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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변속기 등 자동차부품 제조 전문기업 아이신그룹(アイシングループ)에 따르면 2018년 3월기 연결 매출액은 3조9089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다.아이신그룹의 매출액 증대는 아트금속공업(アート金属工業)의 자회사화 및 AT(자동변속기), 차체부품 등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2538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0% 늘어났다.원자재 가격 상승 및 감가상각비의 증가, 전년도 시로키공업주식의 교환차익 등으로 인한 이익 감소에도 매출액 증가 및 환차익 영향이 컸다. 세전이익은 2681억엔, 순이익은 1345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0%, 6.2% 증가했다.또한 2019년 3월기 실적 예측에서 매출액은 3저9800억엔, 영업이익 2550억엔, 세전이익 2700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0.5%, 0.7%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1330억엔으로 전기 대비 1.2% 감소가 예상된다.▲ Japan_Aisin Group_Logo▲아이신그룹(アイシングループ)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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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도요타 로고일본 도요타오토바디(Toyota Autobody)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3개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의 일환으로 서부자바지역 버카시에서 식수식을 개최했다.3개 사는 Sugity Creatives, Tokai Extrusion, Resin Plating Technology 등이다. 현지법인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향후 2020년까지 총 2만5000여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도요타오토바디는 2006~10년에 11만그루의 나무를 심고 2010~15년에 100만그루의 맹그로브를 심었다. 당사는 1인용 자동차 등을 생산하는 도요타자동차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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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나무제조업체 타케토라(山岸竹材店)는 2016년 8월 대나무로 차체를 덮은 전기자동차를 제작했다고 발표했다. 고치현에서 요코하마까지 장거리 시점주행도 마쳤다.유연성과 높은 강도를 가진 대나무의 장점을 살린 것이 특징으로 약 3개월에 걸쳐 제작했다. 제작비의 약 350만엔은 온라인 상에서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135명으로부터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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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대학(大阪大学)은 2016년 7월 고탄력강판(하이텐)의 접합부분 강도를 2배로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접합부를 넓게 겹치거나 두껍게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차체를 기존 대비 10% 이상 경량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연료비 개선으로 연결된다. 대학은 기업과 연계해 4년 후 실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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