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재이용"으로 검색하여,
5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5-02-05▲ 한국수자원공사, 초순수 검인증 기반 구축 협약[출처=한국수자원공사]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에 따르면 2025년 2월4일 대전광역시 본사에서 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이호성), 한국물기술인증원(원장 김영훈)과 국산 초순수의 품질 및 신뢰 수준을 높이기 위해 ‘초순수 기술 검·인증 기반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초순수는 미량의 불순물을 제거한 뒤 물을 구성하는 수소, 산소만 남긴 극도의 깨끗한 물로, 반도체 웨이퍼 세척 등에 쓰이며 반도체 생산의 필수재로 여겨지고 있다.생산에 20단계 이상의 고난도 수처리 공정이 필요하며 생산된 초순수는 높은 수준의 품질을 요구로 한다.지금까지 초순수 기술은 전략적 국가 경제 안보 자산으로서 설계·시공·운영에서 소재·부품·장비를 포함하는 생산기술을 유럽, 미국, 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 독점해 왔다.현재 생산기술의 국산화 이후 상용화를 앞둔 상황이지만 반도체 공정에 투입할 초순수 품질인증은 국내 공인기관이 없어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 의존 중이다. 신기술 개발에도 즉각 시장 진출에 속도를 높이기 어려운 환경이다.이번 협약으로 우리나라 반도체 경쟁력 강화의 핵심인 초순수의 기술 자립에 더해 글로벌 기준에 맞는 표준과 인증 기반이 국내에서 새롭게 마련된다.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든 초순수의 경쟁력 굳히기에 나섰다. 협약에 참여한 세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초순수 검·인증 국산화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품질 분석·평가 기술개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측정 기술 표준화 지원 △(한국물기술인증원) 관련 제도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한국수자원공사는 국산 초순수의 상용화 추진과 함께 성능 측정 등과 연계한 신기술 개발로 초순수의 순도와 신뢰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2024년 12월 국산 기술로 생산한 초순수를 반도체 웨이퍼 제조시설(SK실트론)에 국내 최초로 공급한 뒤 이르면 2025년 SK하이닉스 초순수 사업 진출에도 적용한다는 상용화의 구체적 목표 달성에 도전한다.무엇보다 이번 협약을 시너지 삼아 고품질 유지 기반을 강화해 진입장벽 높은 해외 시장 진출에 탄력을 이어갈 예정이다.최근 기후변화로 세계적으로 물 위기에 직면하며 하수 등 재이용이 산업계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품질 물 공급으로 첨단산업의 기초 체력을 강화하는 데 있다. 극미량의 불순물까지 판독할 수 있는 초순수 분석·평가 기술이 절실한 배경이다.이와 관련 한국수자원공사는 2023년부터 물속의 미량물질로 남아있을 수 있는 금속, 이온 등의 농도분석을 위해 자체 실험실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이를 확대해 2030년까지 세종시에 초순수종합분석센터를 구축하고 극미량(천조분의 일 수준)까지 측정할 분석·평가 기술 확보에 나선다. 생산에도 적용해 글로벌 수준을 상회하는 고품질 초순수로 해외 물시장을 공략한다.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초순수 기술을 개발하는 단계를 지나 우리 손으로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표준과 인증체계를 수립하는 첫 시작점인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또한 “협약 기관과 긴밀한 협력으로 초순수의 생산부터 인증까지 전 과정에 걸쳐 자립 생태계를 확립하고, 대한민국의 초순수가 세계 시장에서 상용화될 수 있도록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
자동차제조업체인 혼다(ホンダ)는 2017년부터 순차적으로 하이브리드(HV)용 리튬이온전지의 재활용망을 정비한다고 발표했다.하이브리드차는 국내보유대수의 약 8%까지 도달해 20년 이후에 폐기차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도호쿠대학 및 일본중화학공업과 연계해 전지에 있는 레어메탈을 저가에 재이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방침이다.혼다는 2017년 봄까지 리튬이온전지를 대상으로도도부현에 관계없이 환경부로부터 산업폐기물을회수하고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인증'을 획득한다고 밝혔다.자동차업체가 국가의 인증을 취득하고 자사제품의 폐기물을 전국에서 모으는 것은 이번이 최초로 재자원화를 연구하는 도호쿠대학과 연계해 일본중화학공업에 소규모의 실증플랜트를 설치할 계획이다.향후 3년 정도를 목표로 잡고 있으며 비용을 일반적인 소각처리 이하로 억누르면서 고순도로 자원을 뽑아내는 기술을 확립한다.전지를 태우지 않고 방전시켜서 전해액을 분리하고 레어메탈 함유량의 80% 정도를 회수해 니켈수소전지의 원료 등으로 재이용하는 방법이다.기술이 확립되면 전국에 회수장치를 설치하고 처리·재생비용을 일반적인 소각처리 대비 동급 이하로 만들어서 사업화로 연결하는 것이 주요 목표라고 설명했다.하이브리드차는 1997년 도요타자동차가 양산형을 발매한 후 좋은 연비효율로 보급이 시작됐다. 국내승용차 보유대수는 2015년 3월 기준 468만대로 2010년 대비 5배 증가했다.혼다의 하이브리드차가 국내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율은2015년에 27%로 향후 폐차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따라서 자사에서 재활용체제를 정비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면으로 확대하고 환경부문에도 공헌할 방침이다.▲ 1▲혼다 하이브리드카 어코드(출처 : 혼다)
-
자동차제조업체인 혼다(ホンダ)는 2017년부터 순차적으로 하이브리드(HV)용 리튬이온전지의 재활용망을 정비한다고 발표했다.하이브리드차는 국내보유대수의 약 8%까지 도달해 20년 이후에 폐기차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도호쿠대학 및 일본중화학공업과 연계해 전지에 있는 레어메탈을 저가에 재이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방침이다.
-
일본 자동차부품업체 덴소(デンソー)는 2025년까지 공장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CO2)의 배출량과 에너지 소비량을 2012년에 비해 반감시키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점심시간 설비자동 중지, 라디에이터 활용해 폐열을 재이용하는 등의 실천방안을 수립했다.
-
일본 토요타자동차는 2016년 하이브리드카(HV) 배터리 일부를 재조합해 차량용으로 다시 사용하는 재구축·재이용 사업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새배터리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사고차량 수리 및 장기이용한 차량의 교환용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