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텡기즈유전 운영회사 텡기즈셰브로일(TCO), 70개 중소기업과 20억 텡게 규모의 계약 체결
공장건설이 완료되면 텡기즈유전의 생산량은 3900만 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돼
카자흐스탄 텡기즈유전 운영회사 텡기즈셰브로일(Tengizchevroil, TCO)에 따르면 아티라우주 텡기즈유전 관련 생산확대를 위해 70개 중소기업과 20억 텡게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TCO는 이미 3차 공장 건설을 시작했으며 자재, 서비스 등을 공급하는 중소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이번 공장건설이 완료되면 텡기즈유전의 생산량은 1200만 톤이 증가해 3900만 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TCO는 이미 3차 공장 건설을 시작했으며 자재, 서비스 등을 공급하는 중소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이번 공장건설이 완료되면 텡기즈유전의 생산량은 1200만 톤이 증가해 3900만 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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