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3
" 조미"으로 검색하여,
28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5-05-28▲ 쿠팡, 5000여개 ‘캠핑 푸드’ 최대 40% 할인 판매 [출처=쿠팡]쿠팡(대표이사 박대준)에 따르면 2025년 6월1일(일)까지 캠핑 시즌을 맞아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5000여 개 먹거리를 최대 40퍼센트(%) 할인가에 선보이는 ‘캠핑 푸드 세일’ 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에는 가공·즉석식품·커피·음료·스낵·간식·건강식품·조미료·소스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먹거리를 준비했다. 대표 참여 브랜드로는 △잭링크스 △진주햄 △캐나다드라이 △티바인 △유니프 △리구오리 등이 있다.대표상품으로 △핑크퐁 아기상어 떡볶이 버스팩 고소한 짜장맛(116그램(g)×4입) △호텔컬렉션 에센셜 대파 육개장(450g) △호텔컬렉션 에센셜 한우 사골곰탕(450g) △맛있꾼 먹태 청양마요맛 △웰트릿 유기농 올리브퀸 스틱 엑스트라 버진(14포) △요릿 일품육수 파우치(30포) △더다믐 김치부각 김칩스 매운김치전맛(40g) 등이 있다.쿠팡 관계자는 “캠핑이 일상 속 힐링 활동으로 자리잡은 만큼 고객들이 간편하고 맛있는 캠핑 푸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폭넓게 구성해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
2025-05-09▲ 동원그룹 CI [출처=동원그룹]동원그룹(회장 김남정)에 따르면 사업 지주사 동원산업(대표이사 김세훈·박상진·장인성)의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1분기 영업이익이 124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한 잠정 집계됐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3193억 원으로 3.5% 늘었다. 이는 식품, 수산, 건설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수익성이 개선된 데 따른 영향이다.먼저 식품 부문 계열사 동원F&B(049770)는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실적과 조미식품, 펫푸드, 간편식 등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특히 참치액, 참치다시 등 신제품 출시 효과를 본 조미식품과 미국 수출이 시작된 펫푸드가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자회사 동원홈푸드도 식자재, 조미 유통 부문의 신규 거래처 확대로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1948억 원, 540억 원으로 각각 6.8%, 8.2% 증가했다.수산 부문은 참치 어획량 감소로 매출액이 소폭 줄었으나 어가 상승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동원산업의 별도 기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1% 감소한 3206억 원에 그친 반면 영업이익은 38.2% 증가한 1035억 원을 기록했다.건설 부문 계열사 동원건설산업은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건축 및 인프라 부문의 원가율 개선과 수익성 중심의 수주 전략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2024년 1분기 적자에서 올해 흑자로 전환했다.한편 소재 부문 계열사 동원시스템즈(014820)는 연포장재와 캔 등 주요 포장재의 수출이 확대되며 1분기 매출액이 9.0% 증가한 3368억 원을 기록했다.다만 알루미늄 등 원자재 가격 상승과 전방 시장 위축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21.9% 감소한 125억 원으로 조사됐다.동원그룹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와 내실 경영을 통해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앞으로 글로벌 식품 사업·2차전지 소재·스마트 항만 등 신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것이다"고 밝혔다.
-
2025-03-17▲ 동원F&B, 글루텐 프리 ‘하루미 떡볶이양념 3종’ 출시[출처=동원F&B]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에 따르면 취향에 맞춰 간편하게 떡볶이를 만들 수 있는 ‘하루미 떡볶이양념 3종’을 출시했다.‘하루미 떡볶이양념 3종’은 ‘매콤달콤’, ‘마라’, 불닭로제맛’ 등으로 구성됐으며 떡과 물에 양념을 붓기만 하면 손쉽게 떡볶이를 완성할 수 있다.떡볶이 외에도 계란, 채소, 차돌박이 등 자신이 선호하는 재료를 넣고 끓이면 원하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하루미 떡볶이양념 3종은 각각 130그램(g)으로 2~3인분 요리에 알맞은 양이다.또한 글루텐 프리(Gluten-Free)이기 때문에 밀가루 소화장애나 알러지가 있어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글루텐은 밀, 보리, 호밀 등의 곡물에서 발견되는 불용성 단백질을 말하며 글루텐 프리는 불용성 단백질이 들어 있지 않은 것을 뜻한다.대부분의 떡볶이 양념은 밀가루가 들어간 고추장을 활용하지만 하루미 떡볶이양념 3종은 현미로 만든 고추장(불닭로제맛)을 비롯해 다시마 육수·고춧가루(매콤달콤), 산초·오향(마라) 등으로 맛을 냈기 때문에 글루텐에 대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하루미’는 ‘하루 중 가장 나다운 식사를 제안한다’는 뜻을 가진 양념 브랜드로, 액상 조미료 ‘동원참치액’과 분말 조미료 ‘동원참치다시’에 이어 2025년 1월 론칭했다.대표 제품으로는 하루미 고기양념 5종(소갈비·소불고기·돼지갈비·돼지불고기·닭볶음탕)이 있다. 고기양념 상위 3개 제품의 평균 대비 당 함량이 50% 이상 낮은 것이 특징이다.‘하루미 떡볶이양념’ 3종(매콤달콤·마라·불닭로제맛)의 가격은 1980원이다.동원F&B는 "최근 외식·배달로 많이 즐기는 마라, 불닭로제와 같은 맛을 집에서도 간단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저당·할랄 인증 등 트렌드를 접목한 다양한 양념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
2025-03-06▲ 동원홈푸드 ‘국제 자연식품 박람회’ 부스 전경[출처=동원그룹]동원그룹(회장 김남정)에 따르면 2025년 3월4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국제 자연식품박람회(2025 Natural Products Expo West)’에 참여했다.올해로 44회째를 맞는 국제 자연식품 박람회는 자연과 유기농, 건강을 주제로 한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다. 북미, 유럽, 아시아 등에서 3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6만 명 이상이 참관해 세계 각지의 최신 식품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동원F&B와 동원홈푸드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바이어, 소비자들과 접점을 늘리기 위해 각각의 수출 전략 품목을 앞세워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동원F&B는 김, 차(茶) 가공 음료, 쌀가공 식품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표 전시 품목은 대한민국 청정 해역에서 자란 ‘양반김’이다.국내 조미김 시장 1위 양반김은 한국 김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에 힘입어 현재 미국, 일본, 태국 등 30여 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동원F&B는 김부각 등 간식류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또한 천혜의 녹차 특산단지 전남 보성의 유기농 찻잎으로 만든 ‘보성녹차’도 건강한 음료를 찾는 전 세계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동원홈푸드는 ‘K소스의 모든 것’이라는 콘셉트로, ‘비비드키친(VIVID KITCHEN)’의 다양한 소스 제품들을 선보였다. 발효식품인 김치를 접목한 김치 살사, 김치 치폴레 마요를 비롯해 고추장, 불고기 등 한식 조리 소스와 한국에서 1000만 개 이상 판매된 저칼로리 소스 등을 전시했다.또한 미국 현지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비비드키친 소스를 활용한 요리 라이브 방송도 진행했다. 비비드키친 소스류는 2024년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홍콩, 베트남,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되기 시작했다.특히 미국 이커머스 아마존에는 소스 부문 판매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비비드키친의 올해 수출 목표액은 300억원에 달한다.동원F&B는 수산물 가공식품을 비롯해 가정간편식, 냉동·냉장식품, 유제품, 건강기능식품, 펫푸드 등 다양한 식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종합식품기업이다.동원홈푸드는 조미식품, 급식, 식자재, 축산물 유통 사업을 운영하는 B2B 종합식품기업으로 최근 소스 전문 브랜드 비비드키친을 앞세워 B2C 시장과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동원F&B는 "K푸드에 대한 전 세계 바이어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세계 각국의 현지 맞춤형 K푸드를 발굴하고자 이번 박람회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연구개발과 현지 유통망 확보를 통해 해외 매출 비중을 2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
▲ 동원그룹 CI [출처=동원그룹]동원그룹(회장 김남정)에 따르면 사업 지주사 동원산업(대표이사 이명우 부회장, 문 세오 파크)이 2024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503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같은 기간 매출액은 8조9464억 원으로 전년 대비 0.02% 감소해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식품·급식·조미를 아우르는 종합식품 계열사 동원F&B의 안정적인 성장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또핮 포장·소재 계열사 동원시스템즈의 수출 확대 전략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다만 어가 하락과 부동산 경기 침체의 영향을 받은 수산·건설 부문의 부진으로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다.2024년 실적은 식품 계열사인 동원F&B가 이끌었다. 자회사인 동원홈푸드가 단체 급식 및 조미 사업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동원F&B는 참치액·명절 선물세트·가정간편식(HMR) 등 전략 품목이 안정적으로 확대됐다. 연결 기준 동원F&B의 202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조4836억 원과 1835억 원으로 각각 2.8%, 10.0% 증가했다.포장·소재 계열사인 동원시스템즈도 연포장, 캔 등 주요 포장재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특히 펫푸드·레토르트 파우치, 식품 캔 등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수출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이상 성장했다.연결 기준 2024년 매출액은 4.5% 증가한 1조3343억원, 영업이익은 13.7% 증가한 919억원을 기록했다.동원산업의 별도 기준 2024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감소한 1조794억원, 영업이익은 1.4% 증가한 1286억원을 기록했다.어획 호조로 생산량이 증가했으나 어가 하락으로 전체 매출액이 소폭 감소한 까닭이다. 다만 유통 영업 부문이 온라인 경로에서 지속 성장하며 영업이익이 개선됐다.한편 연결 기준 동원산업의 2024년 당기순이익은 1158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4% 감소했다. 이는 동원산업의 미국 자회사인 스타키스트(StarKist)의 민사소송 합의금 2100여억원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스타키스트는 지난해 민사 합의를 통해 10여 년간 지속된 참치 가격 담합 분쟁을 완전히 종결했다.동원그룹은 "2024년은 경영 효율화를 통해 내실을 다진 한 해였다며, 수산·식품·소재·물류 등 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이차전지 소재 및 스마트 항만 등 신사업 정착에 집중할 것이다"고 밝혔다.
-
▲ ㈜오뚜기, 찍어먹는 후추 ‘페퍼팝 3종’ 출시[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황성만) 시장 점유율 1위(드림리테일 기준) 제품인 ‘순후추’ 의 풍부한 알싸함에 3가지 맛을 더해 찍어먹을 수 있는 '페퍼팝 3종' 을 선보인다.해당 제품은 ‘페퍼팝 오리지널’, ‘페퍼팝 카레맛’, ‘페퍼팝 마라맛’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제품명인 ‘페퍼팝’ 은 알싸한 후추(Pepper)의 매운맛에 더해진 다양한 플레이버가 입속에서 터지는 새롭고 이색적인 즐거움을 표현했다.페퍼팝 오리지널은 톡 쏘는 순후추에 풍성한 감칠맛을 더해 돼지고기, 닭고기 등 육류요리와 크림요리 등과 어울린다.페퍼팝 카레맛은 순후추에 부드럽고 향긋한 카레가 조화를 이뤄 양고기, 해산물 등 특유의 잡내가 있는 재료를 요리할 때 탁월하다.페퍼팝 마라맛은 마라 특유의 알싸한 매콤함이 더해진 제품으로 떡볶이, 중화풍요리 등 매운맛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오뚜기는 이번 제품을 위해 액상 입자 코팅 기술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후추 입자에 적정량의 향신료와 조미액을 균일하게 코팅해 후추 개별 입자들의 맛과 향을 극대화했다.▲ ㈜오뚜기, 찍어먹는 후추 페퍼팝 3종[출처=오뚜기]기존 복합 향신료와는 다르게 각각의 향신료 특유의 맛과 향을 보다 프레시하게 맛볼 수 있다. 후추의 알싸함과 어우러지는 서로 다른 3 가지 맛의 페퍼팝을 뿌려 먹고, 찍어 먹는 것으로 요리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한편 오뚜기는 자사 제품 ‘순후추’ 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왔다. 순후추 떡볶이, 얼큰순후추돼지국밥, 순후추 교자를 비롯해 순후추팝콘등을 출시한 바 있다.오뚜기 관계자는 “다양한 식문화가 선호되며 다채로운 맛과 풍미를 더해주는 향신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며 “오뚜기만의 노하우로 완성된 페퍼팝 3종을 통해 색다른 미각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 고 전했다.
-
2025-01-06▲ 평창 휘닉스파크에 설치된 동원F&B ‘바른어묵’ 팝업스토어[출처=동원F&B]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에 있는 휘닉스파크 스키장에 ‘바른어묵’ 팝업스토어를 연다. 스키장 방문객들이 겨울철의 대표 간식인 어묵을 즐기며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바른어묵’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스키를 타는 중간에도 따뜻한 바른어묵을 즐길 수 있도록 슬로프 옆 휴식 공간에 푸드트럭 형태로 팝업스토어를 설치했다.이와 더불어 스키 하우스, 리조트 지하 1층, 복합 상가 내 편의점 등 주요 거점에 어묵바(bar)와 전용 판매대를 마련했다.동원F&B는 2024년 12월27일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와 팝업스토어 설치·운영, 식음료 서비스 제공 등에 관한 업무협약도 맺었다.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동원F&B는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에 간편식부터 유제품, 조미식품 등 다양한 식자재를 제공할 계획이다.2016년 출시된 동원F&B의 ‘바른어묵’은 ‘매일매일 새 기름’이라는 콘셉트에 따라 매일 아침 1톤(t)에 달하는 새 기름으로 만들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동원F&B는 "국내를 대표하는 어묵 브랜드 ‘바른어묵’과 상징성을 갖춘 스키장 휘닉스파크가 만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산업 간 경계를 뛰어넘는 유연한 협업을 통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
▲ 일본 시장조사업체인 데이코쿠데이터뱅크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일본 시장조사업체인 데이코쿠데이터뱅크(帝国データバンク)에 따르면 2024년 4월 가공식품과 조미료 등 총 2806개 제품의 가격이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3월에 가격이 인상된 품목과 비해교하면 약 4배 이상 증가했다. 2023년 11월 이후 잠잠하던 가격 인상 추세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기업들이 가격을 올리는 이유는 4월 이후 엔화 가치의 하락으로 수입비용 상승, 임금 인상으로 인건비 증가 등이 원가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킷코만은 소스나 델몬트 브랜드의 토마토 케첩 등 88개 품목의 소비자 가격을 5~23% 올린다. 후지야는 밀키, 컨트르 마암 등의 용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가격 인상을 추진하고 잇다.산토리는 수입주류와 국산 위스키 등 100개 품목 이상의 가격을 올리기로 결정했다. 니혼제지는 크리넥스, 스코티 등 티슈 가격을 5~10% 인상한다.반년에 유통업체인 이온은 3월27일 샐러드유, 마요네즈 등 자체 브랜드(PB) 상품의 가격을 내렸다. 무지는 4월1일부터 레토르트 카레 등 23개 품목의 가격을 인하했다.
-
일본 식료품업체 아지노모토(味の素)에 따르면 2017년 5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에서 조미료를 증산하기 위해 약 100억 엔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ASEAN 지역은 경제성장에 따른 중산층의 확대와 여성의 사회진출 등을 배경으로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상품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당사는 ASEAN 지역 중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주요 3개국에 조미료를 증산할 예정이다. 3개국 모두 2017년 내에 조미료 생산라인을 가동시키고 있다.▲아지노모토(味の素)로고
-
일본 식료품업체 켄코마요네즈(ケンコーマヨネーズ)에 따르면 2016년 11월 미국과 유럽을 대상으로 한 수출용 마요네즈를 개발했다.원료인 계란의 현지인증을 획득한 해외생산 이외에 화학조미료, 단백질의 일종인 글루텐을 사용하지 않았다.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수요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켄코마요네즈 홈페이지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