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 우타르프라데시주에 위치한 모바일폰 제조업체의 생산설비는 국가 전체의 50% 차지
2015년 9월 이후 인도 전역에 38개의 모바일폰 제조업체가 설립
인도 정부에 따르면 우타르프라데시(Uttar Pradesh)주에 위치한 모바일폰 제조업체의 생산설비는 국가 전체의 50%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적으로 월 207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데 우타르프라데시주가 1000만개를 차지하고 있다. 다음으로 하리야나로 25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2015년 9월 이후 인도 전역에 38개의 모바일폰 제조업체가 설립됐으며 3만8300명을 고용하고 있다. 우타르프라데시주에는 삼성전자, 라바, 인텍스 등이 위치해 있다.
▲우타르프라데시(Uttar Pradesh)주 위치(출처: 구글맵)
국가적으로 월 207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데 우타르프라데시주가 1000만개를 차지하고 있다. 다음으로 하리야나로 25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2015년 9월 이후 인도 전역에 38개의 모바일폰 제조업체가 설립됐으며 3만8300명을 고용하고 있다. 우타르프라데시주에는 삼성전자, 라바, 인텍스 등이 위치해 있다.
▲우타르프라데시(Uttar Pradesh)주 위치(출처: 구글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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