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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은 2018년 조명사업의 매출액 4000억엔(약 4조2986억원)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주요 전략은 ▲국내 시설용 발광다이오드(LED)조명 생산능력 30% 증강 ▲인도네시아에서의 판매확대 ▲기존 광원기술을 활용한 야금사업 전개 등이다.첫째, 국내 사업은 올해 ‘일체형 LED기반 조명 iD시리즈’를 제조하는 니가타 공장에 11억 엔을 투자해 생산능력을 30% 향상시킨다. 이에 새로운 부가가치상품의 창출과 점유율을 확대한다.둘째, 해외 사업으로 주택 및 비주택용 조명기구를 판매하는 인도네시아에서의 판로를 개척해 2018년 판매점 수를 현재에 비해 1.9배 확대한다. 또한 제품의 부품번호를 1.6배 증가해 매출 100억 엔을 목표로 한다.셋째, 새로운 사업으로 강도, 경도, 내열성을 겸비한 텅스텐의 제조기술을 응용한 야금사업을 시작한다. 기존 조명의 개발 및 제조를 통해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향후 100억 엔 매출을 목표로 한다.▲니가타공장 이미지(출처 : 파나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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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7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은 2016년 'MEDTEC Japan 2016'에서 의료현장용 방사선보호 앞치마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텅스텐의 원료 및 가공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용도로 개척하기 위해서다.텅스텐의 원료, 가공기술은 주로 전구로 이용했으나 LED의 수요가 확대돼 새로운 용도로써 방사선 보호 앞치마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가볍고 유연한 것이 특징으로 장착 후 활동하기 편리하다.텅스텐재료를 활용한 앞치마의 실용화를 목표로 하며 향후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용도로 개척할 계획이다.▲ 가공된 텅스텐(출처 : 합금업체 federalcarb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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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기업체인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은 2016년 의료현장용 방사선 보호 앞치마를 공개했다. 파나소닉은 텅스텐재료, 가공기술 등 새로운 용도로 개척하는 것을 목표로 신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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