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나무제조업체 타케토라(山岸竹材店), 2016년 8월 대나무로 차체 덮은 전기자동차 제작
유연성과 높은 강도를 가진 대나무의 장점 살린 것이 특징
일본 대나무제조업체 타케토라(山岸竹材店)는 2016년 8월 대나무로 차체를 덮은 전기자동차를 제작했다고 발표했다. 고치현에서 요코하마까지 장거리 시점주행도 마쳤다.
유연성과 높은 강도를 가진 대나무의 장점을 살린 것이 특징으로 약 3개월에 걸쳐 제작했다. 제작비의 약 350만엔은 온라인 상에서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135명으로부터 지원받았다.
유연성과 높은 강도를 가진 대나무의 장점을 살린 것이 특징으로 약 3개월에 걸쳐 제작했다. 제작비의 약 350만엔은 온라인 상에서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135명으로부터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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