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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석유회사 Tengizchevroil(TCO)에 따르면 2017년 1월부터 9월까지 9개월간 텡기즈(Tengiz)유전에서 2140만 톤의 석유를 생산했다. 이는 전년 동기 2030만 톤에서 5.4% 증가한 것이다.2008년 TCO는 Sour Gas Injection Project와 Second Generation Plant를 완료해 1일 석유 및 천연가스 생산량을 각각 7만5000톤, 2200만 입방미터 수준을 각각 달성했다.TCO는 현재 텡기즈유전의 생산능력을 확장시키는 중이다.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텡기즈유전의 연간 석유생산량은 3900만 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Tengizchevroil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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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카자흐스탄 에너지부에 따르면 2017년 카자흐스탄 3대 유전의 석유생산량 전망치를 발표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정책에 따라 국제유가 상승이 예상되면서 석유생산을 늘릴 것으로 판단된다.카샤간(Kashagan)유전에서는 500만 톤의 석유와 31억 입방미터의 천연가스를 생산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7년 1~4월 이미 220만 톤의 석유를 생산했다.다음 카라차가나크(Karachaganak)유전에서는 1180만 톤의 석유와 180억 입방미터의 천연가스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 1~4월 430만 톤의 액체탄화수소를 생산해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마지막 텡기즈(Tengiz)유전에서는 2750만 톤의 석유와 45억 입방미터의 천연가스를 생산할 계획이다. 2017년 1~4월 970만 톤의 석유를 생산해 2016년 동기 대비 100% 증가세를 기록했다.▲에너지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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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텡기즈유전 운영회사 텡기즈셰브로일(TCO)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석유 생산량은 730만 톤에 달해 2016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1분기 TCO는 35만 톤의 액화가스, 19억3000만 입방미터의 천연가스, 59만 톤의 유황을 각각 판매했다. 텡기즈유전은 카라차가나크유전, 카샤간유전 등과 함께 국내 최대 유전 중 하나이다.TCO는 중소기업과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하는 등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향후 생산량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석유수출국기구(OPEC)에서 펼치는 감산정책으로 국제유가의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에 텡기즈 외에 다른 유전 등도 생산량을 확대하고 있다.▲텡기즈셰브로일(TCO)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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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텡기즈유전 운영회사 텡기즈셰브로일(Tengizchevroil, TCO)에 따르면 아티라우주 텡기즈유전 관련 생산확대를 위해 70개 중소기업과 20억 텡게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TCO는 이미 3차 공장 건설을 시작했으며 자재, 서비스 등을 공급하는 중소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이번 공장건설이 완료되면 텡기즈유전의 생산량은 1200만 톤이 증가해 3900만 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텡기즈셰브로일은 중소기업의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포럼을 조직했으며 국내 중소기업과 계약을 통해 생산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텡기즈셰브로일(Tengizchevroil)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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