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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모델이 2025년형 가정용 AI 에어컨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다[출처=삼성전자]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국내 가정용 일반 에어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하며 고객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2025년 3월 한 달간 △스탠드형 △벽걸이형 △창문형 등 가정용 일반 에어컨 판매량은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스탠드형 에어컨의 경우 판매량이 전년비 약 80% 증가했다.※ 삼성전자 가정용 일반 에어컨(스탠드형, 벽걸이형, 창문형) 전체 판매 경로 수량 기준※ 2025.01.01 ~ 03.31 가정용 일반 에어컨 판매량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 2025.03.01 ~ 03.31 가정용 일반 에어컨 판매량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삼성전자는 늘어난 고객 수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2024년보다 10일 이상 빠르게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에 돌입했다.4700여 명 규모의 에어컨 설치 전담팀을 조기·확대 운영해 고객이 신속하게 에어컨 설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에어컨 설치 전담팀은 기기 설정부터 스마트싱스 연결 등의 교육을 통해 더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삼성전자는 2025년 3월 독보적인 무풍 성능과 혁신 인공지능(AI) 기능을 두루 갖춘 2025년형 AI 에어컨 신제품 전 라인업을 선보였다.삼성전자의 2025년 AI 에어컨 신제품은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비스포크 AI 무풍 클래식 △AI 무풍콤보 벽걸이 △AI Q9000 모델까지 총 4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2025년 출시된 AI 에어컨 신제품 전 라인업은 △AI가 알아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AI 쾌적’ △에너지 최대 30%까지 절감하는 ‘AI 절약모드’ 등 다양한 소비자 맞춤형 AI 기능을 탑재했다.※ 최대 30% 절전 관련 실험 모델은 스탠드형 AF25DX934WAN / 벽걸이형은 AR07D9181HZN임. 외기 35℃, AI 쾌적 24℃ 기준, AI쾌적모드에서 AI 절약모드 켜짐 유/무에 따른 소비전력량 비교 결과, 인터텍 검증 결과며 설정온도가 최대 2도 상승할 수 있고 실사용 환경과 다를 수 있음.삼성전자는 2025년 AI 에어컨 신제품 출시 기념 ‘무풍무패’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며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2025년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신제품 구매 고객에게 모델별로 최대 50만 원 상당의 캐시백 또는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를 지급하고 전문분해세척 서비스를 1회 무료 제공한다. 또 기존 에어컨을 교체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0만 원의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또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구매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100만 원 상당의 하나투어 여행 상품권(5명) △신라호텔 더 파크뷰 식사권(10명) △신세계 백화점 5만 원 모바일 상품권(35명) △배스킨라빈스 모바일 상품권(15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삼성닷컴에서 응모한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며 4월7일부터 7월31일까지 진행된다.2025년 AI 에어컨 신제품과 ‘AI 구독클럽’의 케어 서비스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은 선택 옵션에 따라 3년형 혹은 5년형 무상수리 서비스, 종합 점검, 전문분해세척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어 오랫동안 더욱 안전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분, LCD 부분, 반도체 부분, 통신 네트워크 부분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삼성전자 한국총괄 김용훈 상무는 “무더위를 앞두고 미리 에어컨을 장만하려는 고객 수요로 1분기 에어컨 판매량이 역대급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삼성전자만의 무풍 기술과 혁신적인 AI 기능으로 최적의 쾌적함을 제공하는 2025년 삼성전자 에어컨 신제품을 다양한 혜택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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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종합무역회사인 이토추상사(伊藤忠商事) 빌딩 [출처=홈페이지]일본 종합무역회사인 이토추상사(伊藤忠商事)에 따르면 2023년 회계연도 최종 이익은 8017억 엔으로 전년 대비 0.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3년 회계연도는 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다.해외에서 자동차를 수출하고 판매하는 사업, 미국에서 재생가능 에너지로 생산한 전력 판매실적 등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일본 엔화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최종 이익이 총 300억 엔 정도 늘어났다. 2024년 회계연도의 최종 이익은 1조 엔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코로나19 팬데믹에서 세계 경제가 회복되고 있으며 물가 상승으로 기업의 가격 인상이 확산되는 것도 매출 확대에 도움이 되고 있다.다른 종합상사의 매출액과 최종 이익도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특히 해외 여행객의 방문 수요를 포함한 인바운드 수요에 영향을 받는 항공운송업, 자동차를 포함한 수송용 기기, 건설업 등이 실적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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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자동차제조기업인 닛산 필리핀(Nissan Philippines)에 따르면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차량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최근에 출신한 1.0리터 터보 엔진을 장착한 알메라(Almera)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낮은 RPM에서도 99HP의 출력을 자랑한다.필리핀 정부는 국내 자동차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해외 투자업체에 대해 대규모 인센티를 제공하고 있다. 일본의 닛산, 도요타, 미츠비시 등이 진출했다.▲닛산 필리핀(Nissan Philippines) 로고민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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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변속기 등 자동차부품 제조 전문기업 아이신그룹(アイシングループ)에 따르면 2018년 3월기 연결 매출액은 3조9089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다.아이신그룹의 매출액 증대는 아트금속공업(アート金属工業)의 자회사화 및 AT(자동변속기), 차체부품 등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2538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0% 늘어났다.원자재 가격 상승 및 감가상각비의 증가, 전년도 시로키공업주식의 교환차익 등으로 인한 이익 감소에도 매출액 증가 및 환차익 영향이 컸다. 세전이익은 2681억엔, 순이익은 1345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0%, 6.2% 증가했다.또한 2019년 3월기 실적 예측에서 매출액은 3저9800억엔, 영업이익 2550억엔, 세전이익 2700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0.5%, 0.7%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1330억엔으로 전기 대비 1.2% 감소가 예상된다.▲ Japan_Aisin Group_Logo▲아이신그룹(アイシングループ)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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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전대기업 추앙웨이그룹(创维集团, SkyWorth)에 따르면 2016년 11월 TV 판매량이 162만8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 늘어났으며 전월 대비 18.3% 증가했다.이중 중국 내 시장판매량이 107만6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2% 늘어났으며 해외시장 판매량은 55만2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9% 증가했다.11월 TV판매량 증가는 4K TV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으며 광군절(11월 11일)온라인 판매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특히 광군절에 온라인을 통해 스카이워스 제품 27만3000개를 판매했다.▲ China_Sky Worth(Chuangwei)_Homepage 03▲추앙웨이그룹(创维集团, SkyWorth)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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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즈키자동차의 중국법인 스즈키차이나(铃木(中国)投资有限公司, Suzuki-China)에 따르면 2016년 10월 중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1만3287대로 전년 동월 대비 13.7% 감소했다.지난 9월 세단형 Alivio와 SUV 비타라(Vitara)의 판매 호조로 9개월 만에 전년 실적을 상회했으나 2개월 만에 전년 실적을 밑돌았다. 또한 전월 1만3457대 대비 판매량이 170대 줄었다.▲ China_Suzuki China_Homepage▲스즈키차이나(铃木(中国)投资有限公司, Suzuki-Chin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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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1독일 고급자동차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에 따르면 2016년 1~9월 중국 내 신차 판매량이 34만4791대로 전년 동기 대비 29.5% 증가했으며 42개월 연속으로 성장세를 기록했다.지난 4월 베이징모터쇼16에서 발표한 신형 E Class L의 영향으로 1~8월 중국 내 신차 판매량은 30만대를 초과해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하반기에도 E클래스의 호조 및 세단, SUV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있으며 2016년 판매량은 2015년 판매량 37만3456대를 훨씬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2016년 1~9월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은 153만7921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으며 9월 판매량은 21만1286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1% 늘어났다.▲ Germany_Mercedes-Benz_Homepage▲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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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혼다 오토바이를 유통하는 Wahana Makmur Sejati에 따르면 2016년 스포츠 오토바이 판매량은 전년 대비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현지 시장의 스포츠 오토바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혼다의 스포츠 모델 중 'CBR150R'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7월에 발표한 'CBR250R' 또한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혼다의 오토바이 타입에는 스포츠타입, 커브타입, 자동(AT) 등 3가지 종류가 있다. 그 중 현재는 AT의 판매량이 전체의 86%를 차지한다.혼다는 오토바이 판매의 호조로 인해 순정 부품의 매출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2016년 1~8월에 정식 서비스 센터인 AHASS에서 수리를 받은 차량 수는 300만대에 달한다.▲Wahana Makmur Sejati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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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자동차회사 마루티스즈키(Maruti Suzuki)에 따르면 2016년 9월 신차판매량은 13만7321대로 전년 동월 대비 29.4% 증가했다. UV차량 등의 호조로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마루티스즈키의 판매량을 차종별로 살펴보면 중형세단 '시아즈'가 52.5% 증가한 6544대, UV부문이 2.9배 수준까지 증가해 1만8432대를 기록해 대폭 성장했다.이외에 소형차 부문의 해치백 '알토', '웨건R' 2개 차종은 24.8% 증가해 4만4395개를 기록했다. 같은 해치백의 '스위프트', '리츠', '셀리오', '바레노' 등은 총 12.3% 증가해 5만324대로 집계됐다.다음 슈퍼컴팩트 부문의 '디자이어 투어'는 23% 증가한 3973대였으며 밴은 15.1%증가한 1만3618대였다. 또한 전체 수출량을 54% 증가한 1만1822대를 기록했다.마힌드라&마힌드라(M&M), 타타모터스, 도요타, 혼다 등 경쟁 업체들의 판매량 또한 대부분 호조를 보였지만 혼다의 판매량은 18.8%가 감소했다.▲인도 자동차회사 마루티스즈키(Maruti Suzuki)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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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쓰비시의 자료에 따르면 2015/16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순이익 A$ 7350만달러를 기록했다. 픽업트럭을 중심으로 SUV차량 등의 판매 호조가 주요인이다.총 매출은 21억2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판매대수는 약 7만3000대에 달했다. 현재 판매량이 순조롭게 늘어나고 있어 2016/17년도 사업도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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