벤처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창공 육성·졸업기업을 위해 약 100평 규모의 단독 공간을 마련해 투자유치 IR, 현지 파트너사 미팅, 기관 네트워킹 참여 등 해외 육성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김성태 은행장,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야당 간사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참석해 IBK창공 실리콘밸리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한편 기업은행은 2017년 IBK창공 마포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국내 정규 센터(마포, 구로, 부산, 대전, 광주, 대구), 글로벌(실리콘밸리 센터, 유럽 데스크), 캠프(서울대, UNIST)를 운영하며 매년 200여 개의 혁신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다.김성태 은행장은 “벤처 스타트업 생태계가 가장 활발한 실리콘밸리에서 IBK창공의 첫 글로벌 정규 센터를 개소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우수한 벤처스타트업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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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농협중앙회, 11월19일(수) 대강당에서 열린 제3차 임시대의원회에 앞서 '청렴농협 구현 결의대회' 개최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11월19일(수) 대강당에서 열린 제3차 임시대의원회에 앞서 「청렴농협 구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결의대회에는 전국 대의원조합장 294명을 비롯해 농협중앙회장, 임원, 집행간부 등이 참석했다. 범농협 차원의 고강도 혁신을 통해 대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언론 보도 등을 통해 다양한 이슈와 우려가 제기된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보다 높은 윤리의식과 투명성을 스스로 확보해 나가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신뢰받는 농협중앙회 구현 △깨끗하고 청렴한 농축협 실현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 도약의 세 가지 추진방향을 제시하며 자정과 혁신 의지를 천명했다.농협중앙회는 “이번 결의대회는 인사·조직·제도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변화를 통해 농업인과 국민 앞에 다시 서겠다는 약속이다”며 “청렴·공정·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국민의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범농협이 함께 혁신의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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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농협중앙회, 전국 농축협 조합장 대의원 대상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사전설명회' 개최(고양시 소재 농협중앙교육원에서 대의원과 함께, 앞줄 가운데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10월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2박3일간 경기도 고양시 소재 농협중앙교육원에서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전국 농축협 조합장 대의원을 대상인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대의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종합(안) 설명 △분과별 보고 및 토의 △분과 소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의원들은 토의를 통해 지역 및 농축협의 의견을 적극 개진하는 시간을 가졌다.강호동 회장 특강에서는 △2025년도 주요 활동 및 성과 △2026년도 사업 추진 방향 △농협 주요 현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조합장들과의 소통과 공감의 장이 마련됐다.▲ 농협, 2026년도 사업계획·수지예산(안) 사전설명회(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 [출처=농협중앙회]강호동 회장은 “기후변화, 인구감소, 농업소득 정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협이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전국 농·축협 조합장과 함께 동주공제(同舟共濟)의 마음으로 2026년을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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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건영 의원 페이스북어설픈 변명과 계속되는 거짓말로 진실을 가릴 수 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정말 당당하면 스스로 내란 특검에 수사 의뢰를 하시기 바랍니다.9월8일 제가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던 국정원의 계엄 공모 의혹에 대해 국정원이 입장문을 냈습니다.그러나 참담하게도 그 입장문을 통해 오히려 드러나는 것은 이 문제를 추적하기 시작하던 때부터 지금까지 국정원 일부 세력은 한결같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 뿐입니다.무엇이 거짓말인지 하나 하나 다시 짚어보겠습니다.❍ 국정원 00국에서 그날 작성했다고 제게 보고한 문건은 1건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서야 그날 2건의 문건이 작성되었다고 말을 바꾸고 있습니다. 왜 처음부터 저에게 두 번째 문건은 말하지 않았을까요? 무엇을 숨기려 했던 것입니까?❍ 이 사안과 관련해 두 차례에 걸쳐 제게 보고한 담당 부서는 그날 작성된 문건이 실무자 혼자 한 일이며 어디에도 보고되지 않았다고 끝까지 우겼습니다.그런데 오늘 보도자료에서는 두 문건 중 한 건이 부서장에게 보고되었고 심지어 2차장실 보좌관까지 열람한 것을 뒤늦게 밝혔습니다. 팀장이 혼자 알아서 '취미생활 하듯' 작성했다더니 그 말도 거짓말이었습니다.❍ 아울러 80명 인력 파견 등의 계획이 기존에 있던 '00계획'을 단순 인용한 것으로 계엄 공모는 아니라고 오늘도 우기고 있습니다. 궤변도 이런 궤변이 없습니다.'불법' 계엄의 밤, 인력 파견을 어찌해야 하는지를 찾아보고 그 내용을 상부에 보고하기 위해 인용하는 것 자체가 '계엄 공모'입니다. 실행할 것도 아닌데 왜 계획을 찾아보고 왜 그 내용을 손가락 아프게 굳이 인용하여 문서를 만든단 말입니까?조금만 더 나가면 불법 계엄을 막기 위해 00 계획을 뒤져봤다는 말까지 나올 지경입니다.더군다나 제가 열람한 보고서에는 현행법상 수사권이 없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임시 특례법을 만드는 방안까지 들어 있었습니다. 이것도 캐비닛 속 먼지 쌓인 문서의 '단순 인용'입니까? 특례법을 만드는 것이 정부 어느 계획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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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2025년 9월10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가정보원이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령에 동조했다고 의심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에 대해 국정원은 같은 날 장문의 해명 자료를 올렸다.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내란 특별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조태용 전 국정원장에 대해 직무유기, 위증 등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국정원법 제15조에 명시된 국가안전보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 대통령과 국회 정보위에 보고해야 한다는 규정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국정원 내부고발자는 홍장원 전 1차장으로 2024년 12월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령에 대한 진실을 세상에 알렸다. 홍 전 차장이 촉발시킨 국정원 내부고발 사건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국정원 내부고발 사건 진행 내역 [출처=국가정보전략연구소(iNIS)] ◇ '윤석열 전 대통령과 통화 내용으로 진실 논란 초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승리해 명예 회복국정원 홍장원 전 1차장(이하 홍 차장)은 2024년 12월6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윤석열정부의 비상계엄령 계획을 전격적으로 공개했다.홍 차장은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령 당일 저녁 윤 전 대통령과 2차례 통화했며 대통령의 발언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도 연락했다. 윤 전 대통령이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 직접 주요 정치인의 체포를 지시했다고 폭로했다.지시 내용은 "이번 기회에 다 잡아들여라. 싹 다 정리해, 국정원에도 대공 수사권을 줄테니 우선 방첩사령부를 지원해, 자금이면 자금, 인력이면 인력 무조건 도우라"라는 것이다.윤 전 대통령의 지시를 확인하기 위해 여인형 방첩사령관과 통화하는 과정에서 체포 명단을 통보받았다. 통보를 받으면서 대상자를 기록하던 중에 대법원장과 대법관의 이름까지 호명되자 메모를 중단했다고 증언했다.당시 호명된 인물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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