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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에 따르면 우타르프라데시(Uttar Pradesh)주에 위치한 모바일폰 제조업체의 생산설비는 국가 전체의 50%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국가적으로 월 207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데 우타르프라데시주가 1000만개를 차지하고 있다. 다음으로 하리야나로 25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2015년 9월 이후 인도 전역에 38개의 모바일폰 제조업체가 설립됐으며 3만8300명을 고용하고 있다. 우타르프라데시주에는 삼성전자, 라바, 인텍스 등이 위치해 있다.▲우타르프라데시(Uttar Pradesh)주 위치(출처: 구글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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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시장조사기관인 IDC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2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275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은 중국계인 레노버, 샤오미, 비보 등이 주도했다.한국의 삼성전자는 시장점유율 25.1%로 1위를 기록했고 2위인 마이크로맥스는 12.9%로 나타났다. 다음 3위 레노버 7.7%, 4위 인텍스 7.1%, 5위 지오 6.8%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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